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 귀찮으신분 계신가요
1. ..
'22.4.5 2:06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집에 답답해서 어찌 계속계셔요
2. ...
'22.4.5 2:08 PM (125.177.xxx.217)완전 집순이예요
코로나 전에도 항상 집에만 있었어요... 옆집 사는 사람들이 신기할정도로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나마 다행이예요3. 음
'22.4.5 2:08 PM (211.114.xxx.77)잘은 안먹고. 늘씬하고. 운동은 하고. 그럼 최고 아닌가요?
집에만 있는거야. 뭐. 취향이니까. 저는 부러워요. 뭐 잘 안먹고 싶은거. ㅋㅋㅋㅋ4. ...
'22.4.5 2:09 PM (124.5.xxx.184)먹는거 귀찮고
많이 먹으면 오래 배가 안 고프면
저라면 한번에 많이 먹어둘거 같아요 ㅋ5. ..
'22.4.5 2:0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집가까이 산 없나요
짧은코스라도 다녀오면 입맛좋아져요
집에만 계속 계시다니 그런거같아요6. ...
'22.4.5 2:09 PM (125.177.xxx.217)젊을때는 그게 늘씬으로 보일지 몰라도 늙으면 쭈글쭈글 해골같아요
글서 살만 조금 쪄도 회춘해 보일거 같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7. 저도
'22.4.5 2:10 PM (180.224.xxx.77)원글님과 비슷해요.
쉽게지치기때문에 집을 멀리 벗어나지못하고
소량 자주 먹으니 바깥에서 사먹음 다버리게되어 아까워서 집에서 먹는걸 선호합니다.8. 저요
'22.4.5 2:11 PM (58.148.xxx.110)먹는거 귀찮아요
근데 운동을 좋아해서 안먹고 운동하면 근육이 줄어들기 때문에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체중이 줄면 백퍼센트 근육이 줄어든 거라서요
먹기 귀찮지만 억지로라도 챙겨먹어요9. ...
'22.4.5 2:12 PM (125.177.xxx.217)아 쉽게 지쳐서 저도 집밖을 멀리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그말이 맞네요
일을 해도 풀로 일을 못하고 혼자서 계획을 세우고 쉬었다가 하고 순서정하고 나름 엄청난 일 하는 것처럼 하고 있어요10. ㅜㅜ
'22.4.5 2:40 PM (49.171.xxx.76)저도 저질체력에 163에.44 ㅜㅜ 힘들어요.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부러워요ㅡ 겨우 겨우 먹어요
11. 저요
'22.4.5 3:01 PM (14.32.xxx.215)전 마르진 않았는데
식욕이 없으니 나 먹는거보다 식구들 먹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메뉴가 생각이 안나요 ㅠ12. 저도
'22.4.5 4:28 PM (222.239.xxx.66)163에 43~44 윗댓하고 똑같네요ㅋ
님은그래도 운동하네요 저는운동도 안해서...
아직 30대라 경각심이 없나봐요. 안그래도 마르고 식욕없고 집순이에 잡생각으로 머리에너지 많이쓰는 체질은 억지로라도 운동해야 늙어서 고생안한다구 글많이 봤어요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