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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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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지워요

.... 조회수 : 15,414
작성일 : 2022-04-03 16:45:42


IP : 223.39.xxx.210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g
    '22.4.3 4:46 PM (124.50.xxx.207)

    말도안되요 ㅎㅎ

  • 2. ..
    '22.4.3 4:47 PM (218.144.xxx.185)

    직원이 기분안좋은일 있나봐요

  • 3. ..
    '22.4.3 4:49 PM (106.102.xxx.155)

    성인남자 특히 체격좋은 사람과 같이다니면 대부분 친절하게 대해주는거 사실인거같아요. 여자들끼리 다니면 만만하게 보는경향도 있어요.

  • 4. 에효
    '22.4.3 4:4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에 환장했나요 그너뭐 식당이 뭐라고 남편을 끼고 가야하나ㅉ 진심 님에 경직된 고루함에 질리는구만

  • 5. ...
    '22.4.3 4:50 PM (211.246.xxx.37)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관대한 나라임 정작 남자등은 모름

  • 6. Dma
    '22.4.3 4:51 PM (117.111.xxx.122)

    근데 그런 종업원이 있어요. 저도 여의도에서 아줌마끼리 고기 먹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음식 탁탁 놓고 몇 번 불러도 안 가져다 주고 ..꼭 기분탓만은 아닐수도 있죠.

  • 7. ..
    '22.4.3 4:51 PM (118.35.xxx.17)

    기분탓아니예요 남자있을때만 친절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직원이 아줌마면 너무 흔한일이예요

  • 8. 보통은
    '22.4.3 4:52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오면 조심스럽고
    남자어른들이 오면 대충입니다.
    남자어른들 대충 줘도 적당히 친절해도 패스니
    아이랑 엄마오면 더 잘해주려하죠
    특이한 생각을 하시네요

  • 9. 그럴수록
    '22.4.3 4:52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그러든지 말든지.
    요구할 거 다 요구하고
    당당하게 먹어야죠

  • 10. ....
    '22.4.3 4:52 PM (119.67.xxx.149)

    직원보다 옆테이블 가족 손님들이 울 아이를 측은(?)하게 느끼거나,입대는건 몇번 경험했어요.

  • 11. ...
    '22.4.3 4:53 PM (211.246.xxx.37) - 삭제된댓글

    너는 고기먹는데 나는 서빙한다 그런 심리일까요
    서비스직에도 가끔 잇음

  • 12. 어제
    '22.4.3 4:53 PM (210.178.xxx.44)

    남편 없이 식당은 안가요?
    제일 이상한 글 중 하나...

  • 13. 어우
    '22.4.3 4: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글;;; 그럼 님은 남편없으면 식당 안가세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 있구나....

  • 14. 뭔지
    '22.4.3 4:5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알아요
    자주 가는 유기농 마트에 한 아줌마 직원이 유독
    티나게 저 혼자 갈때랑 남편이랑 갈때랑
    행동이 달라서 제가 아주 빵터졌어요
    저 혼자 갈때는 계산대에서 물건을 노룩패스로 던지듯이 하는데
    남편이랑 같이가면 어찌나 공손하고 방긋 방긋 웃는지
    암튼 그렇게 티나게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한번이면 모를까 몇번 같이 갈때마다 그러니까 알겠더군요
    저도 겪어보니 알지 말만 들으면 설마 그러겠어...할지도

  • 15. ..
    '22.4.3 4:55 PM (223.39.xxx.98)

    남편 해외근무 5년, 주말부부 4년째인데
    항상 혼자 애들데리고 잘다니는데..
    그런생각은 해본적도 없네요..

  • 16. 짜증
    '22.4.3 4:56 PM (183.91.xxx.87) - 삭제된댓글

    그만큼 요구하세요
    남편한테 의지할 생각만하지 말고

  • 17. ..
    '22.4.3 4:56 PM (106.101.xxx.225)

    윗님처럼 그런 아줌마들은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남자 좋아해서면 남자 혼자 온것도 아니고 부인이랑 같이 온건데

  • 18. 맞아요
    '22.4.3 4:57 PM (217.149.xxx.104)

    이거 맞아요. 오해아니구요.
    부탁을 해도 성인 남자가 하면 제까닥 들어줘요.

