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도 있나봐요
일요일이 친구네 남편생일이었대요
그래서 주말전에 남편생일선물 미리 사놓고 주말에 생일상 차려주며 선물을 줬더니 이거 어차피 내가 번돈으로 사는건데 자기생일땐 선물 살 필요없다더래요
친구말은 저리 말하는건 선물하고 싶으면 너가번돈으로 사달란얘기 아니냐는데 너무 확대해석한거같다 그러고 말았는데 사람 뻘쭘하게 왜저렇게 얘기할까요?
1. 뻘쭘하라고
'22.4.5 1:32 PM (220.75.xxx.191)한 말인데요?
돈 안버는 아내가 디게 못마땅하고
돈 아깝나봐요2. 에고
'22.4.5 1:34 PM (183.98.xxx.25)결혼은 왜 했을까. 혼자벌어 혼자 쓰며 살지
3. ...
'22.4.5 1:35 PM (112.220.xxx.98)ㄷㅅ같은 남편이네요
나라면 정 확 떨어질듯4. ...
'22.4.5 1:35 PM (58.234.xxx.222)저런 남편 생일 선물은 왜해주고, 밥상은 왜 차려 줄까요 평소에도 정상은 아닐거 같은데 .
5. ...
'22.4.5 1:3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나이가 들면 현실적으로 변하고
사실 틀린말은 아니죠
선물 준비하려고 알바했어 그랬으면
더 좋아라 했겠죠6. ...
'22.4.5 1:37 PM (222.121.xxx.45)내년부터는 생일에 관한거는 없는걸로...
외벌이라면 그 외벌이 하라고 서포트해주잖아~7. 나
'22.4.5 1:38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등신이요~~ 하는거죠.
8. ㅇ
'22.4.5 1:39 PM (116.42.xxx.47)필요하지 않은 선물에 돈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여기도 남편이 선물이라고 사오면
마음에 안든다 돈아깝다하며 환불하는 분들 있잖아요9. 그리고
'22.4.5 1:41 PM (116.42.xxx.47)여자들이야 생일선물에 민감하지
남자들은 선물보다 그냥 미역국이나 한그릇 먹이면 땡10. 흠
'22.4.5 1:42 PM (218.48.xxx.98)남편말도 틀린건 아닌데 마누라입장에선 기분나쁘고 서러울수있어요.
11. 원글
'22.4.5 1:42 PM (218.144.xxx.185)남편이 선물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평소에 갖고싶어하던거 샀다는걸로봐서 맘에 안들어선 아니고 위에분 말씀처럼 알바해서 번돈으로샀어 정말 이걸 원한거아닌가싶어요
12. 원글
'22.4.5 1:43 PM (218.144.xxx.185)맞벌이아닌분들은 평소에 남편 생일때 선물 안사세요?
13. ...
'22.4.5 1:48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그냥 선물 같은 거 주고받지 않아요.
14. 세상에
'22.4.5 1:50 PM (110.15.xxx.45)자기가 번 돈에 아내의 도움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그런 생각이라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던가
가사 육아 반반하고
맞벌이 하자고 하면 될것을.
그동안 자기가 받아먹은 그림자노동은 무료로 알고있나보네요15. ........
'22.4.5 1:50 PM (203.251.xxx.221)여자들도 남편이 월급 다 주니까 '너가 알아서 뭐 사'라고 하면 싫어하잖아요.
16. . .
'22.4.5 1:50 PM (49.142.xxx.184)세상에..어쩜 말을 그리 싸가지얷이 한대요?
정뚝떨이네요
마누라가 돈 안벌어서 그리 못마땅했었나봄17. 참나.
'22.4.5 1:51 PM (122.36.xxx.85)그럼 자기는 돈 벌어오고, 아내는 집에 가사노동 하는데.
그 가사노동의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안하나보죠? 안하니까 저딴 소리를 하는거겠죠.18. 원글
'22.4.5 1:53 PM (218.144.xxx.185)이친구 계속 전업만하던 친구도 아니고 전업3년된 친구에요
19. ㅇ
'22.4.5 1:57 PM (116.42.xxx.47)남편 본심은 친구가 더 잘 알겠죠
전업하는걸 반대한 상황이면 그럴수도 있겠고요20. ...
'22.4.5 1:58 PM (182.209.xxx.135) - 삭제된댓글끼리끼리 만났네.
주변이 삭막 한가보네요.
외벌이가 돈 없을 꺼라는 생각은 왜...
오히려 맞벌이가 돈없어서 하는거지.
