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가평 계곡 익사사건 해요!!!!
오늘 두 용의자 온전히 공개된다고 하네요.
1. 네
'22.4.2 11:20 PM (121.190.xxx.189)지금 바로 채널돌려 봅니다!!
2. Sbs
'22.4.2 11:21 PM (112.161.xxx.183)저도요 sbs틀었어요
3. 쓸개코
'22.4.2 11:23 PM (175.194.xxx.165)지금 로긴했어요.
4. 쓸개코
'22.4.2 11:32 PM (175.194.xxx.165)조현수.. 어쩜 저리 닮은 사람을 섭외를 했을까요;
5. 오
'22.4.2 11:32 PM (222.239.xxx.66)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6. 누구냐
'22.4.2 11:32 PM (221.140.xxx.139)피해자 탓하지 말자 피해자 탓하지 말자... 하는 중인데
답답하네요.
열 살 어린 여자와 그 친구들...7. ...
'22.4.2 11:34 PM (221.151.xxx.109)피해자는 서강대나와서 대기업 다녔다는데
왜 저런 여자랑 결혼했는지...8. 쓸개코
'22.4.2 11:34 PM (175.194.xxx.165)울먹거리며 시누이랑 통화하는데 가증스럽네요.
9. 쓸개코
'22.4.2 11:38 PM (175.194.xxx.165)남편 죽은지 한달도 안되어 수상스키 타러 갔다고..
10. 남자
'22.4.2 11:39 PM (124.50.xxx.70)ㅅㅅ 다녔다는데 그런가요.
11. ㅇㅇ
'22.4.2 11:43 PM (112.161.xxx.183)뻔뻔하네요
12. 와
'22.4.2 11:50 PM (1.228.xxx.58)진짜 와~
13. 누구냐
'22.4.2 11:53 PM (221.140.xxx.139)고인 근무지는 cj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진짜 고유정 같은 ㄴ 에게 걸린 것 같아요14. 쓸개코
'22.4.2 11:56 PM (175.194.xxx.165)고인과 연애중에 다른사람이랑 결혼식을올렸다가 파혼함. 생각보다 여유없는것 같아서.
살던 집에도 남자들이 자주 바뀌고 들락거렸다고..15. 누구냐
'22.4.2 11:58 PM (221.140.xxx.139)피해자에게 하면 안되는 말인 거 아는데요.
그냥 하고 제가 비난받고 벌 받겠습니다.
어린 꽃뱀에게 호구 그 자체네요 진짜!!16. 쓸개코
'22.4.3 12:01 AM (175.194.xxx.165)윗님 오죽하면요..;
빚도 못갚게 했던가봐요.
아주 사악한 여자예요.17. ...
'22.4.3 12:04 AM (119.69.xxx.167)피해자분 너무 착하네요 근데ㅜㅜ
밥먹을돈이 없어서 친구한테 삼천원 빌리고
친구가 10만원 보내줬더니 97000원을 다시 송금해줬네요
어이구...ㅜㅜ18. 누구냐
'22.4.3 12:04 AM (221.140.xxx.139)아니 15년이나 회사 생활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극악의 가스라이팅을 당하듯
저럴 수 있었는지 진짜
저 누님 진짜 얼마나 지금 심정이 답답하실까요19. 누구냐
'22.4.3 12:05 AM (221.140.xxx.139)3천원 빼고 돌려보낸 거 ㅜㅜ
하아 진짜 눈물날 뻔20. 쓸개코
'22.4.3 12:07 AM (175.194.xxx.165)이미 본 내용인데 또 열받네요;;
21. 골
'22.4.3 12:10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축의금 얼마 안들어와서 엎은게 여자가 엎은거예요????
헐22. ...
'22.4.3 12:18 AM (39.117.xxx.195)뭔가 새로운 내용은 없고 계속 재탕이네요.
23. 너무
'22.4.3 12:19 AM (182.219.xxx.35)선한 사람이 악녀에게 걸려 들었네요.
24. 재탕
'22.4.3 12:19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그알 시청률 장사인가요?
25. 누구냐
'22.4.3 12:20 AM (221.140.xxx.139)방송을 볼수록,
오히려 이은해가 직접 살해했다는 것 보다는
그냥 뭣 같이 살면서,
고인이 자포자기한 느낌도 들고 어휴 ...
진짜 고구마네요,
이은해 저건 어디로 튄겨26. 제발
'22.4.3 12:22 AM (118.235.xxx.122)나쁜 짓을 한 악마같은 인간들은 꼭 잡혀서 죗값을 치르면 좋겠어요.ㅠ
27. ...
'22.4.3 12:24 AM (39.117.xxx.195)아ㅜ정말 뭔가요
담주에 새로운 내용 해주나 보네요
괜히 봤어 ...28. 누구냐
'22.4.3 12:25 AM (221.140.xxx.139)하긴 저것들이 방송보고 발뺌하면 안되니까
증거는 방송 안 할것 같네요.
조현수야,
너도 다음 차례 될 수 있어
빨리 신고하고 자수해라29. ..
'22.4.3 12:26 AM (124.49.xxx.78)그알 낚시인가요.