  • 19. ...
    '22.4.3 4:58 PM (211.246.xxx.37) - 삭제된댓글

    좀 비싼 음식점이나 팁 쥐어주면 안그러세요 ㅋㅋ

  • 20. ...
    '22.4.3 4:58 PM (112.165.xxx.117)

    아니 왜 짜증나세요?
    웃기다

  • 21. ..,.
    '22.4.3 4:59 PM (222.107.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혹시 전업이신가요???

  • 22. ..
    '22.4.3 4:59 PM (182.215.xxx.3)

    저도 정말 많이 느꼈어요
    한동안 몸이 많이 아프고 해서 아이 밥을 잘 못챙겨줘서 아이랑 식당에 가면 대놓고 불친절에 한번은 재탕음식 주고
    주인분은 안 그러는데 직원 아줌마들은 한번씩 이상한 분들 있어요

  • 23. ...
    '22.4.3 4:59 PM (112.133.xxx.111)

    기분탓아니예요 남자있을때만 친절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직원이 아줌마면 너무 흔한일이예요222

  • 24. 그죠
    '22.4.3 5:0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남자를 좋아해서가 아니라요
    남자한테는 자동으로 공손 모드가 되나봐요
    여자는 만만하고 ..
    같은 여자끼리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유독 한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 25. ...
    '22.4.3 5:01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도 전업인지 워킹인지
    밝혀야 해요? ㅋ
    그러는 님 먼저 밝혀보세요

  • 26. ...
    '22.4.3 5:02 PM (112.165.xxx.117) - 삭제된댓글

    그냥 일상글인데
    흥분하신 분들 이유가 대체 뭐예요
    무서워질라 그래요 ㅋㅋㅋ

  • 27. ㅇㅇ
    '22.4.3 5:02 PM (180.230.xxx.166)

    헉 그런생각 해본적없는데

  • 28. 전업타령은
    '22.4.3 5:02 PM (217.149.xxx.104) - 삭제된댓글

    또 뭐죠?
    직장에서도 여직원끼리 가는 경우
    남자 직원 우루루 가는 경우 달라요.
    전업댓글 단 사람이 직장 안다니죠?

  • 29. ㅇㅇ
    '22.4.3 5:03 PM (125.176.xxx.65)

    그런거 못느끼신 분들이 많네요??
    남편이랑 있을때와 없을때 차이 있는 경우 분명히 있거든요

  • 30. 그 종업원
    '22.4.3 5:03 PM (175.122.xxx.249)

    개인 성격 때문인듯요.
    제가 아이들만 데리고 가던 고기집이 있었는데요.
    아빠 없다고 불쌍해서? 더 잘 해주는 것 같다고 했더니.
    동네 친구는 공부방을 해서, 저녁 때 그집 아빠가 아이들 데리고 그 고기집에 가면 엄마없는 줄 알고 더 잘해주는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결론은 그 고기집 종업원은 인정 많고 친절하다.ㅎ

  • 31. 맞을걸요
    '22.4.3 5:03 PM (39.7.xxx.248)

    그거 맞을거에요. 티나는 사람들 있어요.
    장기적으로 그런 집은 안가게 되죠. 돈쓰는 데 그런데를 왜 가겠어요 ㅎㅎㅎ

  • 32. ..
    '22.4.3 5:04 PM (121.136.xxx.186)

    82가 많이 망가진 증거.
    직원의 불친절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남편 유무에 따라 느낄 수 있음에도 원글님에게 질책질하고 짜증까지.
    예전의 평화로운 82는 없어졌나보네요
    다들 왜이리 화가 나고 사나워졌는지 답답하네요

  • 33. 그니까 힘좀키워
    '22.4.3 5:0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남자에 종속되가지고 남편타령하지 말고 님은 식당 하나도 그래 남편 대동해야 한단 사고면 부동산 계약도 혼자 가서 못할거 아닌가