생계형 맞벌이나 맞벌이란 말 쓰지... 에휴.
돈이 조금이라도 여유 없어봐요.
다들 나가서 돈벌지.
그 친구한테 막되먹은 놈 한테 무임 가사 서비스 그만 하고차라리 입주 도우미라도 하라고 하세요.
근데
그런 이야길 어떻게 친구 한테 하지...21. 요즘
'22.4.5 2:01 PM (180.230.xxx.96)이런거보면 드럽고 치사해서라도 벌어야 하겠네요 ㅎ
부부가 뭔지 참..22. 뭔가 심사가
'22.4.5 2:0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단단히 비틀렸나본데
어쨌거나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말을 참 밉게 한다.23. 나옹
'22.4.5 2:08 PM (106.102.xxx.38)와.. 진짜 나중에 애 다 크면 돈 안 벌어왔다고 구박하겠네요. 말을 어쩜 저렇게 못되게 하나요.
24. 애들
'22.4.5 2:09 PM (118.235.xxx.64)어릴때 한번 돌봐주지도 않은 인간들이 특히 저따구 소리 잘해요.젊은 처자들은 절대 자기 일 놓지말고 애도 낳지말아요.애낳는순간 모든건 다 여자가 덤탱이 씁니다.안돌보면 또 모성애없다소리로 죽이려들어요.출산율 저하가 괜히 나오나요.저딴넘들 때문이죠.
25. ...
'22.4.5 2:14 PM (182.209.xxx.135)그런 이야길 어떻게 친구한테 할까요.
진짜 미련 반푼이 모지리 바보네요.
그러니 저런 놈을 만나서 결혼하고 생일이라고...
친구한테 확대해석이니 뭐니 그런말 뭣하러 합니까.
다 때려치고 나와라 해야지.
친구는 돈이 글케 없어요?
친정에서 아님 일할때 챙겨둔 돈도 없나.
구질구질하게 친구한테 이런 이야길 왜 해.
에휴 썩을 놈
터진 입이라고 입으로 똥을 싸네26. 역시나
'22.4.5 2:17 PM (124.49.xxx.36)대동단결해서 남편욕. 내돈내산 인데 뭐가 좋겠어요. 바꿔서 남편이 전업이야. 와이프생일날 화장품 사다놓고 선물이라고 주면 퍽이나 감동될까요? 도끼눈으로 안쳐다보면 다행이죠. 남자나여자나 똑같은 사람. 표현 잘못하는거 그거로만 욕합시다. 애를 낳지마라 결혼하지마라 똥물까지 나오고~
27. 원글
'22.4.5 2:28 PM (218.144.xxx.185)평소 전화오면 온갖얘기 다하는 친구라 이런얘기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해요
직장그만둔거 후회된대요
일할수있을때까진 붙잡고있는게 맞나봐요28. ..
'22.4.5 2:28 PM (210.218.xxx.49)아내가 식모인가???
어이없네
자식이 용돈 아껴서 선물 사 준다고
모든 부모가 저 따위로 말한다면?29. 전업되는
'22.4.5 2:32 PM (124.54.xxx.37)이유가 대개는 아이들 돌보는거 때문인데 외벌이라고 내가번돈 운운하면 안되죠.위에 남편욕한다는분은 남자죠?
30. 참나...
'22.4.5 2:35 PM (203.244.xxx.21)남자들 전업 아내 무시하는 경우 진짜 답답하네요.
전업이 일을 안 하는게 아니잖아요
전업 가치창조가 얼마나 큰 역할인데...
(저는 맞벌이입니다)31. 애들어릴때는
'22.4.5 2:36 PM (124.54.xxx.37)남편들이 조금이라도 덜 힘드니 아내가 집에 있음 좋겠고 애들 조금 더 크면 돈안벌어오고 자기가 번돈 쓴다고 아내한테 도끼눈 뜨고..이런 경우들이 많으니 나이든 여자들이 젊은 여자들보고 애낳는거 결혼하는거 신중하라하고 돈버는거 관두지말라 조언하는거죠.
32. 돈벌면서
'22.4.5 2:41 PM (124.54.xxx.37)전업이 하는 거의 모든 일을 맞벌이 여자가 다 하는 구조가 사라져야 애도 낳는거죠.남자들이 출산율 떨어뜨리는거 맞아요.
33. cls
'22.4.5 2:42 PM (125.176.xxx.131)결혼은 왜 했을까. 혼자벌어 혼자 쓰며 살지 22222222
34. 헛똑똑이
'22.4.5 2:45 PM (121.129.xxx.166)남편 혼자 잘났나봄.
