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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시부모 생신, 뭘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0405 조회수 : 6,270
작성일 : 2022-04-05 22:47:49
얼마 전, 혼자 사시는 시아버지 생신이셨습니다.
생신 전날 전화를 하였고 멀리 살고 계셔 언제 만나 뵙고 식사 할지 여쭤봤습니다.
시아버지께서는 본인이 연수가 있으셔서 2주간은 힘드니 본인이 날짜 주신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제가 생신이 많이 지난 후에 식사하겠네요. 편한 시간 주시면 그때 뵐게요 라고 이야기 하고 다음날 생신 당일 전화드리는걸 깜빡했습니다.
제가 일찍 뵈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었고 전화 상으로는 기분 좋게 끊었거든요.
회사 업무 때문이긴 했지만 알람 설정을 못한 제 불찰이죠.. 그래서 다음날 급하게 전화를 드리니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더라고요. 신랑 전화도 마찮가지고요.
처음 열흘 간은 연수라고 하시길래 전화를 꺼놓은 줄 알았습니다. 근데 설마 연수라 하더라도 전화를 이렇게 내내 꺼놓으나 걱정이 되서 다른 전화로 하니 다른 전화는 신호음이 가더군요. 혹시나 무슨 일이 있나 댁 근처 파출소에 혹시 건강상 문제가 있는지 확인 좀 해주십사 연락드렸고 경찰관님께서 가보니 멀쩡 하다고 하시더군요. 저희한테 연락은 거부 하셨다고 하시고요. 그때야 전화가 차단 되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니 뭐가 기분이 나쁘시면 말씀을 하시면 되지 매번 기분이 나쁘면 연락을 끊어버립니다. 이번이 저 결혼하고 몇달도 안됐는데 벌써 네번째인가.. 전화 차단 한건 처음이고요. 혹시나 며느리가 들어와서 생신상 거하게 차려줬냐고 주위에서 묻고 얼마 돈봉투 받았냐고 물어서 기분이 나쁘신건지..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예전에도 신랑이랑 환갑에 100만원 가량 선물 했는데 주위 사람들은 500만원 받았다고 신랑한테 너도 돈으로 달라고 하는걸 봐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따뜻스럽고 자주 전화하거나 찾아뵙는 그런 며느리는 아니지만 분기별로 과일이나 먹거리 집으로 보내기는 합니다.
찾아가봐야 하나요? 아 정말 너무 답답하고 피곤해집니다.

저희 가정이 외국에 사는데 한국에 와서 재택을 하고 있고 사정 상 저희 친정집에서 신랑과 지내고 있는데 저희가 서울에만 있어서 기분이 안좋으신걸까요.
시댁에는 아버님만 계시고 혼자 계시는 곳이라 저희가 지낼 만한 여력이 있지는 않거든요. 얼마 전에도 막 긴 장문의 문자를 보내셔서 연을 끊고 살자고 카톡 보내고 또 갑자기 연락오고 그리고 또 너네 같은 자식 둔적 없다고 그러고 연락하지 말자하고 그 장단에 맞출 수가 없어요. 도대체 이것저것 이유만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어떡하죠..
IP : 39.7.xxx.11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5 10:51 PM (106.101.xxx.138)

    그 시아버지 진짜 피곤하네요......
    남편이 알아서 하라 하시고 그냥 빠져 계세요....

  • 2. ....
    '22.4.5 10:52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삐지면 좋죠 걍 놔두세요 ㅎㅎ

  • 3. ..
    '22.4.5 10:52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 4. ..
    '22.4.5 10:53 PM (58.79.xxx.33)

    그냥 냅둬요. 그냥 님이 안됐엉.

  • 5. 나는나
    '22.4.5 10:53 PM (39.118.xxx.220)

    우리 시아버지 같은 분을 여기서 또 뵙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여러번 찾아가고 달래고 했지만 이제는 그냥 둡니다.
    삐졌다 풀렸다 본인 맘대로 하세요. ㅎ

  • 6.
    '22.4.5 10:54 PM (99.228.xxx.15)

    빠져계세요. 생신약속을 왜 님이 나서서 잡아요. 남편더러 다 알아서 하라하고 가만 계세요. 전화 안받으심 그냥 냅두세요. 스트레스받을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 7. 행복한새댁
    '22.4.5 10:57 PM (42.82.xxx.114)

    저희 시아버지는 그런 스탈은 아니지만... 남편이 해결 못하나요? 역지사지.. 친정 부모가 그리 속 좁은 행동 하면 내가 총대 멜것 같거든요. 어쩌란건지.. 남편보고 해결해 보라해요. 아직 신혼이면 말 듣지 않나요? 남편이 신경 끄라하면 확답받고 신경 끌 것 같아요.

