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이 한달도 더 남았는데 벌써부터 하루하루가 공포스럽네요.
시간이 여기서 멈추면 좋겠어요 ㅠㅠ
얼마나 더 끔찍한 꼴을 봐야할까
각설이마냥 헬조선이란 말이 돌아왔네요
2번 뽑았으니 기꺼이 감수 할 일
2찍들 이대남들에게 쇄기박는 취임선물 주시길
의료 민영화
검찰공와국 무섭다고 말했건만....
요즘 요리할 때마다 알쓸신잡 지난 회차를 쭉 돌려보는데
거기 출연자가 하는 얘기가 귀에 쏙 박히더라구요.
“폭군은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입을 막는다.
그게 폭군이다”
뭐 이런 얘기였는데 딱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그런 것 같아요.
언론에서 그렇게 분위기를 몰고 가더니만...
언론이 중심을 못잡으면 어리석은 인간은 그냥 따라 가게
되나봐요.
후쿠시마 수산물도 들어오고 의료 민영화 하면 그냥 죽으라는 얘기
얼마나 좋겠습니까?? 2번찍은 개돼지들의 충성경쟁에서 환호받는 굥
나라가 도로 후퇴하는 거 같아 가슴이 답답합니다 ㅠㅠ
제주영리병원은 윤석열이 아니라
문재인과 관련된 인물이에요.
게다가 중국 자본까지.
콜걸녀라니
미쳐 돌아가네요 나라가
112.150
재주영리병원은 원희룡 작품입니다. 어디서 문통을 걸고 넘어지는거죠?
에 쓴건가요? ㅋ
푸틴처럼 되고 싶나봐요 주어는 생략
아주 소원이신가봐요
선동하지 마시죠
검찰, 사법, 언론이 한마음으로
움직이니 나라 말아먹는 거 시간문제.
얼마나 세뇌됐으면 지난 5년이 그랬다고 생각할수
있을지 모르겠네
모지리들이 1년후에도 저런말을 할수 있을지
지켜볼께요.
거짓말 하지 마세욧!!!
여기가 어디라고 약을 파시나.
제주 영리병원 원희룡 모르면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