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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금 저혼자 정신병자된것같아요ㅜ

아웅 조회수 : 20,760
작성일 : 2022-04-06 13:25:56
밖에 나와서 볼일보는데

사람들옷차림은 다가벼운데

나만 털달린겨울잠바입고

나만 춥나

제가 올해50인데

갱년기인가

춥다 더웠다 찬바람만쎄어도 몸이시려요

지금발도시렵고

애기낳고 몸조리 잘못한게

나이드니 나타나는건지

갠찮다 안갠찮다 하네요

결론은 사람들 눈치가 쫌보여서 ㅎ



IP : 211.36.xxx.21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내
    '22.4.6 1:27 PM (211.192.xxx.62)

    지금 너무 추워요.
    핫팩 붙이고 작은 난로켰어요.

  • 2. ....
    '22.4.6 1:28 PM (211.221.xxx.167)

    그 사람들도 추워서 안에 내복입고 핫팩 붙였을꺼에요.

    햇빛이 너무 좋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니
    다들 봄인데 저만 한겨울로 았을순 없더라구요.
    저 그래서 얇은 내복입고 그래도 추우면 핫팩 붙이고 봄옷 입어요.

  • 3. ...
    '22.4.6 1:30 PM (58.234.xxx.21)

    샤랄라 원피스 입고 출근했는데
    책상밑에 난로 켰어요.
    밖에도 3시-4시넘으면 추어지기 시작.

  • 4. 따습게 입으세요
    '22.4.6 1:31 PM (106.102.xxx.146)

    아침에 입고 나온 분들은 엉덩이 위 길이 구스패딩도 아직 많이 보이더라고요
    낮에 나온 분들은 바바리, 짧은 봄자켓 정도고요
    길에 지나는 인파가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인데 신경 쓰지 마세요

  • 5. ..
    '22.4.6 1:32 PM (121.136.xxx.186)

    요즘 날씨엔 원래 극과 극을 달려요.
    저도 추워서 엄청 껴입고 다녀요. 당당히 다니셔도 됩니다~

  • 6. 129
    '22.4.6 1:34 PM (106.102.xxx.193)

    신경쓰지마세요.
    다들 그런갑다 할듯.
    사람마다 달라요.

  • 7. 패딩
    '22.4.6 1:35 PM (61.105.xxx.11)

    50대남편 춥다고
    아직 출근시 패딩 입어요
    추위타는 체질이 있어요
    남들 의식마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 8. 저는
    '22.4.6 1:36 PM (180.68.xxx.100)

    이 때가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져요.
    겨울에야 추위에 껴입으니.
    아직 내복 못 벗었어요.^^

  • 9. 아직
    '22.4.6 1:38 PM (175.119.xxx.110)

    일교차 커요

  • 10. 괜찮아요
    '22.4.6 1:46 PM (221.151.xxx.199)

    지금은 어떤옷을 입어도 가능한 날씨예요

  • 11. ...
    '22.4.6 1:48 PM (112.220.xxx.98)

    아침에 좀 쌀랑해도 겨울옷은 못입겠던데요;;
    한낮엔 봄입니다 온도 20도넘게 올라가요
    근데 님이 춥다니 뭐...남들시선따윈...

  • 12. 밤엔
    '22.4.6 1:51 PM (114.205.xxx.84)

    기온이 많이 안내려가고 보일러가 가동 안되니 바닥이 차서 겨울보다 추운 느낌이 더 들어요.
    실내도 난방 안하니 햇볕 잘드는 바깥보다 더 춥고요. 실외도 그늘진 곳에 바람까지 불면 쌀쌀해요.

  • 13. ㅡㅡㅡ
    '22.4.6 1:51 PM (222.109.xxx.38)

    저 반팔입고 1시간 걷다 왔는데 진짜 옷차림 다양하더라고요 아직 패딩 많아요. 저도 눈치보다가 옴;;;

  • 14. 꽃비
    '22.4.6 1:52 PM (121.142.xxx.245) - 삭제된댓글

    5월까지 내복 안벗는다는 이윤석님의 명언이 있죠
    실내는 히터 끄면 에어컨 켠다는 울 사장님의 명언도 있구요

  • 15. 아 제발
    '22.4.6 1:58 PM (115.164.xxx.142)

    남의 눈치 좀 보지 마세요.
    본인이 추우면 두껍게입고 나가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 16. 소나무
    '22.4.6 2:07 PM (119.200.xxx.62)

    언제 집에서 나왔느냐를 알수 있는 옷차림. 그렇게 생각해요.

