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기분이 태도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원은 웹디1명과 배송과 CS담당1명. 총 4명입니다.
둘다 맡은 일은 잘하는데 직원 둘 사이는 좋지 않아서 말을 거의
안하고 지냅니다. 웹디는 30대고 아이도 어려 바쁜데다 성격상
개의치 않는 스타일이고 배송담당은 50초반인데 30대 직원이
소위 말해 싸가지 없다고 아주아주 싫어합니다.
두 사람이 업무 연관성은 그닥 없어서 각자 역할 잘해주니 됐다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남편은 발주 및 창고관리등을 하는데 배송직원은 남편이 자기
가 정리해놓은 스타일을 흐트러트린단 생각인 것 같고 남편은
정리와 깔끔이 목적이 아니고 일이 우선이다라는 입장입니다.
일하는 입장이야 다를 수 있는데 문젠 이 50대 초반 직원이
감정기복이 매우 심하다는데 있습니다. 기분좋으면 사무실이
울릴정도로 명랑하고 본인 개인 이야기도 재밌게 하지만 어느날은 이유를 알 수 없게 싸한 분위기를 만들어 사람 아주 불편하게 합니다.
전에 한번은 그런 상황에서 무슨 안좋은일 있냐고 물었더니 아무일
없다고 하면서 아무 얘기라도 해야 하는거냐고 되묻더라구요
어제오늘도 무슨 이유에선지 퉁퉁거리고 표정은 굳어있고 제품
상자를 툭툭 던지더라구요. 내일 출근해서 얘기시키면 아마 별일 없는
데요? 라고 할 듯 합니다. 남편은 아무리 일 잘해도 저런식이면
불편해서 같이 일 못한다고 다른사람 뽑자고 하는데 사람 그만두게
하는게 쉽게 얘기할 문제가 아니라서 어째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사실 제가 무르게 보인 측면도 있고 점심시간 이후 커피마시며 개인
적인 이야기도 하고 흉허물없이 지내려고 했던것이 잘못이었단 생각은
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1. 남편이
'22.4.5 11:05 PM (123.199.xxx.114)하자는대로 하세요.
님은 가만 계시구요.2. ㅠㅠ
'22.4.5 11:10 PM (112.146.xxx.74)남편은 나설 생각이 없습니다. 기분 상한 상태로 얘기하다보면 자제못하고 심한말 할까봐 그렇기도 하고 일정부분 회피하는것도 있고요. 남편은 이 건으로 스트레스받아 두통약 먹고 누웠습니다.
3. ...
'22.4.5 11:10 PM (124.5.xxx.184)사람 다룰줄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4. 음
'22.4.5 11:13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갱년기라 그럴까요?
5. 그거슨
'22.4.5 11:25 PM (124.49.xxx.36)찝어주셔야 하는일입니다. 사장이 기분데로 휘둘러도 갑질이다 뭐다 말많쟎아요. 여긴 반대로 직원 눈치를 보고있으니 남편이 병 날만하네요. 그 직원이 또 뾰로통 퉁퉁 거리면 더 싸늘하게 대하세요. 상대방이 눈치를 보게끔 해야합니다. 싫으면 나가게끔 해야죠. 괜히 해고했다간 골치예요. 맘 단디 잡으시고 직원이 잘하면 맞춰주시고 직원이 분위기 잡으면 똑같이 하세요.
6. ..
'22.4.5 11:34 PM (211.36.xxx.100)왜 직원 눈치를 보세요???
그러든가 말든가 말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이상
툴툴 거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세요.
다만 일적으로 잘못하는 것은 확실히 지적하시고요.
어휴 직원과 가족같은 관계??? 말도 안돼고요.
앞으로 사적인 얘기 섞지마시고 그런 태도를 보일때는
이쪽에서 더 쌩하게 구세요.
이런 글을 보면 괜히 나이 많은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생길라고 해요.7. 자르세요
'22.4.6 7:11 AM (121.162.xxx.174)쉽지 않다해도
일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사주도 맡긴 영역은 손대지 않아야 한다 가 제 원칙이긴 한데
저런 태도는 전체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경영자는 각기 맡은 일과 협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게 맡은 영역이구요
바꿔 말하면
님은 친근한 동료일지 몰라도 맡은 일을 잘하시는건 아니라는 얘기—;
고용주가 되실지 만만한 지인이 되실지 선을 정하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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