최악의 민생위기..대통령 취임식 '축제'는 안된다

[멋진기자]

https://news.v.daum.net/v/20220407165123129

축제라니 정의와 진리 민족정신의 장례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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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의 취임식 예산은 22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7억 원만 지급해도 취임식 전체 예산의 31.8%를 BTS의 공연에 써야 한다. 코로나19에 신음하는 국민 누구도, 심지어 팬들도 대한민국의 다음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BTS의 공연을 보고 싶다고 한 적은 없지만, 한다면 정해진 돈의 3분의 1은 화려한 ‘쇼(show)’에 지출해야 한다.

윤 당선인은 어쩌면 역대 당선인 가운데 가장 가혹한 환경을 안고 취임한다. 100년에 한 번이라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빚더미에 앉은 소상공인, 러시아발(發) 석유 대란에 치솟는 물가 속에 무역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은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마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거품 끝단에서 취임한 이명박 정부의 데자뷔를 보는 듯하다. 소탈한 윤 당선인은 ‘작고 효율적인, 일 잘하는 정부’를 내세웠다. 이 모습이 진심인지는 다가올 취임식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BTS]

부르지 말고
유세때 도운 연예인이나 부르던가..

[원글]

어느 누구도 청와대를 돌려달라 한 적 없는데
용산이전고집을 국민위해서라고 뻔뻔하게 우기고
취임식에 BTS 누가 보고싶다고 했냐고

[ㅇ]

취임식 그냥 개업식 사이즈로 하도록
이미 너에게 시작도전에 어마어마하게
돈썼다

[...]

김흥국 부르자

[...]

김흥국 부르자2222222
노엘과 김부선도 함께

[ㅇㅇ]

쑈하고 자빠졌네~
취임식 간소하고 검소하게 치르는 척 하면서
청와대 이사한답시고 돈 다 빼 먹을 거잖아.
그냥 청와대에 있으면 돈 안 써도 되는데~

[5/10 대한민국근조]

정의와 진리 민족정신의 장례식인데 33333333333333333333

[머니머니해도]

축가는 노엘

[굿]

살풀이 굿이나 해라.

[전 정부탓 하자]

가혹한 환경에 취임한다고?
언론들 진짜 너무한다.
경제유트뷰 채널이 얼마나 많은데
시청하는 국민들 숫자가 얼마인데
저런 소릴하냐
그리고 코로나 터지고 그 난리 난 상황에서도
무역흑자 내도 칭찬한번 없고
사사건건 문정부 욕만 해대던 언론들이...
이뤄놓은 거 빼먹기만 할 거같은데
벌써 증거인멸 시작?

[근데]

무역흑자 아닌가요?

[김흥국 있쟎아요]

호랑나비로 분위기 띄우면되죠.
BTS는 안어울려요.
트롯트가수나.

[그냥]

취임굿이나 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