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년퇴직이 없고 본인이 은퇴를 하는 나라라서 나이많은 사람들이 일선에서 일하는 모습이 익숙하게 느껴지고 젊은 친구들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인정을 덜 해주는 분위기인것 같기도 하구요
현재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42년생
연방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 40년생
코로나로 맨날 티비에서 보는 파우치 소장 40년생
현 미국 재무부 장관 재닛 앨런 46년생
FED 의장 제롬 파월 53년생(아 젊다)
다음 대통령 선거에 재 도전하겠다는 상대적을 젊은 트럼프 46년생
일론 머스크가 바이든 늙었다고 한마디 한 적도 있고 나이든 미국 정치인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것 같기도 하는데 테슬라가 이렇게 큰 건 미국의 정책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전기차를 다른 나라에서 미는 거랑 전기차를 사줄 인구가 제일 많은 미국에서 정책을 내고 밀어주는 거랑은 천지 차이죠.
남의 나라지만 빨리 다음 미국 대선에서는 40대 새로운 인물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