    요즘 여자 혼자서 먹고 살고 오만가지 일들을 다 처리하고 사는구만 기껏 그까짓꺼 식당도 남편 없으니 어쩌고 하니 얼마나 답답한 여자냐고

    식당서 손님 성별이 어딨나 잘 팔아주고 돈 잘 주고 팁 잘주면 좋아하는것을

  • 34. ㅋㅋ
    '22.4.3 5:07 PM (112.165.xxx.117) - 삭제된댓글

    112.167 .xxx.92
    나 힘좀 있는데
    고소미좀 드셔 볼라우? ㅋ

  • 35. 예의나 지켜
    '22.4.3 5:07 PM (217.149.xxx.104) - 삭제된댓글

    그니까 힘좀키워
    '22.4.3 5:05 PM (112.167.xxx.92)
    남자에 종속되가지고 남편타령하지 말고 님은 식당 하나도 그래 남편 대동해야 한단 사고면 부동산 계약도 혼자 가서 못할거 아닌가

    요즘 여자 혼자서 먹고 살고 오만가지 일들을 다 처리하고 사는구만 기껏 그까짓꺼 식당도 남편 없으니 어쩌고 하니 얼마나 답답한 여자냐고

    식당서 손님 성별이 어딨나 잘 팔아주고 돈 잘 주고 팁 잘주면 좋아하는것을

    ㅡㅡㅡ
    어디서 반말이야?

  • 36. ㅇㅇ
    '22.4.3 5:08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힘 많이 키워서 혼자가도 남자가 온 줄 아는거 아녀요?
    팁잘주면... 대단한 노하우도 아니고 돈주고 무시당하면 개호구지
    혼자 살면서 씩씩하게 사는건 알겠는데
    원글이가 말하는 그 미묘한 차이점 모르겠으면
    내일도 혼자할 일 많을텐데 푹 쉬세요~

  • 37. 우리동네에
    '22.4.3 5:08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마트에 불친절한 캐셔가 한명 있어요.
    아이들, 젊은손님, 할머니들 오면 무서울 만큼
    불친절 해요.

    그런데 거친 느낌 뿜뿜 하는 남자손님이나
    동네에 별난 아주머니 손님께는 웃으면서 살살거려요.

    원래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마트 사장은 이 직원의 행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 38. 여자
    '22.4.3 5:10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둘이가서 그런거라구요?
    딸이랑 원글님만 둘이가니 무시한거라?
    뭐..그럴순있겠네요..난 대딩 아들이랑 둘이가도 안그러던데..
    남편이 항상 같이 갈순없는거죠

  • 39.
    '22.4.3 5:10 P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먹고사느라 힘든 아줌마들이 짜증내는거는 그냥 받아 주란 얘기인가요
    불친절 짜증이 왜 남자한테는 비껴가는지
    그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맥락도 없이 급발진 하는 사람은 병원 좀 가봐요

  • 40. //
    '22.4.3 5:1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직원들 성격이 불친절한가보죠
    동네 단골 음식점있는데 남편하고 가도
    바쁠땐 별로 친절 안할때 많고
    남편없이 가도 덜 바빠서 그런가 그럴땐
    친절할때도 있고 그렇더군요
    남편이랑 가든 어떻든 불친절하고
    부당한 대접 받으면 한소리하고 가지 마세요

  • 41. ...
    '22.4.3 5:11 PM (222.239.xxx.231)

    1인분 음식점도 여자혼자가면 아줌마직원이 그런경우 있지 않나요?
    자신은 일하는데 사먹는 여자가 짜증나서인지
    사장이거나 젊은 알바생은 안 그런 경우가 많은데

  • 42. 답답
    '22.4.3 5:11 PM (217.149.xxx.104)

    독해력 꽝이네요.

    대딩 아들 둘이면 성인 남자잖아요. 어휴 답답.

  • 43. 이 무슨
    '22.4.3 5:1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보통 더 친절하면 친절했지...착각좀 적당히.

  • 44. 아니
    '22.4.3 5:15 PM (121.132.xxx.211)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사람봐가며 대하는 저질 종업원이 있을 수있죠.
    강약약강 그런사람 많잖아요? 뭘그렇게 아니라고 난리난리인가요.

