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521 이진이를 버릴 수 있는 여자도 있군요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22-04-04 21:13:16
2521 희도 때매 맘 상해 있어요.
이진이 같은 남자가 어디 있다고 그런 애를 버리는지
본인이 바라던 소소한 연애, 그게 그렇게 소중해서
자기만 보고, 자신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이랑 헤어질 결심을 하다니…자신감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그러고도 이별에 대해서는
자기가 한 이별의 방식에 대한 후회만 나오죠.
인생에서 나라는 인간을 그렇게 오롯이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정말 어리석은 사람 ㅠㅜ

모르겠네요. 제 사랑은
정말 진흙탕속에서 누가 누굴 버린 건지도 모르게 지저분하게 끝났었기에, 희도한테 질투를 하는 걸지도요.

IP : 122.34.xxx.1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4 9:15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드라마속 남주니 왜 안 맺어줬냐고 하지
    현실에서 저렇게 여자룰 늘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하루빨리 도망가라는 신호죠.

  • 2. 이진
    '22.4.4 9:18 PM (118.219.xxx.22)

    희도가 이별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이진의 뉴욕특파원신청이였을거예요 어떻게 보면 나쁜남자죠 희도랑 상의한것도 없이~ 둘이 이어졌으면 희도가 외로웠을거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픈 남주혁 눈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ㅎㅎ

  • 3. ㅇㅇ
    '22.4.4 9:18 PM (14.45.xxx.116)

    헤어진 이유도 납득이 안가지만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단칼에 무 자르듯
    다시 안보는 이별이 더 이해 안가요
    작가가 주인공들 생이별 시킨 느낌

  • 4. ..
    '22.4.4 9:21 PM (211.243.xxx.94)

    저 정도 사랑이면 보통 결혼하죠. 작가가 자우림 노래에 꿰맞추느라 이별시킨 것.

  • 5.
    '22.4.4 9:21 PM (122.34.xxx.194)

    외롭기 싫어서 산뜻하게 사랑하는 남자를 버린다…참 쉽네요 쉬워 ㅠㅠ 아 우리 이진이….

  • 6. ……
    '22.4.4 9:23 PM (210.250.xxx.33)

    분명 희도는 보통 사람과는 달랐는데
    어느덧 보통의 여자가 되었더라고요.

  • 7.
    '22.4.4 9:25 PM (122.34.xxx.194)

    210님 아 맞아요. 그거네요. 희도는 참 괜찮은 녀석이었는데, 이별하는 이유는 너무 흔해빠진 이야기…그걸 엄마가 만든 자신의 상처로, 더는 감내하기 싫은 그런 뻔한 이야기로 그려낸 게 너무 아쉽죠. 모든 걸 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돌파하던 멋진 녀석이었는데…

  • 8. ……
    '22.4.4 9:28 PM (210.250.xxx.33)

    맞아요, 우리가 좋아했던 희도가 변했어요. 힝~

  • 9. 아니죠
    '22.4.4 9:32 PM (182.227.xxx.251)

    자기만 보고, 자신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 이라고 했지만
    희도외에 일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 했죠. 이진이가

    물론 일하는 남자니까 이해 한다고 해도
    힘들어서 동굴에 들어가고 상의 없이 주재원을 결정 하고 하는 것들이
    큰 충격 이었을꺼라고 생각 해요.

    나를 사랑해주는 것도 좋아 하지만 내 사랑이 그 남자에게도 영향력을 줄수 있는 것을 원하지 않나요?
    모르겠어요. 저는 그렇거든요. 내가 사랑받는 만큼 그 남자도 나에게 사랑 받고 그래서 서로에게 상호작용이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힘들어요.

    이제 내 응원이 너에게 닿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가 그거죠.

    그리고 그저 마냥 좋을때 아무 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희도를 자각 시켜주죠.
    이진이랑 함께라면 너는 엄마에게 받았던 그 외로움을 받게 될거라고
    처음에야 괜찮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진짜 이진이가 바빠지고 연락이 잘 되지 않고
    심지어 상의 없이 특파원을 하겠다고 했을때
    엄마와의 일들이 뼈아프게 다가왔을 겁니다.
    다시 나에게 그런 일이 반복 되겠구나

    모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그게 되지 않는 연인 관계는 오래 가지 않는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쉽게 버린건 아니죠. 희도도 많이 아파 했잖아요.

  • 10. 무려
    '22.4.4 9:41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남주혁이라면 밥이되던 죽이되던 기다릴듯..

  • 11. ......
    '22.4.4 10:19 PM (211.221.xxx.167)

    진이가 버린거죠.
    희도한테 상의도 없이 미국행 통보한 그 때에

  • 12. 어머머머
    '22.4.4 10:40 PM (1.231.xxx.128)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진리를 모르시나보네요
    사랑이 식어가는 과정을 드라마에서 다 표현해야했을까요???
    뉴욕에 있는 동안 아름다운 뉴요커가 대쉬해 사랑에 빠질수도 있고 희도도 오상욱이나 구본길같은 펜싱선수가 다정다감하게 옆에서 챙겨주어 사랑에 빠지고...
    이미 희도는 엄마를 통하여 기자가 어떤 삶을 사는지 겪었고 엄마가 얘기하잖아요 평생 이해못했던 엄마의 직업과 같은 직업을 가진 이진이는 이해하냐고, 사랑할수 있냐고...