오늘 다아는 얘기만 하고
새로운거 담주에 할꺼면
오늘 내시간 왜뺐냐 이 방송국 낚시꾼들.30. ...
'22.4.3 12:27 AM (218.51.xxx.95)역시 죽은 전남편 얘기가 나오려나 보네요.
계곡에서 밀었다는 증언?도 나온 모양이고.
어디 숨었는지 얼른 잡혀라!
211.201 오늘 처음 본 사람도 많을텐데 무슨 장사요?31. 근데
'22.4.3 12:28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남편분도 참 답답하네요
32. ....
'22.4.3 12:28 AM (218.51.xxx.95)시작할 때 지난 방송 재구성한 거라고 안내 나왔잖아요.
33. 쓸개코
'22.4.3 12:28 AM (175.194.xxx.165)그간 이은해가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한 것에 대한 판결때문에 방송에서 언급못한 내용도 있다고.
34. 음
'22.4.3 12:29 AM (61.74.xxx.175)인간의 심리라는게 참 알 수가 없네요
저렇게까지 끌려 갈 수도 있군요 ㅠㅠ
인간이 제일 무서워요35. ...
'22.4.3 12:30 AM (218.51.xxx.95)지난 방송에선 얼굴 다 가리고 목소리도 변조했나 여튼 답답했었는데 이번엔 시원하게 다 깠네요.
36. 보험실효 4시간전
'22.4.3 12:31 AM (112.144.xxx.173)아마 다이빙을 하자고 과하게 조현수가 바람잡고 가자가자 했을거에요.
그러면서 걱정말아요. 제가 수영 잘하니 곧 가서 도와드릴께요. 이럴때 시원하게 해보세요.
했겠죠.
구해줄지 알고, 구조될지 알고 다이빙 한거죠.
그러니 이건 손안댄 살인이죠.37. 지지
'22.4.3 12:35 AM (121.157.xxx.84)이 보험사기 연쇄살인마 잡아서 평생 콩밥 먹여야되요
고유정과 합방시켜야…38. 끝부분봤는데
'22.4.3 12:35 AM (1.231.xxx.128)모아놓은 것 벌고있는것도 모자라 대출 만땅에 사망보험금까지... 그사람이 가진거는 뼈속까지 탈탈 털어간 ㄴ 이네요
죽일켸획이니 대출이며 다 연체상태로 두고.
지네 엄마한테 생활비준다고 받아내것도 엄마는 안주고 지가 꿀꺽하고. 어휴 고인의 누나는 정말 피가 꺼꾸로 솟겠어요39. 너트메그
'22.4.3 12:36 AM (220.76.xxx.107) - 삭제된댓글원래는 오늘 방송예정이었던건 가스라이팅 사건이었대요.
가스라이팅 가해자쪽에서 방송금지가처분신청내서
방송 못하게되서 급편집, 급편성 된것같아요.40. ..
'22.4.3 12:36 A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예고편보니 이 사건 앞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돈 번 적 있나봐요
한 번 해보니 무서울 것도 없고
고인 물에 약한거 약점 잡아 물놀이 데리고 다니며
기회를 노린듯요
보험 실효되기 몇시간 앞두고 다시 시도해서 걸려든거고..41. 피해자탓 아님
'22.4.3 12:38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사회생활 많이 한 사람이 왜 속았는지...
딱 봐도 사기꾼 스멜이...42. 다른 남자
'22.4.3 12:39 AM (223.38.xxx.201)결혼식을 했는데 이은해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이 너무 없어서, 사기결혼 같다고 느낀 남자 쪽에서 엎은 걸로 알아요. 하객들도 가짜.
43. ...
'22.4.3 12:41 AM (125.178.xxx.184)저정도 가스라이팅이면 솔직히 왜 당하는건지도 이해는 안가네요
44. 쓸개코
'22.4.3 12:42 AM (175.194.xxx.165)축의금은 이은해 앞으로 들어온게 없었던게 맞아요. 근데 저는 생각보다 여유없다는게 이은해가 남자측을 두고 얘기한건줄 알았어요.
애는 친정엄마에게 맡겨두고.. 제대로 보살피기나 햇을까요? 남자들 만나러 다니느라..45. 목줄을
'22.4.3 12:48 AM (217.149.xxx.104)잡고 있었겠죠.
소설 쓰자면 오피 불법 성매매하고
기둥서방이 신고한다고 협박해서
저렇게 끌려다니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 입양한거 같아요.
남자가 아무리 모자라도 저정도로 모자랄 수는 없어요.
협박과 저 여자의 사랑타령에 넘어간거죠.46. ᆢ
'22.4.3 12:52 AM (211.224.xxx.157)기사만 보다 방송은 첨 봤는데 의외로 이은혜 말투도 멀쩡하고 공범남자도 멀쩡하네요. 이은혜 엄마 방송국서 찾아와 피디가 저렇게 물을때는 자기딸이 큰잘못 저질렀나보다 떨리고 그럴텐데 당당하고 자분자분 눈하나 깜짝 안하네요. 말투도 딸하고 비슷. 범죄자에 대한, 장애인에 대한 내 편견을 둘 다 깨네요.