  • 45. 하푸
    '22.4.3 5:15 PM (39.122.xxx.59)

    늘 그런건 아니지만 자주 느끼는 일인데요 ㅎ
    저 혼밥도 잘하고 경제활동도 활발하고 아주 독립적으로 살아가요 연약함과 관계없어요
    하지만 일부 저런 종업원이 존재하는건 팩트인걸요.
    원글님이 남편 없으면 안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여자에겐 항상 남자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한것도 아니고
    저런 미묘한 기분나쁜 순간이 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비난할 일인지?

  • 46. 관리자님
    '22.4.3 5:17 PM (112.165.xxx.117)

    반말쓰고 예의없는 회원들 물갈이좀 해주세요
    어디 무서워서 글 쓰나요 ㅜㅜ

  • 47. 동네
    '22.4.3 5:18 PM (223.39.xxx.87)

    식당에서 경험했어요.
    비싼 집도 아니고 청국장 백반집이라 남편이랑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가는 집인데도
    남편 출장 갔을때 아이들 데리고 가니 반찬이나 응대가 다르더라고요.
    그날만 기분 나빠서가 아니라 이후에도 두 번 정도 더 아이들과 갔을때 형편없어서(남편이랑 갔을때는 멀쩡히 잘 나와요. 주인부부가 남편은 주방 50대 후반 넘은 부인이 서빙하는 집인데도)이후 그 집은 남편 있을때도 발길 끊었어요.

  • 48. ..
    '22.4.3 5:19 PM (124.54.xxx.37)

    기분탓아니예요 남자있을때만 친절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직원이 아줌마면 너무 흔한일이예요333333

  • 49. 맞아요
    '22.4.3 5:19 P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불친절이 기본으로 탑재된 사람이
    건장한 성인 남자 앞에서는 성질을 죽이는 경향이 있더라..
    그걸 평소에는 몰라요
    차이를 경험하고나서야 그렇구나.. 알게 되는 거죠
    원글님도 남편 없이 가보고나서 느낀거잖아요

  • 50. 아니
    '22.4.3 5:20 PM (118.235.xxx.121)

    어떤 데를 다니시길래.. 맛집 다니는 거 엄청 좋아하고 남편없이 식당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데 아직 그런 경험은 전혀 없어요.

  • 51. 웃긴다
    '22.4.3 5:20 PM (39.7.xxx.199)

    저위에 아들이랑 다녀도 괜찮더라는 댓글. 이해력 너무하신거 아닌지..

    식당종업원 빙의한 사람 왜이리 많아요? 충분히 있을 수있는 일이에요. 우물안개구리마냥 자기가 안겪으면 부정하는게 얼마나 우매해보이는지 모르시나봐요.

  • 52. 당시
    '22.4.3 5:2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그 종업원이 본인 감정관리 못해
    대상불문 그럴 가능성도 있는거잖아요.
    예전에 팀 회식때(남셋 여2) 종업원이 어두운 표정으로 수저를 던지듯 놓더라구요.
    다들 벙쪄했는데...
    사장한테 깨진건지 어쩐건지.

  • 53. 00
    '22.4.3 5:25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날뛰는 댓글있네 ㅋ . 분위기가 ㅋㅋ

    직원식당에서 여직원한테는 불친절하고 남직원 한테는 상냥한 ... 그런글 가끔 보잖아요
    종업원 그날 기분일수도 있고 성향이 그럴수도있고 ,,사람의 문제겠지만 그런사람 있지 왜 없겠어요

  • 54. 111111111111
    '22.4.3 5:26 PM (58.123.xxx.45)

    전 혼자갔을때 홀대를 겪었어요 내또래 아줌마종업원인데 반찬도 노룩으로 던지고 공기밥도 던지고 찌개는 내쪽이 아닌 반대편억 던지고 휙 되돌아감. 근데 바로 남자혼자손님이 들어왔는데 세상친절 ㅋ
    맘상해서 한동안 안가다 지나가다보니 그만두고 없더라고요 미친년이죠 뭐

  • 55. 평생
    '22.4.3 5:27 PM (175.120.xxx.134)

    첨 듣는 말.

    이젠 아들 대동 안하고 가서 나 차별 받았어요 글이 올리올지도.