  • 13.
    '22.4.4 10:46 PM (122.34.xxx.194) - 삭제된댓글

    엄마랑 남자가 같나요??? 그런 비교 하는 엄마가 되게 무책임하게 느껴지던데요…판단과 결정은 희도가 하는 건데

  • 14. 이진이는
    '22.4.5 12:11 AM (211.200.xxx.116)

    부잣집 도련님에서 하루아침에 고졸 기자에, 가족을 다모아서 같이 살아야하는 맏아들 신세가 된거에요
    얼마나 어린것이 힘들었겠어요
    희도를 만나 힘을얻고 기자까지 되었지만
    참고눌렀던 모든것이 911사태로 터져나온거 같아요
    둘다 잠시이별후 다시 만났다면 해피엔딩이었을텐데
    작가가 실수했어요
    라라랜드 만들려다 불쌍한 이진희도만 생이별 ㅜ

  • 15. 희도는
    '22.4.5 12:11 AM (58.227.xxx.79)

    중요할때마다 오지않는 엄마에게 질린 트라우마가
    있으니 계속 또 기다리기만 할려니 포기할만도 해요.

  • 16. 사랑과 커리어선택
    '22.4.5 6:52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희도 엄마도 그렇고 이진도 그렇고....
    희도 엄마는 중요한 시ㄱㅣ에 남편이 아픈데 그 사이에서 커리어를 포기하느냐 잡느냐의 기로. 이진 역시 고졸이라는 악조건에 성공하기 위한 정상적이라면 잡을 수 없는 성공으로 거는 특파원의 기회.
    그걸 사랑보다는 선택했던 거죠

    희도 역시 사랑보다는 일을 선택한 거구요.

    사랑따라 내 커리어 포기하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요...

    그래서 전 현실성 있는 드라마라고 봤네요.

  • 17.
    '22.4.5 8:43 AM (221.138.xxx.122)

    지 맘대로 뉴욕 특파원 신청한 거는

    저도 당장 헤어져 할 것 같은데...

  • 18.
    '22.4.5 11:50 AM (222.104.xxx.240)

    냉혈한 엄마와는 다르잖아요,이진이가.
    장거리연애도 하면 됩니다.
    해외를 자주 드나드는 선수잖아요.
    치기어린 희도의 행동이었고,
    이진이는 한국와서까지 싱글이었어요.
    희도가 잘못 했네요.

  • 19. 아니
    '22.4.5 12:20 PM (182.227.xxx.251)

    희도가 외국 자주 드나들지만
    놀고 먹고 여행 다니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매번 경기는 미국에서 합니까??
    세계 각지로 다니면서 경기 하는거고
    가서도 컨디션 조절 해야지
    연습 해야지 운동 선수들이 그리 한가한게 아니에요.

    무슨 해외자주 다니니까 그냥 롱디 하면 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나요??

    고유림네 커플과 다른건 고유림은 남친이 주로 러시아를 가죠.
    왜냐? 그 당시 딱히 직장인도 아니고 알바 해서 돈 모아 가고 그런식이었어요.

    이진이는 특파원으로 가서 한국이고 아님 다른 희도 있는 외국에 다니기 쉽겠어요??

    이게 왜 희도가 잘못한겁니까??

    롱디를 할수 있건 없건 일단 희도랑 의논 하지 않고 결정한 이진이가 잘못이죠.
    남자들 이런 이기심 진절머리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7113 감자 냉장고보관 안되는거 아셨나요 5 ㄹㄹ 2022/04/08 1,651
1327112 애로부부 사연에 나온 상간녀들은 뭐 저렇게 뻔뻔한가요? 1 2022/04/08 1,537
1327111 럭키*에뜨옷 어때요? 7 2022/04/08 1,942
1327110 그녀... 혹시 사이코패스 아닐까요? 9 ㅇㅇ 2022/04/08 2,582
1327109 어제 큰맘 먹고 보톡스 맞았어요 ^^ 10 2022/04/08 3,162
1327108 살면서 ㅁㅊㄴ 안만날수있는 방법은 5 ㅇㅇ 2022/04/08 3,317
1327107 급질)세월호 잠수사분 부인하시는 꽃집 1 알려주세요 2022/04/08 1,426
1327106 고지혈증 부작용으로. . . . 1 알사탕 2022/04/08 2,712
1327105 약쑥과 쑥이 다른 건가요? 1 .. 2022/04/08 846
1327104 파친코 오늘 5화 보신분들 어떠셨어요? 7 파친코 2022/04/08 2,453
1327103 키위즙(달임) 도 변비에 도움되나요? 2 ㅇㅇ 2022/04/08 859
1327102 복분자 사이다 마셔봤어요 4 2022/04/08 2,400
1327101 김명신 전시일 계속 한데요 뻔뻔하네요 50 사기녀 2022/04/08 3,043
1327100 요즘 매드포갈릭 쿠폰은 없나요? 5 .. 2022/04/08 1,059
1327099 대만 방송이 윤당선인이 당선된 후에도 자꾸 줄리 방송을 하네요... 7 대만 2022/04/08 1,491
1327098 카드값 아낀 얘기~~ 27 ... 2022/04/08 6,317
1327097 어쩌다사장 마트 손님들 미리 섭외같아요. 9 .. 2022/04/08 4,038
1327096 제왕절개한지 3년.. 자궁근종이 그사이 크게생길수 있나요? 1 ㅇㅇ 2022/04/08 1,205
1327095 제주) 애월 쪽 깔끔한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7 제주 2022/04/08 1,722
1327094 목만 아픈 코로나도 있나요? 8 ... 2022/04/08 1,895
1327093 헬리코박터 균치료제 약먹는 팁이 있을까요? 6 궁금 2022/04/08 1,682
1327092 개가 차에 치었는데 뛰어가 버렸을 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20 ... 2022/04/08 2,464
1327091 한덕수 주택 임대 후 한국시장 진출 날개 단 'AT&T'.. 11 기레기아웃 2022/04/08 1,500
1327090 어린이 대공원 벚꽃 1 보라돌이 2022/04/08 1,316
1327089 홍삼이랑 영양제 같이 먹어도 되나요? .. 2022/04/0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