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어가 표준어래요
덩쿨(x) -> 덩굴
흐리멍텅(x) -> 흐리멍덩
바램, 바래요(x) -> 바람, 바라요
우뢰와 같은 박수(x) -> 우레와 같은 박수
도리도리 잼잼(x) -> 도리도리 죔죔
헷갈리고 어렵네요 ㅎ
1. ..
'22.4.7 2:36 PM (218.50.xxx.219)바람, 바라요, 도리도리 죔죔 만
제대로 알고 있었네요. ;;2. nekomaru
'22.4.7 2:40 PM (114.191.xxx.12)죔죔은 첨 봤어요.
우레는 맞춤법 개정 때 부터 적응 안되네요. 한자어인데.3. ...
'22.4.7 2:41 PM (211.54.xxx.17)"흐리멍덩"이 덜 멍청해보이는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ㅋ
4. …
'22.4.7 2:42 PM (119.64.xxx.182)많이 틀리는 것 중에 칠칠치 못하다…도요.
칠칠하다 칠칠맞다가 좋은말이고 부정적으로 쓸려면 - 치 못하다…라고 해야하는데 말이에요.5. 이래서
'22.4.7 2:47 PM (221.161.xxx.218)82가 좋아요
많이 배울수 있는곳....
원글님 감사해요6. 우뢰 한자 아님
'22.4.7 2:4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우뢰는 우뢰..가 잘못 씌어진것이지 처음 부터 우뢰 라는 한자어는 없었죠
우뢰 ..... 雨 비 우
雷 우레 뢰, .... 를 써서 우뢰 가 아니죠7. 안절부절은
'22.4.7 2:49 PM (222.239.xxx.66)안절부절자체로 초조하다는 뜻인데 왜 뒤에 못하다를 붙이는게 맞는건지 표준어라니 뭐 그렇다치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8. 00
'22.4.7 2:58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ㅋ 도리도리 ... 병딱같은 단어
9. ..
'22.4.7 3:05 PM (125.186.xxx.181)죔죔이라니 원래 그런 뜻이었군요. '주먹으로 죄다' 그런 건가 보죠? ㅎㅎ
10. .....
'22.4.7 3:1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죔죔 흐리멍덩
배웁니다.11. 헉
'22.4.7 3:13 PM (121.133.xxx.137)맞춤법은 자신있었는데
두개나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이래서 사람은 겸손해야....ㅋㅋ12. ....
'22.4.7 3:2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죔죔 흐리멍덩
배웁니다.
저도 하나 적고 가요.
`뻘쭘하다`는 틀린 말이고 `얼쯤하다` `버름하다`가 맞대요.13. ..,
'22.4.7 4:55 PM (121.133.xxx.235)어머나 흐리멍덩이 맞는 맞춤법이라고요? 와
14. 어제안맞춤법
'22.4.7 4:58 PM (1.237.xxx.191)어제 아이가 읽는 책 같이 보다 깜짝 놀랬네요
겨땀-곁땀
유도심문-유도신문
이랍니다15. 헐
'22.4.7 6:50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죔죔 충격이네요.
16. ㅇ
'22.4.7 7:00 PM (182.209.xxx.25) - 삭제된댓글안절부절 못하다는 저는 알고있었는데요
제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았어요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잘못 알고있었나 싶었네요^^;;17. ㅇ
'22.4.7 7:00 PM (182.209.xxx.25) - 삭제된댓글죔죔은 저도 충격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