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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소송중-유부남과 만나고 있는 친구

실제 조회수 : 6,335
작성일 : 2022-04-07 11:00:35
각자 바람을 펴서 지금 이혼소송중인 친구있는데요.
엊그제전화로  유부남이랑 같이 병원 입원했다고...
자랑하려고 전화한것같은데, 순간 짜증이나서 한마디했어요.
남의집 가장을 왜 만나고 난리냐고.
좋은데 어떻하냐고 하길래, 남의떡이라 커보이는거라고 얘기했어요.

그집 남편 돈도 잘벌어서 생활비도 100% 맡기고, 주말이면
가족들이랑 같이 시간보내고, 옆에서 보기에 잘 맞춰주는 사람이라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 했거든요. 

딱한가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친구가 많이
힘들어 했고, 여차저차 해서 이혼소송까지 간 상태에요.

남편은 자기를 여자로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하소연하는데... 별로 해줄말이 없더라고요.
애낳고 10년 넘게 사는데 과연  남자로 여자로 보이는 집이 있기나 할까요?
그냥 생활이고  미운정 고운정 드는 마음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친구 생각이 너무 특이해서  한번 물어보는거에요.


IP : 61.74.xxx.1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ㅉ
    '22.4.7 11:05 AM (14.51.xxx.61)

    친구라고 쓰고 ㅁㅊㄴ이라고 읽는다.

  • 2. ...
    '22.4.7 11:06 AM (124.5.xxx.184)

    유부와 병원에 같이 입원한게
    대체 뭐가 자랑할 일인건지 모르겠네요

    싱글도 아닌데 유부남 좋아해봐야 불륜밖에 더 되나요?

    멍청...해...

  • 3. 미친년
    '22.4.7 11:06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맞네요.

  • 4. ??
    '22.4.7 11:08 AM (223.62.xxx.104)

    왜 병원에 같이 입원을 해요? 무슨 병으로요?
    같이 모텔다니다가 교통사고라도 났데요? 헐

  • 5. ...
    '22.4.7 11:14 AM (1.231.xxx.180)

    바람녀들은 그상황을 누군가에게 떠들고 싶어합니다.왜 더러운사연 공감자로 몰려가나요? 유유상종 취급받습니다. 멀리하고 차단하세요. 원글님 남편도 한심 해 할겁니다.

  • 6. 실제상황
    '22.4.7 11:15 AM (61.74.xxx.147)

    목디스크 증상이 같아서 입원했다고.. 유부남이 자기한테 엄청 잘해준데요. 지겨.
    사랑타령 오지게 해서 저도 듣고있으면 짜증나요.
    생활비도 없어서 대출받아 생활하고, 위자료 나오면 그걸로 생활하려는 눈치임.
    결혼생활 10년이고 각자 바람펴서 이혼소송중인데 위자료는 많이 받을수 있나요?
    너무너무 얄미워요 하는짓이.
    이남자 저남자 아주 대단했어요. 몇년간을...
    심지어 친정엄마한테 소개까지. 에휴...

    지금 만나는 그 유부남은 부인과 사이도 좋다고..뭔가요? 좋은사람이래요.
    좋은사람인데, 너랑 그러고 있냐!!! 한마디 했더니 . 싫어라해요.
    부인한테 걸려도 이젠 어쩔수없다고 했대요. 지랄도 풍년이죠.

  • 7. 아휴휴
    '22.4.7 11:19 AM (211.58.xxx.161)

    좋은남자면 그러고있나 답답하네

  • 8. 근데
    '22.4.7 11:20 AM (121.137.xxx.231)

    어차피 각자 바람펴서 이혼소송 중이라면서요
    친구네 부부 둘다 마찬가지네요
    남편이나 아내나...

    그와 별개로 뭐 얼마나 지고지순한 사랑이라고
    원글님께 전화해서 외도상대 자랑을 해대는지..
    그래봤자 불륜이지.

    차라리 이혼부터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던지..

  • 9. ...
    '22.4.7 11:25 AM (124.5.xxx.184)

    친구가 머저리네요

    유부입장에서야
    가정은 지키면서 딴 여자랑 재미보는데
    조건없이 놀아주는 여자에게 당연히 잘해주겠죠.ㅋ

    저게 사랑인줄 아는 멍청이네요

  • 10. 멀쩡한
    '22.4.7 11:2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멀쩡한 놈이 헌여자 만나겠냐 고 일침을 놓아주어야 함

  • 11. 소송에서
    '22.4.7 11:31 AM (14.50.xxx.125)

    지고싶은가봄...
    이혼소송에 상간녀 소송까지 겹쳐서 고생 좀 하라고하고싶군요.

