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중에서 시청률이 제일 높은데
82에서는 화재성이 없는것 같아서요
요즘 볼 드라마가 없어서 한번 봐볼까 하는데
보시는분 계시나요?
월화 드라마중에서 시청률이 제일 높은데
82에서는 화재성이 없는것 같아서요
요즘 볼 드라마가 없어서 한번 봐볼까 하는데
보시는분 계시나요?
속도감과 통쾌함으로 시간 보내기 좋은 정도?
참고 인내해서 빵끗이라도 하려고 봤는데 어젠 그마저도 질질질~~
전 이게 잼나더라구요 식상한 주제긴 한데 사내연애보다 이게 나아서 이거 봅니다
작가가 젊은 남자더군요. 근데 여자작가처럼 질질 끌면서 글을 쓰네요. 화끈하게 가는 맛이 중반부 부터 딸려요. 저는 거기 오연수 아들 노태남이 짠내나는게 귀엽더군요. ㅎㅎ
몰아서 봤는데 저랑 남편은 재밌던데요. 물론 비현실적인 면도 있지만, 모든 드라마가 다 비현실적이죠 뭐.. 하여간 재밌어요
군현실화를 드라마에반영하니 볼만하네요
방송탔던갑질 보여주네소
저번주?인가부터 소재가 군에서일어나는갑질사건다루네요
좀 내용이 산으로갔다가 다시 오는줄거리 이지만요
다리 자르는 장면 때문에 보던 사람들 많이 떨어져나갔을듯요 ....
그 남자배우는 그냥 조연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연기로 존재감이 엄청.크더라구요.
그 배우보는 재미로 보게돼요.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특히 저질체력인 저는 조보아의 시원하고 깔끔한 액션 볼 때마다
카타르시스 느껴요
오연수씨도 실제 성격 비슷한 캐릭터 만나서 잘하는 거 같아요
근데 에피소드들이 실제 우리나라군에서 있었던 거 다루는데
보면서 열받아요
젤 나음요.
액션씬 시원 시원 해서 좋네요
현빈 나온 영화 공조 시나리오 작가 라네요
저는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재밌어요.
지난주 안해서 서운하고 허전하기까지…
오연수 연기변신 대단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남녀주인공도 화이팅!!
월화드라마라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재방 챙겨 보고 있어요 안보현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