  • 56.
    '22.4.3 5:30 PM (223.38.xxx.90)

    원글보다 떠오른 단상 하나,
    운전하다보면 여자라고 우습게 보는
    운전자,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험상궂게 생긴 남자들 앞에서는
    시쳇말로 쪽도 못쓰죠.

    남자,여자의 존재 역할도 있는거라,
    오죽하면
    여자 혼자사는 집에는 남자 신발하나씩 갖다놓거나 할까요.
    남녀불문 찌질한 것들이 주로
    여자만 있음 깔보거나 함부로 하는 경향있어요.

  • 57.
    '22.4.3 5:32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느꼈는데 ㅎㅎㅎ


    왜 저러나
    남자에 환장했나싶던데요 ㅋㅋ

  • 58. ㅇㅇ
    '22.4.3 5:35 PM (175.207.xxx.116)

    친구랑 같이 간 야외 식당,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친구랑 메뉴 각자 하나씩.
    2주 뒤에 남편과 같이 또 갔죠
    그때랑 똑같이 시켰는데
    글쎄 남편은 브루스타에 작은 냄비를 얹어주네요
    저에게는 일반 국 그릇에 담아주면서.
    친구에게도 그랬구요.

    남편과 다니면 더 손님대접을 해주는 거 느껴요

  • 59. cinta11
    '22.4.3 5:45 PM (223.62.xxx.142)

    근데 저도 느껴요 남편이 무지 바빠서 7살 초저 애둘 데리고 식당갈때 종종 있는데 애들 데리고 혼자 가면 불친절한데 있어요
    애들은 안 된다고 쫓겨난적도 있구요

    근데 남편이랑 네가족 갈땐 그런일 겪어본적 없어요

  • 60. ..
    '22.4.3 5:46 PM (118.35.xxx.17)

    자기가 안 겪었다고 없는 일이예요?
    아니 독해력 무슨 일이예요
    원글님이 남편없으면 식당못가겠다고 한게 아니잖아요
    다른 커뮤에서 남편이 고기 구워주는 식당이라고 추천해줘서 남편은 회식하러 한팀 앉고 아내는 친구랑 따로 앉았는데
    남편자리만 고기 구워주고 여자들끼리 앉은 자리는 알아서 고기 구워먹으라 했대요
    남편은 그동안 늘 고기구워줘서 당연히 구워주는 식당인줄 알았던거구요
    팁 준적도 없었대요

  • 61. ~~
    '22.4.3 5:48 PM (175.200.xxx.207) - 삭제된댓글

    분명 차이있습니다.
    아이 여섯살때 남편출장가고 고기가 넘 먹고파서 자주가던데 아이랑 둘이 갔어요.
    당연 고기 2인분시키고 사이다시키고 된장찌개에 밥까지 시켰는데ㅡ쌈야채를 안주더라고요.반찬도 옆테블하고 다르게주고.
    제가 달랬더니 직원이 뭐라뭐라하는데ᆢ잘안들리던데 투덜거리는거같았어요.억지로 주는듯ᆢ
    그뒤로 안갔어요.
    그집뿐 아니라 몇몇군데는 아이랑 둘이가면 티나게 하더라고요.

  • 62. 00
    '22.4.3 5:52 PM (106.102.xxx.229)

    원글이 남편없이는 못간다 한 것도 아닌데 댓글들 왜저래요

  • 63. ㅇㅇ
    '22.4.3 5:52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몇몇 댓글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분명히 존재하는 그런게 있어요..

  • 64. ..
    '22.4.3 5:55 PM (118.35.xxx.17)

    이래서 제가 3줄이상 글을 안올려요
    댓글의 반은 말귀를 못알아들어서요

  • 65. 00
    '22.4.3 6:04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원글이 남편없이는 못간다 한 것도 아닌데 댓글들 왜저래요
    2222222

