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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몇살되면 집에 혼자 있나요?

리강아지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22-04-04 19:13:43
7살 외동딸 키우는 엄마인데요. 오늘 아이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달라해서 편의점을 가야 하는데 제가 사는 빌라 건너편이 편의점인데 3분만 참고 집에 혼자 있음 좋겠는데 그걸 못하네요. 음식물 쓰레기 비울때도 같이 쓰레기 비울때도 같이 어린이집 보낼때 말고 언제나 같이 있네요

아이가 콧물도 나오는데 저녁에 굳이 아이랑 같이 편의점가기 시른데 혼자있으면 무섭데요
5분정도는 집에 혼자 있을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놀이터를 가도 일단 무조건 옆에 따라다녀야 해요
친구나 동생이랑 아주 잘 노는데 제가 근처에 없음 무섭데요
근데 7살애들 동작이 너무 빨라서 같이 따라다님 무릎시려요
저도 사람이라 화장실도 가고싶은데 딸도 같이 데리고
가야해요. 제가 옆에 없음 안되니까요.

저는 자매로 커서 7살때 엄마가 우리 자매 집에 두고
이웃집에 고스톱도 치러가고 했거든요 ㅡㅡ
우리딸은 언제쯤 혼자있기가 될까요?
외동들은 혼자두기가 언제되나요?
IP : 125.134.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4 7:27 PM (121.132.xxx.148)

    외동남자 4학년되어서야 잠깐 장보러 다닐수 있게 됐어요. 그맘때 음식물 버리러 가는것도 질색해서 아침에 유치원가야 버릴수 있었어요. 5학년 된 지금은 포켓몬빵산다고 편의점서 1시간째 기다리고 있네요. 애들 금방커요. 좀만 힘내세요.

  • 2. 혼자
    '22.4.4 7:38 PM (124.54.xxx.37)

    있을수있는애가 있고 아닌애가 있더라구요.마실삼아 두꺼운옷 입혀서 손잡고 다녀오세요.

  • 3. cinta11
    '22.4.4 7:39 PM (1.241.xxx.157)

    남아지금 2학년인데 올해부터 혼자 둬요
    딸 7세인데 항상 데리고 다니구요 집에 혼자 있다가 사고날수 있으니

  • 4. ...
    '22.4.4 7:45 PM (1.241.xxx.220)

    잠깐 혼자 있는건 1학년 때 부터요.
    지금은 4학년인데 한두시간은 혼자 있을 수 있어서 운동하고 오고 그래요.

  • 5. ,,,
    '22.4.4 7:45 PM (61.79.xxx.16)

    5학년은 되야 혼자 있더군요
    그전엔 하이고 ㅠㅠ

  • 6. ..
    '22.4.4 8:28 PM (58.121.xxx.201)

    6살부터 혼자 있었어요
    어린이집 하원후에 두시간 남짓
    아동 학대라고 혼날려나??

  • 7.
    '22.4.4 8:35 PM (220.72.xxx.229)

    외동아이는 3~4학년부터 혼자 있고
    티비보거나 숙제 혼자 가능하니까..

    둘째는 초등 입학하고나서부터는 바로 첫째랑 같이 둘이 있어요 ㅎㅎ

  • 8. ...
    '22.4.4 8:36 PM (210.219.xxx.244)

    미국에선 13살까진 혼자 두면 아동학대라고 들었어요.
    애들이 괜찮다고 할때까진 혼자 두면 안됩니다.
    아무리 늦은 아이라도 중학교 가면 혼자 잘 있어요.

  • 9. 여조카보니
    '22.4.4 8:51 PM (219.248.xxx.248)

    올해 10살되니 30분정도는 혼자 있더군요.
    저희애들은 형제라 그런지 혼자만 있어도 7살때 잠깐 쓰레기버리기, 집앞 마트다녀오기정도는 됐어요.
    아이성향에 따라 다른듯 해요.

  • 10. ㅇㅇ
    '22.4.4 9:01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외동 딸 6학년까지 혼자 안있게했어요

  • 11. cinta11
    '22.4.4 10:11 PM (1.241.xxx.157)

    위에 2학년 남아 혼자 둔다고 쓴 엄마인데.. 제 퇴근이 늦어질때 혼자있는 시간 최대 한시간? 정도요.

    윗님.. 6살은 혼자두기 정말 너무 어립니다 ㅜㅜ 그건 아닌것 같아요 애들 사고 순식간이예요

  • 12.
    '22.4.5 12:40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둘째 7세때인가
    첫째랑 할 얘기도 있고해서
    저녁에 잠깐 분리수거하러 갔다 엘베앞에 서 있는데
    문이 열리더니 그 앞에 둘째가 울면서 있었어요
    얼마나 놀랬던지.
    지하버튼 눌렀거나 타이밍이 조금만 안맞았어도
    길이 어긋났을 걸 생각하니 오만가지 생각이.
    원래 혼자 두지 않지만 일년에 한두번은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가면 의젓하게 혼자 잘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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