  • 17. ..
    '22.4.6 2:12 PM (210.96.xxx.189)

    저도 추워서 안에 기모입었어요

  • 18. ..
    '22.4.6 2:19 PM (223.62.xxx.185)

    저도추워서 패딩 입고픈데 눈치가 좀 보이네요
    나이드니 자꾸 추워져요

  • 19. 추워요
    '22.4.6 2:28 PM (49.171.xxx.76)

    전 털옷입었어요. 그늘은 추워요. 눈치볼거 뭐있나요. 아직 밤에는 패딩도 가능

  • 20. 별동산
    '22.4.6 2:29 PM (149.167.xxx.241)

    난 또 뭐라고....뭘 정신병자까지야.....

  • 21. 갱년기에
    '22.4.6 2:36 PM (112.167.xxx.92)

    덥다 춥다 하자나요 글고 날씨가 이랬다저랬다 덥다 춥다 하니까 글고 추운게 그냥 춥다가 아니라 피부를 쓱 베는거 같은 느낌?? 따갑다 느낌인거있죠 갱년기라 긍가부다

    남자들 반팔 입은 사람도 있더구만 내가 추우면 뭐 추운대로 입어야죠

  • 22. 갱년기
    '22.4.6 2:37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점심시간에 반팔 입고 돌아댕겼어요.
    저만 덥나요?

  • 23.
    '22.4.6 3:13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패딩과 반팔이 공존하는 시기...다 이해됩니다

  • 24. 다케시즘
    '22.4.6 3:41 PM (119.67.xxx.249)

    저도 마음같아선 패딩입고 다니고 싶어요
    넘 추워서 밤엔 이불 두 개 덮고 자요

  • 25. ㅇㅇ
    '22.4.6 5:17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눈치는 되게
    많이 보는듯

  • 26. 그러게요
    '22.4.6 5:34 PM (211.36.xxx.219)

    윗님

    아줌마라 쳐다도 안볼것같기는한데

    저아줌마는 혼자만겨울이네 덥지도않나

    또라이아냐

    속으로 욕할것같아서

    진짜 오리지날 겨울옷 털복실 잠바입었거든요

  • 27. 잉?
    '22.4.6 7:0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또라이라뇨ㅋ
    저는 그런분들 보면 그냥 추위많이 타나보다하고 말아요.나도 볼일 보러 나가 바쁜데 남의 옷보고 길게 생각할겨를이 없다는...
    대신 털은 가능하다면 떼시는게 어떨까요. 털때문에 눈에 많이 띄실듯

  • 28. 그냥
    '22.4.6 9:09 PM (1.144.xxx.34)

    자기가 느끼는 온도로 옷입는 때가 오겠죠
    외국처럼요
    환절기날씨에 나가면 부츠 경량패딩차림과
    민소매원피스에 샌달이 공존하는것처럼요

  • 29.
    '22.4.6 10:28 PM (121.167.xxx.120)

    겉에는 봄옷 입고 안에 경량패딩 입은 사람도 간혹 보여요
    며칠전에 낮에 경량패딩 입고 나갔다가 다들 봄 겉옷 입고 나와서 부끄러웠어요
    속에 얇은 솜이 들어 있는 옷이나 안에 입는 티셔츠를 두꺼운거나 니트로 입으세요

  • 30.
    '22.4.6 10:41 PM (1.235.xxx.99)

    꽃샘 추위에 장독 깨진다고..
    4월 말 까지도 춥던데요.