  • 66. ~~
    '22.4.3 6:05 PM (175.200.xxx.207) - 삭제된댓글

    아까 댓글 달았는데ㅡ
    또 달아요.그게ᆢ
    고기집은 한상차리는데 반찬ㆍ야채 등등이 기본으로 나오지만 이윤이 나려면 추가 고기주문이나 술을 팔아야되는데ᆢ
    아이랑 엄마랑만 오면 고기만 먹고가니까 이윤이 없다고 판단하고 대충차려주거나 불친절하다고 식당직원이 얘기한게 생각나네요.
    남자들은 고기먹으면 많이먹고 술도 먹는데ᆢ아이랑 엄마는 그렇지않잖아요.
    저도 그걸 아니까 일부러 사이다랑 찌개 밥 시키거든요.
    어쨌든 다먹어요.
    식당주인분들 제일 많은 이윤 남는게 술이래요ㅡ

  • 67. ~~
    '22.4.3 6:10 PM (175.200.xxx.207) - 삭제된댓글

    아ㅡ또 댓글다네요ㅎㅎ
    아들이 다커서 대학생이고 학교앞 맛집 삼겹살집가서 둘이서 고기 4인분 특가세트시켰는데ᆢ주인이 자꾸 4인분 나옵니다.그러면서 서빙할때마다 4인분 나오는데요.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걍 매실주 한병 시켰구요ㅡ
    밥이랑 냉면도 먹었고 당연 고기는 다먹었죠.
    주인은 제가 여자니까 분명 특가 4인분 보다 그냥 일반2인분 주문하는게 양도 맞아서 남기지않을거고 가격도 일반2인분이 더 비싸니까 주인입장에서는 일반2인분 팔고싶었겠죠.
    ㅎㅎ
    별별일 다 있네요ㅡ

  • 68. ~~
    '22.4.3 6:14 PM (175.200.xxx.207) - 삭제된댓글

    아ㅡ또 댓글다네요ㅎㅎ
    아들이 다커서 대학생이고 학교앞 맛집 삼겹살집가서 둘이서 고기 4인분 특가세트시켰는데ᆢ주인이 자꾸 4인분 나옵니다.그러면서 서빙할때마다 4인분 나오는데요.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걍 매실주 한병 시켰구요ㅡ
    밥이랑 냉면도 먹었고 당연 고기는 다먹었죠.
    주인은 제가 여자니까 분명 특가 4인분 보다 그냥 일반2인분 주문하는게 양도 맞아서 남기지않을거고 가격도 일반2인분이 더 비싸니까 주인입장에서는 일반2인분 팔고싶었겠죠.
    제가 체격이 왜소해서 적게먹게 생기고 술도 안먹을줄 알았을거에요.
    고기집주인도 남는장사해야하니까ㅡ저는 먹을수있는만큼 푸짐하게시켜 싹 긁어먹고옵니다.
    식당에서 내돈내고 먹는데 눈치주는 주인분ㆍ직원ᆢ시러요.ㅎㅎ
    별별일 다 있네요ㅡ

  • 69. ㅇㅇ
    '22.4.3 6:41 PM (49.175.xxx.63)

    그냥 개가 주인서열을 정하듯이 남자, 일하는 아줌마본인, 여자, 아이 이렇게 정하는거같네요

  • 70. ㅇㅇ
    '22.4.3 6:50 PM (180.66.xxx.124)

    기분탓아니예요 남자있을때만 친절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직원이 아줌마면 너무 흔한일이예요333333

    일반 깔끔한 식당들 말고
    고깃집, 곱창집 같은 술집들은 더 그래요

  • 71. 저도경험자
    '22.4.3 6:54 PM (223.131.xxx.9)

    예전에 동대문에 닭한마리 먹으러 갔는데, 여자4(저희테이블)에는 음식은 다 내던지고 먹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옆에 남자테이블에가서 닭도 가위로 잘라가며 어찌나 상냥하게 조곤조곤 말도 잘하시던 할줌마 생각나네요.아주 소스까지 만들어 바치더라구요.ㅋㅋㅋ

  • 72. 저도경험자
    '22.4.3 6:57 PM (223.131.xxx.9)

    또 생각남..
    동네 중국집에서 입맛이 없어 아이는 짜장면시켜주고, 저는 군만두랑 병맥주 시켰는데 다른 아저씨들한테 가서 맥주시켰냐고 저 빼고 다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손 번쩍 들고 제가 시켰다고 하니, 마지못해 가져다 주던데 왜그러는걸까요??