  • 8. ..
    '22.4.5 11:03 PM (211.36.xxx.170)

    음 아들은 뭐 하고 여느리가 나서서 시아버지 생신을 걱정해야 하는 건지 앞으로는 전화해서 안부 인사만 하고 바로 폰 넘겨서 남편이 조율 할 수 있게 하세요.
    그리고 약간 의아한 점은 보통은 생신이 주중에 있으면 멀리 떨어져 사는 경우 미리 그 전 주에 주말에 만나든지 할 텐데 전날에 전화를 해서 식사 약속을 잡는다는 게 좀 이해가 안 되네요.

  • 9. 냅둬요
    '22.4.5 11:03 PM (123.199.xxx.114)

    자꾸 벌벌거리면 잡혀 삽니다.

    아이없을때 확 잡아 놓으세요.
    아이생기면 이혼도 못하고 인생 말아 먹는겁니다.

  • 10.
    '22.4.5 11:03 PM (1.252.xxx.104)

    시아버지 피곤한스탈이네요.
    며느리는 빠지세요. 아들이 알아서 하게 두고요.
    아들도 아버지의 그런행동에 무뎌지길바래요. 관심을끄면 알아서 그런행동 안할겁니다.

    이상 결혼 15년차 초극피곤한 시어머니를 둔 며느리가.

  • 11. ㅡㅡㅡㅡ
    '22.4.5 11: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도 가만 있는데 며느리가 나설 필요 없어요.
    남편더러 연락하라 하고
    님은 빠지세요.

  • 12. 전날에
    '22.4.5 11:08 PM (39.7.xxx.114)

    전날에 연락을 드리게 된건 시아버지께서 아들한테 생신 연락하기 전에도 연락을 끊으셨었거든요.. 저는 민망하지만 상황 봐서 연락 드렸고 신랑한테도 생신이시니 받아서 이번엔 그냥 넘어가라고 좀 다정스럽게 하라고 했어요. 신랑이 나쁜 사람은 전혀 아니고 불효자도 아니에요. 자꾸 아버님이 연을 끊자고 매번 그러니 본인도 화가 나서 그러라고 연락 안하는 그런거요. 제가 더 일찍 안한 건 잘못이에요.

  • 13. 어른이
    '22.4.5 11:15 PM (180.67.xxx.207)

    말만 어른이고 애들것도 유초등도 안할짓을 하고있네요
    걍 냅두세요
    본인 감저은 본인이 처리해야지 아들 며느리는 왜 달달 볶는지
    자꾸 맞춰주면 더 양양해 집니다
    자기 아들한테 툭하면 연끊자는 시아버지를 뭐하러 며느리가 안달복달 챙겨요
    걍 남편한테 어떻게 하고 싶냐고묻고
    난 이러고 싶은데 당신이 하자는대로 따라주겠다고 하세요

  • 14. ….
    '22.4.5 11:18 PM (125.183.xxx.32)

    남편에게 먼저 말을 확실히 하세요. 이제부터 시가 관련일은 남편이 전담했으면 하고 나는 나서지 않겠다고요. 창구를 단일화하고 무슨 일이든 부부간에 의견일치가 먼저랍니다~^

  • 15. 할배가
    '22.4.5 11:26 PM (123.199.xxx.114)

    전적이 있네요.
    연락하지 마시고 두분이서 깨볶으며 사세요.
    님이 중간에서 안절부절 못하니 할배가 알고서 수작부리고 있네요.
    아들한테도 그런데 님은 오죽 만만하겠어요.

    혼자 늙어 죽으라고 하세요.

  • 16. ㄱㄱ
    '22.4.5 11:53 PM (125.177.xxx.232)

    그 시부가 성격이 참으로 모나고 이상하긴 한데, 보통 한국 정서상 어른 생신은 뒤로 미루지 않고 앞으로 땡기는 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보통은 당일이나 바로 전날 연락을 드리지 않고 미리 두어주 전쯤에 전화해서 생신이 언제이니 어떻게 할까요, 하고 일정을 잡죠.
    이런식으로 하루 전날 전화해서 정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보통.

    그러나, 그렇다고는 해도 그 시부가 하는 모양새가 까탈스럽기가 이루 말로 할수 없는데, 이런분은 그냥 답이 없어요.
    아직 환갑 지난지 얼마 안된 젊은?? 할배 같으신데,.지금 하신 행동으로 자식 며느리 정떨어지면 나중에 80넘으면 외롭고 괴로우실거지만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거죠.

