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521 너무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 드라마예요,, ㅠㅠ

아웅이 조회수 : 5,897
작성일 : 2022-04-04 00:07:10

지금 40을 바라보고 있지만..

드라마 보면서 이게 뭐야 생략된 서사가 왜 이리 많아 그랬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결혼 적령기가 아닌 그 어릴 때.. 깨닿지 못하고 있을 때..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왠지 그 때는 그게 다가 아닌거 같고..ㅋㅋㅋㅋ

어린 마음에

그 드라마 보면서 해피엔딩 아니고 낚이고 한거 같아서 너무 화가 났는데 (그만큼 몰입했음)

그게 최선인거 같아요..

너무 좋은 드라마예요..

사랑하는데...그 때는.. 그 나이때는... 그게 객끼건...뭐건간에.. 

그렇게 하는 게 최선인거가..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예요.. ㅎㅎㅎ 


IP : 183.91.xxx.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4 12:10 AM (106.101.xxx.47)

    그럼 아예 첫회부터
    현실반영 티를 내던가요
    마지막회에서 회수하고 쿨내 나느라 진짜 ㅡㅡ

  • 2. ..
    '22.4.4 12:11 AM (211.243.xxx.94)

    개연성이 있다는 말인가요? 근데 주인공이 서사가 참 일반적이지만 않아서 이어지길 바랐죠.

  • 3. ..
    '22.4.4 12:1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2521..
    500년후 디스토피아 지구의 미래에 대한 sf 신작 드라마인줄..

  • 4. 어제
    '22.4.4 12:13 AM (210.178.xxx.44)

    스물 한두살의 허세와 쿨병으로 허무하게 망가뜨린 제 연애가 생각났어요.
    그땐 그랬죠.

  • 5. ...
    '22.4.4 12:13 AM (175.117.xxx.251)

    현실이라 쉴드치기엔 작가필력부족 인것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조롱당하는 느낌나는 드라마를 몹시 싫어해요

  • 6. .;.
    '22.4.4 12:17 AM (106.101.xxx.47)

    시청자들이 분노하는건
    저나이때 허세 연애 사랑
    그때 나도 그랬지를 이해못하고
    모르고
    경험못해서가 아니라

    급 캐릭터붕괴
    개연성떨어짐

    시청자들 이해나 납득도못시키고 부랴부랴

    라라랜드 흉내내는것같은 결말이 상당히 불쾌하다는거에요

    나참 이게 뭐라고

    파리의연인인가 여인도 이정도로 분노하지 않았네요;;

    작가의 능력부족을

    배우들연기 연출이 채워준거였네요

  • 7. ㄹㄹㄹ
    '22.4.4 12:24 AM (118.219.xxx.224)

    맞아요
    조롱당한느낌 ㅠ ㅠ

  • 8.
    '22.4.4 12:27 AM (61.74.xxx.175)

    몇회전부터 백이진 모자란 오빠 만들어가더니 뉴욕에서는 갑자기 연락도 안받다가
    뉴욕 특파원은 상의도 없이 결정해서 결국 엄마한테 듣게 하네요
    백이진 캐릭터가 붕괴 됐어요


    고딩분량 너무 길어서 언제 사랑 하고 연애 하려나 싶었는데 이별과정을 제대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처음에는 너무 이쁘고 좋았는데 실망스럽네요

  • 9.
    '22.4.4 12:28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이런 공감 안되는 후기들 너무 싫다

    어릴 때, 어린 감정에 대한 공감을 못 하는게 아니라
    설득력이 없으니
    개연성 없는 사건들로
    공감 끌어내려고 허세 부리는게
    짜증 나는 거예요

    본인들만의 세계에 빠져서
    맞아 나 어릴 때는 저랬지 공감에 빠지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 10.
    '22.4.4 12:30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현실적인 드라마는 개뿔
    비현실적인 드라마라서 짜증 나는데

  • 11.
    '22.4.4 12:32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현실적인 드라마는 개뿔

    자퇴며, 귀화며,
    시대에 맞지 않은 비현실적인 사건이 한둘이 아닌데
    무슨 얼어 죽을 현실 타령

  • 12. 원글
    '22.4.4 12:33 AM (183.91.xxx.87)

    댓글 달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청자를 조롱한다 저도 생각했었는데..
    그리 생각 하면 우리 청춘이 너무 아껍잖아요 그쵸 ^^♡
    그렇지 않더라도...
    너무 충분히 서로 사랑했어요..
    서로 각자의 길을 잘 간다에 위안을 삼을 뿐..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우리 무슨 모임이라도 만들까오?!!

  • 13. ??
    '22.4.4 12:33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러시아 롱디는 이어지고
    구구절절 사랑하는 미국 롱디는 왜 안됨?
    현실반영하려면 좀 개연성이 있게 하든가
    그렇게 현실이 좋으면 드라마 말고
    다큐작가를 하지 왜.
    엄마 디테일한 첫사랑 이야기 일기를 사춘기 딸이
    쿨하게 받아들이고
    희미해진 첫사랑의 기억이라면서
    공방이름은 2521이고
    타고다니는 차도 이진처럼 빨간색에
    닭살돋는 터널씬은 또 뭐고
    이러니 정신적불륜드라마에
    백이진 성공야망드라마라는 소리를 하는 것.
    이루어지지 않은 미숙했던
    옛 첫사랑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는 이유로
    현실반영이라고 하기엔..