  • 73. 일반적으로
    '22.4.3 7:01 PM (121.165.xxx.112)

    남자들이 팁을 많이 주니까
    팁을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닐까요?
    여자들은 고깃집 일식당 같은데서 팁주는 사람 없잖아요.

  • 74. 우리는
    '22.4.3 7:05 PM (14.32.xxx.215)

    남편하고 아들만 보내면 뭔 서비스를 그렇게 받아오는지...
    물김치에 참기름까지 씨주더래요

  • 75. 근데
    '22.4.3 7:24 P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에 그런 고깃집 있어요 남자가 있으면 구워주는데 여자끼리 가면 직접 구우라고 함

  • 76. 일단
    '22.4.3 7:42 PM (58.229.xxx.214)

    둘이 잖아요
    아이랑 엄마 둘
    몇인뷴 시켰나요?
    여자 둘이 2 인분? 전 아들하고 가면 3 인분이상 일부러 시켜요

  • 77. ㅇㅇ
    '22.4.3 7:47 PM (124.49.xxx.217)

    예전에 비슷한 글들 가끔 올라오곤 했어요
    일하는 사람이 아줌마면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 78. 있죠
    '22.4.3 8:00 PM (223.39.xxx.209)

    아줌마 직원이나 주인장이 그래요... 저 처녀때 한여름에 더워서 짬뽕시키고 여기 에어컨좀 틀어주면 안되냐니까 화교 아줌마가 요즘 젊은애들은 인내력이 없다고 .... 아줌마직원들이 여자 혼자가면 무시했어요 지금 60대 70대 됐겠죠... 징글 징글

  • 79. ...
    '22.4.3 8:00 PM (221.151.xxx.109)

    나는 이런데서 일하는데
    너는 편하게 외식하는구나 이런 마인드일걸요
    손님한테 잘해야죠

  • 80. 식당가지마요
    '22.4.3 8:01 PM (223.39.xxx.24)

    인터넷에 다있어요

  • 81. ㅇㅇ
    '22.4.3 8:05 PM (118.235.xxx.135)

    혼밥 하러 식당 가도 너무 느끼지 않아요?
    혼자 온 아재들 수발은 어찌나 잘 들어주는지ㅠ

  • 82. ㅇㅇ
    '22.4.3 8:10 PM (118.235.xxx.135)

    고기집에서 요즘 팁 주는 남자들이 어디 있나요.. 팁 문화가 더 없어졌는데.. 원글님 느끼는 기분 느낀적 많아요

    하다 못해 개 데리고 산책 나가면 여자 주인은 하도 시비를 털려서 개조차 남자주인하고 산책 나가는걸 더 안정감 느껴하고 덜 불안해한다는 얘기도 많잖아요ㅠ

  • 83. 기분탓아님
    '22.4.3 8:10 PM (1.235.xxx.28)

    여자들끼리 가면 대충대충하는 식당들 많음

  • 84. ...
    '22.4.3 8:45 PM (58.234.xxx.21)

    다 그런건 아닌데 그런 아줌마들 있어요
    남편이랑 있을때랑 태도가 다르더라구요

  • 85. ...
    '22.4.3 8:55 PM (58.234.xxx.222)

    기분 탓이죠.
    전 거의 아이와 저만 다녀요.

  • 86. ..
    '22.4.3 9:35 PM (14.63.xxx.95)

    별 이상한생각을 다하네요
    남편부심인가?
    저는 맨날 애들하고 식당도 가고 여행도 가는구만..
    생각도 못했네요

  • 87. ..
    '22.4.3 9:37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기분 탓 일수도 있지만 사실일수도 있죠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닌데 어떻게 그리 단정지으세요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여자 무시하고 차별하는 사람도
    분명있어요

  • 88. ....
    '22.4.3 9:44 PM (223.39.xxx.210)

    이제 하다하다 남편부심까지 나오네요
    100프로 아니라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에혀
    글은 펑할께요
    제 일상글에 심기가 많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네요

  • 89. 가게들
    '22.4.3 9:47 PM (211.206.xxx.180)

    먹고 살 만하나 보네요.
    멍청하게 손님을 가려서 대우해~
    직원 관리도 능력이겠죠.