  • 17. 00
    '22.4.6 12:06 AM (14.45.xxx.213)

    차단하는 건 어른이 유치하긴 한데요 아버지 입장에선 섭섭할 것도 같습니다. 더구나 혼자 계신다니.. 외국 살다 들어와서 재택하시면서 친정에만 있으면 당연히 섭섭할 거 같은데요. 분기별이면 3~4달에 한 번 정도 과일 먹거리 보내드리는 거잖아요. 글쎄 님 부부도 좀 그렇네요..

  • 18. 나는나
    '22.4.6 12:13 AM (39.118.xxx.220)

    그냥 님 부부가 마음에 안들고 불만투성이라 골이 불뚝불뚝 나는 거예요. 이유 생각할 필요 없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화내면 화났나보다 풀리면 풀렸나보다 하면 돼요.

  • 19. ....
    '22.4.6 12:16 AM (183.100.xxx.193)

    기분맞추고 수발 들어줄 며느리 들어왔다고 본인이 임금님이라도 된 기분인가봐요.

  • 20. ...
    '22.4.6 12:19 AM (118.37.xxx.38)

    새댁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님 아버지 아닙니다.
    부자관계에 끼어서 힘들것도 없어요.
    남편 하는 만큼만 하세요.
    아버지가 아들과 연끊자는데
    며느리가 뭐 할 일이 있나요.
    철없고 아무것도 모르는체 하세요.
    그냥 두시면 아쉬운 쪽에서 풀어지고 연락할겁니다.
    시아버지도 길을 들이셔야 합니다.
    휘둘리지 마세요.
    생일이 뭐라고
    첫 생신부터 며느리 길들이기를 하나요?
    고약한 노인네 같으니라고...

  • 21.
    '22.4.6 12:19 AM (117.111.xxx.154)

    연끊자고하면 끊고 편히사세요~ 축하드려요ㅋㅋ
    요새는 진상짓 하는 시부모들 다 연끊기고
    편하게 살지않나요?ㅎ
    말이 진상짓이지 다 늙어서 추한짓도 여러가지네요

  • 22. ...
    '22.4.6 12:31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보다 더한 노인네가 있네요..
    생일 빼먹은적 없이 항상 가서 챙겼고(안챙기면 아마 세상 무너질 사람. 석가모니인줄..)
    그전부터 남편한테만 지속적으로 꼬투리잡아 난리치다가
    어느날은 저한테까지 생난리치고 말 함부로 하고나선
    안본다니 어쩌니 그래서 그대로 연끊어드렸네요..ㅎㅎ
    그렇게 지내다 5년뒤 찾아오길래 그후론 명절만 가고 있습니다.
    전 뭐 죽을때까지 안봐도 전 암씨롱도 안하는데 그냥 명절만 맞춰드린다는 생각으로 찾아가네요.
    저런 버릇은 자기입으로 나온대로 고대로 해줘야 좀 달라지거나 할걸요.
    연끊자고 하면 네~ 하고 끊어드려야죠..ㅎㅎ
    연끊자고 해야 자식이 마음대로 휘둘려지니까 저러는거에요.
    저희 시부와 똑같은 부류들...
    아들이 그나마 휘둘려지니까 저러는거지..
    제아빠였다면 진즉 참교육시켜드림..

    냅두세요. 부모비위는 아들이 맞추는거죠.
    왜 며느리가 전전긍긍해야하나요?
    뭐 큰거라도 하나 받으셨나요?
    결혼했다는 자체로 왜 며느리에게 효를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갔네요.
    딸처럼 위해준 기억도 없는데도요.
    그렇다고 명절,생일,어버이날 뭐하나 빠트린적 없이 살았구요.
    그런날 안챙기면 난리나는 사람들이 자식며늘손주 생일은 하나 기억도 못하던데요? 훗..

