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임신을 그만해야지 육아에 참여도 안하면서 왜 피임을 안하니??
그리고 엄마는 아이가 자해한 사실을 왜 아빠한테 말을 안하는거죠?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아빠가 애들 육아안한다고 혼낼때 아무소리 안하고 옆에서 해맑은 얼굴 -.-
게다가 장모는 큰애들이 안 도와준다고 아빠한테 험담.. 그 할머니도 가스라이팅 대박인듯
너무 짜증나네요
위에 큰 아이들 독립하면 다시 집에 보러 안 올듯.. 진짜 집안에 제대로 된 어른이 하나도 없네요
돈을 얼마나 벌길래... 돈타령하는것도 어이없던데요.
관종같기도 하고 과시욕이 강한 사람 같았어요.
육아를 싫어하면 육아할 일을 안 만들어야하는데
다둥이 아빠 캐릭터는 있어야하고
육아는 싫고
애 하나도 제대로 못보는 부모가 6째라니. 미개하죠.
셋째가 그런지 한참됐다고 하는데 아빠는 그 사실도 모르고 아이를 계속 다그쳤고 새엄마는 그 얘기안하고 여태 뭐했는지 .... 아이들이 너무 안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