  • 90. ㅇㅇ
    '22.4.3 9:50 PM (211.36.xxx.105)

    댓글만 읽어봐도 없는 경우는 아닌거 알겠구만
    기어이 아냐 그런 경우 없었어 우기는거 보니
    그런 상황이 없었던 게 아니라 눈치가 없었네요

  • 91. 답답
    '22.4.3 9:53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댓글만 읽어봐도 없는 경우는 아닌거 알겠구만
    기어이 아냐 그런 경우 없었어 우기는거 보니
    그런 상황이 없었던 게 아니라 눈치가 없었네요
    222

    기분 탓이라는 둥 별 이상한 생각을 한다는 둥
    진짜 공감능력 제로네요
    진짜 답답

  • 92. 기분탓 아님 주의
    '22.4.3 9:53 PM (61.105.xxx.153) - 삭제된댓글

    저랑 남편이랑 둘이서 자주 가는 식당이 있어요.
    테이블 10개정도 돼는 공간인데 동네 맛집이라 손님이 꽤 있는편이에요.
    근데 요즘같은 저녁시간에는 손님이 없는편이라 가면 웨이팅 없이 항상 자리가 많이 남거든요.
    근데 제가 먼저 도착하면(남편이랑 따로 이동할때) 앉지 말고 일행올때까지 밖에서 서서 기다리래요.
    3분정도 후에 도착한다고 해도 막무가내에요.
    그런데, 남편이 먼저 도착하면 항상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게 계속 반복돼다보니까 제가 먼저 도착한 어느 엄청
    추운날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웃으면서 물어봤어요. 혹시 차별하시냐고...
    펄쩍뛰며 아니래요 ㅎㅎㅎ
    근데 이건 100프로 확률이었거든요.

    남편 먼저 도착...앉아있음
    나 먼저 도착...밖에서 서있음
    (혹시 오해하실까봐. 전 앉아있으래도 일행 안오고 뒷손님 서서 기다리면 다시 일어나서 양보하는 사람임돠)

  • 93. 기분탓이라니ㅋ
    '22.4.3 11:22 PM (124.54.xxx.37)

    진짜 그런사람이 있고 겪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자기가 겪은것만 옳다하는거잖아요. 해맑게 사는거거나 전혀 공감능력이 없거나..

  • 94. ...
    '22.4.4 4:00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진짜 자기가 경험하지 않으면 못미더워 하거나 이상한 취급을 하더군요. 그런 사람이랑은 벽보고 대화하는 것 같고 더 얘기 하기가 싫어집니다. 꼭 경험해봐야 깨닫나 답답.
    글은 지워져서 못 읽어봤지만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어요.
    이런 경우 있죠..
    무식하고 질투심만 가득한 강약약강 아줌마들이죠..

  • 95. ...
    '22.4.4 4:11 AM (223.38.xxx.118)

    진짜 자기가 경험하지 않으면 못미더워 하거나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랑은 벽보고 대화하는 것 같고 더 얘기 하기가 싫어집니다. 꼭 경험해봐야 깨닫나 답답.
    글은 지워져서 못 읽어봤지만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어요.
    이런 경우 있죠..
    무식하고 질투심만 가득한 강약약강 아줌마들이죠..

  • 96. ...
    '22.4.4 6:55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남편 부심이란 댓글은 진짜 이해력 수준이 바닥이네요.
    저 남편 없는 여자인데 저런거 많이 봐요
    심지어 양을 적게 준 적도 있어요
    항의했더니 여자니까 조금 먹을거고 남기면 아까워서 그랬대요.

    기분탓아니예요 남자있을때만 친절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직원이 아줌마면 너무 흔한일이예요 44444

  • 97. 남편이
    '22.4.4 11:41 AM (223.39.xxx.118)

    이런 차이를 느끼는 분들은 잘생겼는지?
    첨 듣는 학설이네요.

  • 98. 지민아
    '22.4.4 12:29 PM (222.104.xxx.240)

    사내연애하는 거 아니다
    요즘 연하가 대세야.
    그 능력과 미모로
    행사 뛰면 돈벌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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