  • 23. ....
    '22.4.6 12:32 AM (110.13.xxx.200)

    저희 시부보다 더한 노인네가 있네요..
    생일 빼먹은적 없이 항상 가서 챙겼고(안챙기면 아마 세상 무너질 사람. 석가모니인줄..)
    그전부터 남편한테만 지속적으로 꼬투리잡아 난리치다가
    어느날은 저한테까지 생난리치고 말 함부로 하고나선
    안본다니 어쩌니 그래서 그대로 연끊어드렸네요..ㅎㅎ
    그렇게 지내다 6년뒤 찾아오길래 그후론 명절만 가고 있습니다.
    전 뭐 죽을때까지 안봐도 전 암씨롱도 안하는데 그냥 명절만 맞춰드린다는 생각으로 찾아가네요.
    저런 버릇은 자기입으로 나온대로 고대로 해줘야 좀 달라지거나 할걸요.
    연끊자고 하면 네~ 하고 끊어드려야죠..ㅎㅎ
    연끊자고 해야 자식이 마음대로 휘둘려지니까 저러는거에요.
    저희 시부와 똑같은 부류들...
    아들이 그나마 휘둘려지니까 저러는거지..
    제아빠였다면 진즉 참교육시켜드림..

    냅두세요. 부모비위는 아들이 맞추는거죠.
    왜 며느리가 전전긍긍해야하나요?
    뭐 큰거라도 하나 받으셨나요?
    결혼했다는 자체로 왜 며느리에게 효를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갔네요.
    딸처럼 위해준 기억도 없는데도요.
    그렇다고 명절,생일,어버이날 뭐하나 빠트린적 없이 살았구요.
    그런날 안챙기면 난리나는 사람들이 자식며늘손주 생일은 하나 기억도 못하던데요? 훗..

  • 24. 글쎄
    '22.4.6 1:14 AM (223.38.xxx.158)

    시부 행동이 어른스럽지 못한 건 맞아요.
    그런데 홀로 계신 분, 게다 며느리 들인후 첫 생신이라 기대도 많았겠죠.
    국내에 아무리 먼 지역이라도 찾아뵐 생각은 왜 않으셨는지.. 생신상까진 아니라도 미리 만나서 식사라도 함께 하고 용돈이나 선물 드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신 전날에야 전화로 다음을 기약하는 건, 시부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해할 만해요.

  • 25.
    '22.4.6 1:41 AM (117.111.xxx.154)

    윗님도 연끊긴 시부모인가봐요ㅋㅋ
    며느리 들인 후 첫생신이라..ㅎ
    들이긴 뭘 들였다고 남의집딸한테 추하게 기대가 많나요ㅋ별ㅋㅋ
    자기 자식한테 기대 많이 하고 많이 서운해하라고하세요
    저딴 추한 기대에 부응할 여자가 어딨어요 요새..
    옛날처럼 못배운 여자들도 아닌데..

  • 26. ...
    '22.4.6 1:48 AM (221.151.xxx.109)

    뭐 이런 또라이가 있나요

  • 27. ..
    '22.4.6 2:18 AM (106.102.xxx.217)

    또라이 맞는데 환갑에 선물 안좋아하면
    현금으로 드리세요

  • 28. 첫생일첫명절
    '22.4.6 2:24 AM (99.228.xxx.15)

    이런것좀 따지지말아요 시부모들. 그러니 꼰대 노인네 소리 듣지. 태어나 첫 생일이에요? 자식 이삼십년 키울때 뭐하다가 생판 남의집딸래미한테 생일 챙겨먹겠다고 벼루고들 있는지 참 한심.

  • 29. 글쎄
    '22.4.6 2:37 AM (223.38.xxx.158)

    닉넴 '풋'은 ㅋㅋ거리며 깐죽대지 말아요.
    난 시부모되긴 아직 먼 나이고, 시부모될 일도 없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한 말이거든요.
    그래도 가족이 된 이상 노력은 해야한다는 취지로 말한거니까, 딴지 걸지 말아요.

  • 30. ...
    '22.4.6 3:20 AM (110.13.xxx.200)

    자식이 결혼을 한것뿐인데 뭘또 그렇게 바라는지...ㅉㅉ
    이런 노인들치고 자식생일 챙겨주고 하는 노인들 못봤어요.
    그저 본인기대에 못미치면 대접못받는다는 게 꽂혀서
    노빌대발 관종들..
    그런 부류들은 무관심이 특효약이에요
    그럼또 난리날거고 그러거나 말거나
    내버려두면 지쳐서 안할수도.. ㅎㅎ
    약도 없어요. 병이 깊어서..

  • 31. 이번부터
    '22.4.6 9:16 AM (61.82.xxx.223)

    딱 결정하셔서 잘 처신해야해요
    아님
    평생 그 비위 맞추며 살아야해요
    요즘 맞벌이에 다들 아둥바둥 열심히 사느라 얼마나 바쁜데
    그전날 그리 통화를 했으면 된거지
    ==== 저 며느리 둘본 시엄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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