  • 31. ..
    '22.4.6 10:50 PM (116.88.xxx.178) - 삭제된댓글

    20년도 더 전에 밴쿠버에 있을 때 여름에 비오니 누군가는 반팔인데 누군가는 무스탕을 입고 있었어요. 스 다양성이ㅡ정말 놀럽도록 좋았는데 이제 우리도 그런 마인드를 가졌음 좋겠어요

  • 32. 그러다
    '22.4.6 10:51 PM (188.149.xxx.254)

    코로나 걸립니다.
    지금은 무조건 따스하게 몸을 보호해야하는 시기에요.
    남들 눈이 어떻다고요?
    그러다 코로나 걸리면요.
    꽁꽁 싸매고 어쩌고해도 면역 떨어지지않게하는게 최고에요.

  • 33. .....
    '22.4.6 11:04 PM (118.235.xxx.24)

    요새 일교차가 커서 ㅠ
    낮1시엔 트랜치도 바깥에서 입고 걸으면 더울 지경인데
    밤9시에는 패딩 입으면 딱 좋은 날씨 ㅠ

  • 34. ...
    '22.4.6 11:25 PM (220.85.xxx.241)

    요즘 반팔부터 경량패딩까지 다양하게 입고 다니던데 전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지금 7-8월 한여름도 아니고 겨울패딩 입어도 추워서 입었겠지 또라이라 입었다 생각안해요.

  • 35. 추워요.
    '22.4.6 11:42 PM (116.39.xxx.162)

    나이 들었다고 추운 게 아니라.....

  • 36. 옷이 문제가 아님
    '22.4.6 11:48 PM (118.235.xxx.71)

    입이 걸고 정신이 문제네요

    옷두께 문제로 혼자 스스로를 "정신병자" 로 칭하며
    자책하다니 쯧쯧

  • 37. 이럴
    '22.4.7 12:59 AM (112.152.xxx.59)

    이럴때가 더 추워요 실내는 쌀쌀하고 해 비치는곳만 따뜻
    그리고 서울경기는 14,15도가 최고기온이라 남부지방 20-23도 찍었던데 완전 다르죠
    입으셔도돼요
    새벽출근하는사람은 패딩입어요

  • 38. 요즘
    '22.4.7 3:50 AM (41.73.xxx.69) - 삭제된댓글

    누가 남에게 그리 신경 쓰나요
    외국인 반팔에 해당이 함께 있는데도 많아요
    나에게 맞춰 입는데 왜 남 생각을 하죠???

  • 39. 요즘
    '22.4.7 3:51 AM (41.73.xxx.69)

    누가 남에게 그리 신경 쓰나요
    외국은 반팔에 패딩이 함께 있는데도 많아요
    나에게 맞춰 입는데 왜 남 생각을 하죠???

  • 40. 음....
    '22.4.7 6:35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낮에 공원 도는데 패딩 입은 사람 많이 봤어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공원만 도는데요
    봐도 아무 생각없으니 걱정마세요

  • 41.
    '22.4.7 6:38 AM (14.47.xxx.244)

    패딩 입은 사람들 꽤 봤어요
    별 생각없어요
    지나가는 사람 옷차림에 그렇게 신경쓰지않아요
    만약 쓴다고 해도 덥나보다 춥나보다 정도지...누가 그렇게 생각하나요

  • 42. 핫팩러버
    '22.4.7 7:32 AM (1.231.xxx.49)

    봄가을 환절기에는 붙이는 핫팩을 꼭 아랫배 쪽에 붙여보세요.
    그냥 호주머니에 넣는 핫팩과 천지차이예요.
    저도 냉한체질이라 이 계절이면 뼈가 시린데
    파스형 핫팩 하나로 온몸이 후끈해져서 얇은 봄옷을 입을수있게되었어요

  • 43.
    '22.4.7 7:54 AM (172.58.xxx.75)

    정신병자에 또라이라니요
    누가 그렇게 남들 옷입는 거 신경쓴다고요.

  • 44. 저도추워요
    '22.4.7 8:21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나갈때 코트입는데 사람들 참 가볍게 입고 다니더군요.
    트렌치코트는 아직 추울것 같은데 대부분이고요.
    아주 아주 간혹 저같이 코트입은 사람 있네요. 패딩은 요며칠 못봤고요.