부인 덕에 가정 유지 잘 하고 있는 걸 모르고.
요즘 가사도우미도 월급이 200만원이구만.35. 그냥
'22.4.5 2:47 PM (1.217.xxx.162)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저는 제가 그런 타입이라 뭐 사준대도 내 돈으로 사면 되는데 뭔 생색을..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남편이 뭘 사 줘서 좋았던 적은 없어요.
주머니 돈이 쌈짓돈인데 싶어서.36. 이래서
'22.4.5 2:57 PM (218.48.xxx.98)결혼은 하더라도 일을 놓음 안되구요
애는 고생스럽게 많이낳지 말고 외동하나 키워야해요
맞벌이하면서 돈도벌고 육아까지하면 힘드니
최소로 고생덜고 잡을갖고 있어야 남편놈이 저런소리 못하죠37. 믿을게
'22.4.5 3:04 PM (118.235.xxx.64)못되는게 남편입니다.완전 사이좋고 잘하는 남편둔 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만요.
38. ...
'22.4.5 3:15 PM (221.165.xxx.179)어찌 저런 말을
39. 흠
'22.4.5 3:24 PM (218.155.xxx.188)아이가 용돈 모아서 부모님 어버이날 선물 사주면 우린 고맙다고 하잖아요?
남편 말대로라면 그거 내 돈인데 사오지 마라 해야 하잖아요 ㅋㅋ
그거 생활비든 용돈이든 어쨋든 주면 쓰는 건 받은 사람 마음이고
돈 받고 아무것도 안 사오기도 하잖아요
그 마음이 고마운 거죠.
지금 우리집도
아이가 용돈 받은 거로 간식 치킨 사와서 고맙다고 먹었는데
아이가 어차피 엄마가 준 돈인데.. 하며 멋쩍어 하는 겁니다.
그래서 똑같이 말해줬어요. 응 그건 그래도 어쨋든 너가 쓰는 돈이니까 마음을 써준 게 고마운 거지.
남편 너무 찌질 하네요.
하지만 부부 사이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니까..흠40. 용돈
'22.4.5 6:31 PM (39.124.xxx.166)전업인데요 직장다닐때 부터
계속 용돈 받아요
남편도 용돈받구요
전업이지만 순수한 제 용돈은 필요하더라구요
남편이 더 받으라는데
월 십만원정도 받다가 이십만원으로
올린지 몇년됐는데
적어보이지만 꾸준히 모아서
제 취미생활 다 그안에서 해결하고
치과교정도 하고 앞으로도
제 치과치료는 제 용돈으로 하려구요
최근엔 모은돈으로 주식도 하고있고
가끔 남편 용돈도 주고
애들 갈비도 사줍니다
그냥 이런게 사는 재미죠~~
친구분도 남편이랑 의논해서 용돈
챙기라 하세요
저는 생활비 남겨서 주부용돈으로
챙기는건 싫더라구요
그건 공금이잖아요 온식구들꺼~~41. ....
'22.4.6 12:10 AM (110.13.xxx.200)저런 남편은 기본적으로 아내가 일안하는게 못마땅한거죠.
생일상에 그래도 남편이라고 대우해준건데
일안한다고 아내성의도 취급하고 싶지 않나보네요.. ㅉㅉ42. 어휴
'22.4.6 12:17 AM (112.152.xxx.59)정떨어지는인간이네요
뭐 월 순수익 천은 갖다주고 저러는지
지가 편히 일하게 집안건사하는 와이프가 우습나보네
맞벌이하면서 더치집안일 철저히 해봐야 정신차릴라나43. ㅇㅇ
'22.4.6 12:30 AM (211.36.xxx.97)결혼은 왜 했을까222
혼자벌어 혼자 쓰며 살고 혼자 늙어 죽지44. ..
'22.4.6 12:45 AM (203.254.xxx.226)남편 심정 이해하지만
선물준비한 부인에게
참 정 떨어지게 구네.45. ....
'22.4.6 12:56 AM (183.97.xxx.42)그 남편 되게 재수 없네요.
자기 돈줘가며 사람부리는 사장도 직원한테 내가 준 월급으로 산거니 선물필요없단 소리는 안하겠네요.
내가 번 돈으로 먹고사는 식충이 취급이구만요.46. ....
'22.4.6 12:57 AM (183.97.xxx.42)이쯤에서 드는 의문...
저러려고 결혼하고 같이 사는걸까.47. ....