  • 14. ...
    '22.4.4 12:44 AM (118.235.xxx.234)

    정신적 불륜 드라마 222
    백이진 출세지향 야망 충족 드라마 222

  • 15.
    '22.4.4 1:00 AM (49.175.xxx.11)

    그 드라마 집중이 안돼서 틀어놓고 딴짓하며 봤거든요.
    백이진이 희도 진짜 사랑한거 맞아요? 둘이 헤어지는 이유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남자는 사랑하면 그렇게 행동 안하는데...

  • 16. ㅇㅇ
    '22.4.4 5:50 AM (211.54.xxx.89) - 삭제된댓글

    현실..
    나희도와 백이진 캐릭터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은데
    이별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라니..

    이거 작가넘이 시청자도 우롱해도 분수가 있지!!

  • 17. ㅇㅇ
    '22.4.4 5:50 AM (211.54.xxx.89)

    현실..
    나희도와 백이진 캐릭터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은데
    이별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라니..

    이거 작가넘이 시청자를 우롱해도 분수가 있지!!

  • 18.
    '22.4.4 8:13 A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철없이 고딩이랑 놀다가 뉴욕가서 정신차렸나보죠.
    이게 아니다 성공해서 더 나은 여자를 만나야겠다

  • 19. 둘기
    '22.4.4 11:44 AM (61.39.xxx.3)

    저는 최근 본 드라마 중 가장 공감이 되는 드라마였어요.
    오래전 저의 연인(들)은 모두 힘든 순간에 숨거나 회피 성향을 보였고, 관계는 늘 뜻하지 않게 어긋났어요. 가끔..지금의 남편과 살고 있는 제가 낯설거나 신기할 때가 있어요. 그렇게 절절하게 사랑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헤어졌어요. ㅎㅎㅎ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여서 그것이 옳고 그름에 상관 없이 자기만의 선택을 하고 사는거 같아요. 드라마가 끝난 후.. 너도 이 드라마를 봤다면 나를 떠올리겠구나... 생각했고,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저는 같은 선택을 할 거 같아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7565 갑자기 신설된 '지역 출신' 특별전형..복지장관 내정자 아들 '.. 26 ㄱㅂㄴ 2022/04/13 3,566
1327564 (추억쌓기) 60~70년대생 여러분들 먹거리 추억 공유해봐요 37 그때 그시절.. 2022/04/13 3,366
1327563 나한일 유혜영 4 우리이혼 2022/04/13 5,202
1327562 정재승 교수님 집 같은 곳을 짓고 싶습니다 6 ㄴㅇㄹ 2022/04/13 3,391
1327561 연예인 실물후기ㅡ안본 연예인이 거의 없음 15 연예관련자 2022/04/13 8,217
1327560 유퀴즈 게시판 난리... 75 ..... 2022/04/13 26,508
1327559 캔넬이나 강아지집 마약방석 없이 강아지 키워도 되나요? 4 강아지 2022/04/13 984
1327558 마스크 공식적으로 언제까지 착용해야 ? 4 마기꾼아님 2022/04/13 1,760
1327557 3.4월 모고성적 11 대입 2022/04/13 1,990
1327556 희룡아 이래놓고 3 ㅂㅈㄷㄱ 2022/04/13 1,377
1327555 나이가 드니 다리가 휘어져요. 19 샤롱 2022/04/13 4,464
1327554 대박사건) 이준호 봤어요 27 연예인 2022/04/13 7,939
1327553 윤 후계자가 한인데 17 .. 2022/04/13 1,747
1327552 갑자기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발탁한건가요? 31 ........ 2022/04/13 3,719
1327551 토스 타사 카드 캐시백 이벤트 신용카드 보유만 해도 이용으로 보.. .. 2022/04/13 575
1327550 청와대이전 김명신 등판시키며 대국민 사기친게 방송출연으로 세탁되.. 2 콜감옥가 2022/04/13 981
1327549 체중 감량 ...ㅠㅠ 봐주세요 15 2022/04/13 3,670
1327548 한약 복용시간 여쭈어요 ~~ 6 처음 2022/04/13 600
1327547 위염 음식 ... 2022/04/13 782
1327546 상추모종을 받았어요 5 2022/04/13 951
1327545 아거 보셨어요? 이불 정리하는 엄마고양이 7 그냥이 2022/04/13 3,052
1327544 김포공항 대한항공과 진에어 타는 곳 거리가 먼가요? 4 행복한봄 2022/04/13 1,203
1327543 그냥 민주당은 가만히 있어도 될 듯 해요 12 검찰 정상화.. 2022/04/13 2,485
1327542 여기서 본 귀여운 강아지 행동이 3 ㅇㅇ 2022/04/13 1,340
1327541 윤석열 별짓 다하네요 51 ㅋㅋㅋ 2022/04/13 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