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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여성들의 평생 숙제 다이어트 맞나봐요

ㅇㅇ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22-04-04 15:49:15
저 진짜 충격받은게..
건너 건너 아는 분 70대이신데 다이어트 한약 드신대요..
그것도 친구와 함께...! ㅠㅠ 진짜 너무 놀랬어요 다이어트 한약
건강에도 안 좋을텐데ㅠㅠ
저도 요즘 다이어트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나 생각했거든요...
근데 정말 평생 해야하는건가봐요...
하긴 우리나라 할머니들까지도 진짜 살에 집중되어 있는게..
약간 통통한 초등 조카 데리고 놀이터 가도 벤치에 있던 할머니가
아이 살 좀 빼야겠다고 하고...
지하철역 화장실에서도 80대로 보이는 할머니들 둘이
형님 살 빠졌네요, 나는 안보이는데만 쪘어, 뭐 이런 이야기들
나누시고..
정말 인생에서 살이 중요한거 같다는ㅠㅠ
모든 다이어터 분들 화이팅입니다ㅠ 저도 요요 안 오기를..
IP : 118.235.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4 3:55 PM (121.159.xxx.222)

    할머니들이 예뻐보이려고 그러나 저도 싶었는데
    거동불편하고ㅡ
    요양원가게되면 뚱뚱해서 들고 씻기고 뒤집기 힘들면
    매맞고 구박당할까봐ㅜㅜ 그러는것도있대요ㅜㅜ

    그리고 살찌면 바로 무릎아프대요
    젊은이들 미보다 더 직접다가오는 지표가있다네요ㅜ

  • 2. 저는
    '22.4.4 3:57 PM (220.94.xxx.57)

    나이드신분들 이미 배가 엄청 많이 나오신
    분들이 살을빼니까 배가 엄청 쳐지더라구요

    몸매가 어르신들은 상체비만이 많던데
    또 살이 빠지면 하체가 더 많이 빠지고
    골고루 빠지는게 아닌지
    찔때는 또 배가 바로찌구요

    몸매가 균형잡혔을때 살이 안찌도록하고싶은데
    갱년기가 되고나면 몸매가 대부분 뱃살 옆구리가 두둑하지 매끈한 분은 잘 없더라구요.

    저도 아시는 60대분들 다이어트약 한달치 30만원이라고
    드시던데요

    바로 5키로 빠졌다고 좋아하시던데 약 그만 먹음 바로
    찌지 않을까요?

  • 3. ㅇㅇ
    '22.4.4 4:00 PM (118.235.xxx.57)

    원글인데 저는 뭔가 더 어르신들은 소식하시고 걸으시고
    좀 건강하게 빼실거같았거든요
    어릴때 먹어본 다이어트 한약이 심장 두근거리고 입이 마르고 두통이 있던데.. 요즘은 잘 나오는지..
    하여튼 대단한거같아요

  • 4. 제가
    '22.4.4 4:0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10대 후반부터 30중반까진 음식 칼로리 다 외울정도로 다이어트에 진심이었거든요.
    덕분에 몸무게 일정하게 유지했는데
    한 3년전부터 확 풀어져서는 운동도 잘 안하니 5키로 정도 증가ㅠ
    다떠나서 몸이 진짜 무겁고 활력도 확 떨어져요.
    근감소 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
    어르신들이 건강이 최고다~~말씀하시는 이유를 알겠다는.

  • 5.
    '22.4.4 4:03 PM (121.159.xxx.222)

    어릴때 다 해보고 마지막에 굶거나 운동할 기력두없고
    그래서 약으로 가는것같아요 ㅋㅋㅋ

  • 6. ㅇㅇ
    '22.4.4 4:04 PM (14.40.xxx.239)

    약보다는 아무래도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좋지요. 저도 말은 쉽지 참 힘든 일이라는 건 압니다. ㅠㅠ

  • 7.
    '22.4.4 4:40 PM (121.159.xxx.222)

    뱃살이 두둑하고 걸걸한
    70대초반 시이모. 말그대로 거대배둘레햄ㅜㅜ
    솔직히 싫어했는데
    포샵도없었을 시절 결혼사진봤더니
    얼굴은 뭐 별론데
    허리가 무슨 비비안리인줄ㅜㅜ 허리부러지겠더라구요.

    친구들이 결혼축하시 그런것도 주고
    그런거 앨범에 넣어두고 클로버나 꽃 추억 그런글귀도
    넣어두더라구요

    둘째 낳고 점점 풍선같이 됐다
    쭉 뺐다가
    다시 불다가 하더니 휴

    수선스럽고 우악스럽고 그런 전형적 줌마속에도
    미의식은 있었으리라 싶으니 서글프기도하고

    세월은 무섭다싶어요

  • 8. ...
    '22.4.4 4:46 PM (125.176.xxx.120)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운동을 해야 나이들어도 버틸 수 있어요. 헬스장 오전에 가보면 다리는 뼈만 있는데 진짜 배만 산만하신 노인분들 많아요.
    운동 안해서 그런겁니다. 식생활 문제 많구요. 젊었을 때 노력해야 나이들어도 유지가 되요.

  • 9. 왜 그렇죠?
    '22.4.4 4:51 PM (220.94.xxx.57)

    대부분 벗은 모습보면 배가 엄청 튀어나오고

    다리는 상체를 받치는게 힘들정도로


    얇고 혹
    다리 날씬하다고

    하체에 스키니핏 입은 사람들보면
    더 이상하고


    운동 헬스같은거 꼭 해야되죠?

    상체가 안커질려면 뭘 어찌하고
    식생활은 뭐 먹나요?

  • 10. ㅇㅇ
    '22.4.5 12:10 PM (106.102.xxx.30)

    뱃살엔 탄수화물 줄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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