  • 12. 그렇게
    '22.4.7 11:50 AM (112.172.xxx.26) - 삭제된댓글

    몸서리치게 싫은면 연 끊고 상대를 마셔야죠
    들어주고 할거 가 하면서 여기다 가쉽거리 제공하고
    같이 험담 해달란 뜻인가요??

  • 13. ㅇㅇ
    '22.4.7 12:04 PM (175.121.xxx.234)

    돌싱이나 만나지 미친년이네요. 미친년 손절하시길

  • 14. ...
    '22.4.7 12:04 PM (106.102.xxx.10)

    화냥..

  • 15. 어차피
    '22.4.7 12:04 PM (61.74.xxx.147)

    어차피 멀리 이사가서 앞으로 크게 볼일도 없어요.
    가끔 전화나 카카오톡 오는정도.
    저도 만날생각없어요. 걱정마세요.
    네. 같이 험담하고 싶었어요. 정상이 아니니까요.

  • 16. 근데
    '22.4.7 12:10 PM (112.145.xxx.70)

    왜 그런 얘기를 님한테 하는 건가요?

    같이 그러자는 건가?
    뭐지??

  • 17. 어휴
    '22.4.7 12:18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그 졸렬한 짓도 사랑이라고 분출되는 감정을 그렇게 누군가와 공유하려 들어요.
    전화나 카톡하는 목적은 그 하나예요.
    본인이 이야기 히고 싶을 때마다 연락 올거예요.
    아이들 때문에 잠깐 알았다가 5~6년간 이따금 카톡만 하는 사이에도 마구 쏟아내고 싶어 통화까지 몇 달을 해대길래 차단했어요.
    초반 형식적인 안부 외에 대화 내용은 모두 그 이야기.

  • 18. ..
    '22.4.7 12:33 PM (223.62.xxx.222)

    초반 형식적인 안부 외에 대화 내용은 모두 그 이야기.
    22222222

  • 19. ...
    '22.4.7 12:42 PM (125.178.xxx.109)

    받아주지를 마세요
    받아주니까 부끄러운 얘기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랑하죠
    차갑게 대꾸하면 그런 얘기 안해요
    이런 얘기 하는 심리가 뭔지 아시나요
    자랑하는거예요
    상대가 부러워할거라고 생각하고서

  • 20. ..
    '22.4.7 12:43 PM (223.38.xxx.33)

    유부남 유부녀에게 연애감정이 드는것이 신기하네요.
    그냥 남자사람 여자사람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 21. ...
    '22.4.7 12:48 PM (211.226.xxx.65)

    그걸 왜 받아주고 있나요...
    받아주니까 계속 전화하는 거죠.
    님한테 자랑하는 거예요.
    남들은 바보같이 집구석에서 남편만 보고 사는데 자기는 인기 많이 재미있게 산다는 거죠.
    차단이 답입니다.

  • 22. 미친년아
    '22.4.7 1:15 PM (221.138.xxx.122)

    정신차려 하고 끊으세요

  • 23.
    '22.4.7 1:22 PM (39.7.xxx.180)

    그거 이혼당하는거아님 위자료 오히려 주고 그여자는 평생 그러고 살꺼예요

  • 24. 예예
    '22.4.7 1:28 PM (61.74.xxx.147)

    무슨 동호회, 모임 이런걸 엄청 좋아하는 친구에요.
    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고요.
    자기가 나가면 남자들이 들러붙는다고 노상 자랑했어요.
    남자들도 얘기들어보면 죄다 나이많고 그저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인기많다고 정신승리 하길래,그래.. 놀아라. 맘껏.

    엊그제 일침 놨으니 자기도 뜨끔했을거에요. 동조 안해주고, 자꾸 욕해서.
    제가 먼저 연락할일이 뭐 있을까요? 그냥 남이니까 그러려니 냅둬야죠.
    잘 살거에요. 워낙 뻔뻔해서

  • 25. 그런건
    '22.4.7 2:01 PM (218.48.xxx.98)

    본처한테 머리채좀 잡혀봐야 정신들려나요?미친..

  • 26. 좋은데 어떡하냐고
    '22.4.7 3:24 PM (121.162.xxx.174)

    그 남편이 알면 쓸데없이 소송 안하고
    저집 와이프가 알면 좋은데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겠죠
    한심 진짜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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