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해줘야만 유지되는 관계 안녕~~

ㅇㅇ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22-04-05 20:23:19
중학교때 부터 친구? 지인? 아는사람?
개가 카페를 해서 백수시절, 또는 직장다닐땐 퇴근 후 오라고 해서 간적이 있어요.
약속도 그 카폐, 항상 두시간 기다리고 같이 밥먹고 다시 집에 오고 이게 몬가 싶었고
서서히 좀 거리를 뒀는데, 오늘 연락이 왔네요
한번 보자고, 이제는 제가 직장인이고 그 아이가 백수인데
회사 근처로 오라고 했더니 거기 너무 멀다며 안온다고 하네요
역시 넌 안올줄 알았어^^ 라고 보냈습니다.
이렇게 한쪽에서만 맞처주는 관계 진절머리 나요.
넌 꼭 사람을 이용해 먹는 기분이라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라고 보내고 싶었는데
감정 낭비 하기 싫어서 조용히 카톡방 나왔네요.


IP : 123.254.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5 8:28 PM (116.123.xxx.129)

    에고 속상하셨겠어요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좋은 사람들 만나세요~~

  • 2. 진작
    '22.4.5 8:28 PM (223.39.xxx.232)

    잘하셨어요~

  • 3. 이기적유전자
    '22.4.5 8:41 PM (175.208.xxx.235)

    이기적 유전자들은 피해야죠
    아마 친구 없거나 착한 원글님한테만 그러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 4. 잘하셨어요
    '22.4.5 8:43 PM (125.178.xxx.135)

    그런 사람 만나 에너지 소모할 필요 없죠.

  • 5. ㅇㅇ
    '22.4.5 8:46 PM (14.39.xxx.44)

    답장이 사이다네요
    친구분 좀 깨닫는게 있길요

  • 6. ㄹㄹ
    '22.4.5 9:11 PM (59.8.xxx.216)

    아는 동생이 옷가게 할때 옷 계절별로 팔아줬는데 코로나로 장사 안되어 취직하더니 전화해도 안받아요. 이제 아쉽지 않은거죠.

  • 7. 저도...
    '22.4.5 9:25 PM (106.102.xxx.81)

    자기 아쉬울때는 울고불고하며 감정 다 쏟아내고 하소연하더니 막상 자기는 힘든일 끝나니까 저한테 자기를 감정의 쓰레기통 삼지 말라네요. 경조사도 자기는 빌린돈 받는양 싹 받아 챙기고 제가 받을일 있으면 어찌나 아까워하고 자기 쌩돈 뜯기는거처럼 말하고.
    좋은 마음으로 지내왔지만 솔직히 서서히 정떨어져요.
    자기는 자기가 주위사람들 딱딱 알맞게 이용해먹으며 되게 현명하게 인생산다고 생각중일거에요.

  • 8. ㅇㅇ
    '22.4.5 9:26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양심불량이네요
    맞춰주지 마요

  • 9. Celeste
    '22.4.5 9:42 PM (181.231.xxx.93)

    저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 당하다 조언 했다고 저더러 열폭이니 뭐니 하며 부르르 떨던 인간 쳐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 10. ....
    '22.4.5 10:11 PM (218.38.xxx.12)

    이렇게라도 끊어내신 원글님이 위너입니다
    전 저렇게도 못하고 열만받다 자폭했네요ㅠ

  • 11. ..
    '22.4.5 10:27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친구들 연락 안합니다
    안엮이니 세상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824 박주민, 서울시장 출마···"더 젊고 새로운 서울시 만.. 42 .. 2022/04/07 4,264
1326823 정신사납게 다 실형급으로 때리고 용산묻히게하려는거죠? 1 ..... 2022/04/07 766
1326822 신혼때 남편이 날 진짜 사랑했었네요. 56 25년전 2022/04/07 22,627
1326821 만약에 이재명이 당선됬다면?????????? 41 ㄷㄷㄷㄷ 2022/04/07 3,130
1326820 20살 연하에게 느끼는 인간적인 호의.... 21 호의 2022/04/07 7,814
1326819 기내식 비빔밥처럼 하려면 전자렌지로 쪄도 될까요? 2 ㅇㅇ 2022/04/07 1,055
1326818 지금 하는 짓 보니 3 윤석열 2022/04/07 934
1326817 윤석열 초대 국정원장- 원세훈 비서실장 도 거론 5 여유11 2022/04/07 1,360
1326816 죽도록 힘든 일 극복하신 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4 하하하 2022/04/07 1,917
1326815 뭣같은 세상 그 끝을 보기위해 운동하러 갑니다 10 승화 2022/04/07 1,549
1326814 예전에 범죄와의 전쟁 기억 나시나요 4 범죄 2022/04/07 683
1326813 의전원은 그렇다치고 고려대까지 그런건 너무하네요 20 징하다 2022/04/07 3,645
1326812 고대 조민 입학 취소 2월 28일 통보 38 ㅇㅇ 2022/04/07 5,115
1326811 가자미 식해 주문해먹으려는데요 1 식해 2022/04/07 723
1326810 정치신세계) 조국 표창장 관련해서 12 ... 2022/04/07 1,954
1326809 자꾸 정유라를 들먹이나요? 38 .... 2022/04/07 1,728
1326808 기독교인분들만 보세요 4 중보기도 2022/04/07 877
1326807 조민 상장이 위조된건 사실인가요? 123 2022/04/07 15,072
1326806 알아서 기는 인간들 8 교육 필요없.. 2022/04/07 1,090
1326805 제가 우도 전기차를 탈 수 있을까요? 타보신분답글부탁드립니다. .. 5 ^^ 2022/04/07 1,558
1326804 다음은 유시민차례인듯 ㅜ 35 ㄱㅂ 2022/04/07 4,570
1326803 데친 시래기가 질겨요... 7 loveah.. 2022/04/07 1,764
1326802 국산 도토리가루 맛있는 제품 아시는분~ 7 ... 2022/04/07 917
1326801 에라이 똥통 고려대야 16 ., 2022/04/07 2,980
1326800 학폭으로 친구를 죽였는데도 가해자들은 잘 사나봐요 7 싫다 싫어 2022/04/07 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