  • 45. 저도추워요 서울
    '22.4.7 8:22 AM (121.166.xxx.61)

    오후늦게 나갈때 코트입는데 사람들 참 가볍게 입고 다니더군요.
    트렌치코트는 아직 추울것 같은데 대부분이고요.
    아주 아주 간혹 저같이 코트입은 사람 있네요. 패딩은 요며칠 못봤고요.

  • 46. 얼죽아
    '22.4.7 8:40 AM (223.39.xxx.237)

    한낮엔 벌써 빙수 생각이 납니다만.
    좀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갈 때는 공기가 너무나 차가워요.
    한겨울과는 결이 다르게 추운 느낌!?
    저도 핫팩박스 쌓아두고 살아요.
    겨울엔 제일 추울땐 아랫배,꼬리뼈 위, 등뒤 날개뼈 사이 이렇게 3장부터~ 요즘엔 상의가 짧아지니 엉덩이가 시려워서 1,2번이나 2반 하나만 붙이고 있네요.

  • 47. 춥죠
    '22.4.7 8:42 AM (14.138.xxx.159)

    절대 몸 춥게 안해요.
    체온떨어지면 면역력이 훨씬 떨어진다고하더라구요.
    요기서 읽은 글 중 좀 무서웠던? 내용이, 친구가 암 판정받기전에 그렇게 추워했다는 글이었어요. 전 50 넘으니 여름에 팔이 시려서 나시 민소매를 못 입어요. 자주 추위타는 게 점점 면역이 떨어져서인가봐요. 작년에도 5월까지 밤에 흙침대 히터 올리고 자고, 여름엔 에어컨도 제습만 해도 안 덥더라구요. 코로나땜에 목 따뜻하게 하느라 목폴라만 입고요 생강차 마셔서 몸따뜻하게 한답니다.
    코로나 시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48.
    '22.4.7 8:58 AM (61.80.xxx.232)

    아침저녁으론 쌀쌀한날씨라서 따뜻하게 입는게좋죠 남눈 신경쓸필요없어요

  • 49. 봄에는
    '22.4.7 10:14 AM (222.120.xxx.44)

    속은 따뜻하게 입고, 겉은 봄옷을 입으라고하더군요
    속엔 반팔 면티 입고, 겉에는 더워지면 지퍼를 열 수 있고 벗을 수 있는 긴팔을 입어도 되고요.
    접었다 펼 수 있는 작은 부채와 생수, 얇은 가디건을 항상 휴대하세요.

  • 50. 사계절은 가고
    '22.4.7 12:07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기후 변화가 커진것을 채감 하는 중이네요.
    작년에도 12월초까지도 거의 안 추웠던것 같은데
    점점 여름 겨울만 있을 것 같아요.

  • 51. 그런데
    '22.4.7 1:00 PM (221.151.xxx.199)

    다들 표현이 왜 이렇지요?
    독기만 남은듯
    옷 좀 두텁게 입었다고 정신병자?
    어느때보다 개성과 개인이 존중 받는 시대입니다

  • 52. 사계절은 가고
    '22.4.7 1:07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기후 변화가 커진것을 체감 하는 중이네요.
    작년에도 12월초까지도 거의 안 추웠던것 같은데
    점점 여름 겨울만 있을 것 같아요.

  • 53. ㅡㅡ
    '22.4.7 1:24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털달린 겨울잠바입고 다니다 도저히 동네바보ㅜ 느낌이 들어서 겨울두터운 목티입고 얇은패딩으로 바꿨어요
    넘추워요

  • 54. 저도
    '22.4.7 3:21 PM (1.225.xxx.151)

    어제 3겹으로 입고 (셔츠+패딩조끼+야상) 패딩조끼를 입었다 벗었다 하며 다녔는데 순간순간 추웠고 햇볕에 나가면 따듯한데 그늘진곳으로만 가도 추웠어요. 저는 그런 저를 알기에 두껍게 입었는데 동행이 왜 두꺼운 검정옷 입었냐고 타박줘서 좀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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