'22.4.6 12:58 AM (183.97.xxx.42)여자들 절대 일놓지마요.
전업하는순간 식충이 거지 신세됨요48. ....
'22.4.6 12:59 AM (183.97.xxx.42)물론 남자따라 다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여자 더 무시해서 문제라
49. 그걸 가만들어?
'22.4.6 1:02 AM (112.167.xxx.92)마눌 돈 안벌어 온다고 깐거구만 애써 생일상 차려주고도 상대에게 무시 당하고 있는데 그걸 가만 듣고 있다니 여자가 모지린가ㅉ
상주 가사도우미 비용이 한달 얼만줄이나 알고 지껄이냐고 공짜로 해주니까 내가 식충이로 보이냐 반박을 못하냐고 미친넘이 경우없이ㅉ 그런넘에게 생일상은 뭐하러 차려주나 국물도 없어50. 결혼하지마
'22.4.6 1:15 AM (112.167.xxx.92)아니 직장 가사일에 애 양육에 여자가 기계도 아니고 3잡을 어떻게 하나 남잔 직장 꼴랑 하나 다니잖음 가사일 안하잖나
2잡 3잡 뛰어야하는 여자 입장에선 결혼이 함정임 밥과 섹스에 미친 남자들을 위한 제도가 결혼인거지 막말로 결혼을 통해 호사를 누릴정도에 여자면 능력남 만나야 가능한거고 서민 대부분에 생계형 결혼은 여자만 그지꼴나는거 그니 비혼녀가 이기는거임51. /////
'22.4.6 2:3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부인이 너무 날조를 한것 같아요.
부인집안이 가난하고 돈도 못버는 심리로 인해서 너무 꼬여있네요.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3만원짜리 가죽지갑 사줬더니 아주 좋아합디다. 지갑이 낡았음에도 주변머리없어서 새거 살 줄도 모르거든요.
남편으로서는 그 선물이 자신에게 필요치않은거 괜히 돈말 쓴 느낌이라 싫어했나보네요.
부인이 눈치도 없네.52. 이런...
'22.4.6 2:33 AM (188.149.xxx.254)원글 댓글 보니깐...
부인이 그런 생각 들만하네요.
그럴땐요.
생일상 차리지도말고, 선물도 사주지마세요.
미역국에 흰쌀밥. 딱 요렇게만 앞에 놔주는 센스.
말한 고대로 해주기.53. 근데
'22.4.6 6:26 AM (1.227.xxx.55)좀 재미가 없을 뿐이지 맞는 말인 거 같기도 해요.
내가 돈 벌어서 가정 꾸려가고 남편이 살림하는데
남편이 내 돈 받아서 내 선물을 사놓으면...
그런 생각 들 거 같네요.54. 음
'22.4.6 7:15 AM (39.7.xxx.16)이러니 경제권 남자주면안되는겁니다
맞벌이든 전업이든 남자는 다아깝다생각하고 생활비개념도없어요55. ..
'22.4.6 8:13 AM (125.186.xxx.181)부인이 집에서 하는 일을 생각하지 않고 마치 기생충 다루듯 하는 건가요? 이런 무식한 남편이 있나.
56. 딱
'22.4.6 8:18 AM (112.166.xxx.65)집에서 놀지 말고
나가서 돈 벌어와라.
이 마음의 표출이죠.
님 친구분 애들 키우고 살림도 하는 거 맞죠?
맞다면 남편 싸다구 한 대 때려줘도
될듯57. 양쪽입장
'22.4.6 10:30 AM (58.234.xxx.136) - 삭제된댓글다 이해가 갑니다.
한 주머니에서 나온 거고, 선물이라는 이름 붙여서 마음을 전하는건데
싫다고 하면 담부터 안하면 되지, 의미 따지고 괴로워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물론 사람 마음이 그리 단순하지 않지만, 이렇게 저렇게 맞춰서 살아야죠.58. 남편
'22.4.6 12:26 PM (49.174.xxx.232)제 남편 대사와 똑같아요
평생 가족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자꾸 하네요
뭐라고 하면 잔소리 그만하라고 하고
에고59. 봄
'22.4.6 12:38 PM (116.36.xxx.198)자기 번거 실컷 쓰면서 살지 결혼은 왜 했을까요
60. 참
'22.4.6 12:52 PM (61.254.xxx.115)못난 남자네요 이제 나이들고 전업 3년인데 말뽄새가 참..결혼은 왜했나 몰라 혼자 돈벌어서 다 쓰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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