47. ᆢ
'22.4.3 12:54 AM (211.224.xxx.157)장애인 엄마분 착한 사람이 아니네요.
48. ㅇㅇ
'22.4.3 12:55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저도 피해자 윤씨가 여자를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거같진 않아요.
뭔가 협박당해서 어쩔수없이 결혼한 느낌이 들었구요,
주범은 조씨고 여자는 조력자로 보이네요.
둘다 빨리 잡아서 무기징역 선고되면 좋겠습니다.
2년전에 수배좀하지 그알 피디랑 6번 통화할 동안 경찰은 대체 뭘한건지 너무 한심하네요49. ....
'22.4.3 12:55 AM (124.5.xxx.184)이전에 한거 요약정리한 재방이네요
50. ..
'22.4.3 12:55 A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방송만으론 이은해 엄마가 착한지 못됐는진 모르겠고
자기 딸의 실체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의외로 자기 자식 잘 모르는 부모들 꽤 많아요51. ㅇㅇ
'22.4.3 12:58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오피스텔 월세계약 여러건 한 것도 오피 성매매하려고..
52. ᆢ
'22.4.3 1:00 AM (211.224.xxx.157)윗분말대로 그런식으로 해서 돈도 애인도 이해시켰을수 있겠네요. 여자 말하는 방식이 억세고 그런게 아니라 자분자분 절대 톤이 높아지지않고 말을 잘하는 타입. 공범남자도 마친가지. 둘 다 머리도 좋고 세련된 말투 소유자. 머리 써서 남자를 속인듯 해요.
53. ...
'22.4.3 1:06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217님 말씀처럼 협박이 있었던 거 아니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나이도 꽤 있고 사회 생활도 길게 한 사람인데 그렇다고 지능이 떨어지길 하나.. 어떻게 옆에서 내연남이랑 애정행각까지 할 정도로 자신을 빙다리핫바지로 보는 사람한테 계속 얽매이나요? 채무변제는 또 왜 그 여자 말대로 따르는건지...
54. ....
'22.4.3 1:13 A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조씨는 포주라면서요??
일반적으로 멀쩡한 사람은 저런 버러지들과 엮일일이 없을텐데
피해자가 성매매를 한걸까요??
성매매하다 저런것들과 엮인거라면...흠...55. .......
'22.4.3 1:14 AM (117.111.xxx.107)조씨는 포주라면서요??
일반적으로 멀쩡한 사람은 저런 버러지들과 엮일일이 없을텐데56. ㅇㅇ
'22.4.3 1:21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눈코가슴 전신성형도 포주가 시켜서 한것 같아요.
https://duckmi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2771#_enliple57. ,,
'22.4.3 1:24 AM (222.238.xxx.250)말투는 고급지네요 말투는 타고 나야지 학벌로 커버가 안된다는거 또 느끼네요
58. ㅇㅇ
'22.4.3 1:26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김피디랑 통화할때 “아..어..아..” 하는거보니까 포주의 지도편달없으면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애 같은데요?
파타야 사망사건과 가평 용소계곡 사망 모두 포주가 디자인한 걸로 보이네요59. ᆢ
'22.4.3 1:28 AM (211.224.xxx.157)자기 손님중에 범죄대상을 물색하나봐요. 그전엔 다른 범죄방식으로 뜯다 크게 감쪽같이 돈버는 보험금 타는 쪽으로 발전한것 같으네요. 그나저나 저 여자 나이가 22년 31세면 2010년 첫 사망사고때는 19살. 만나이겠지만. 매춘을 중학생시절 했다는 댓글 여기서 봤음.
60. ㅇㅇ
'22.4.3 1:30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포주들이 원래 그래요
오피스텔잡아 성매매 시켜놓고 그 장면 몰래 영상 찍어서 손님에게 “이거 네 가정과 직장에 배포해버릴까? 아니면 1억 낼래?” 이렇게 협박하죠.
성매매로 돈 벌고, 그 영상으로 한번 더 돈버는 사업61. 정확하지
'22.4.3 2:30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않은 건 적지 맙시다.
유툽 김원TV에서도 오늘 조현수, 이은해 특집했어요.
기사에 가평 사건 전 낚시터 살인미수가 지인 제보로 밝혀졌다 했는데
그 지인이 조현수 전 여친이고 그 사람과의 몇 년 전 인터뷰를 그간 수사에 차질이 있을까 공개 못하고, 검찰에 제보하다 이번에 공개했어요.
낚시터엔 조현수, 전 여친, 이은해, 고 윤상엽 네 사람만 갔었으니 중요한 인터뷰였던 거죠.
김원에 의하면 오히려 고 윤상엽 씨 사건 설계자는 오히려 이은해로 보여요.62. 음
'22.4.3 2:32 AM (211.206.xxx.180)유툽 김원TV에서도 오늘 조현수, 이은해 특집했어요.
기사에 가평 사건 전 낚시터 살인미수가 지인 제보로 밝혀졌다 했는데
그 지인이 조현수 전 여친이고 그 사람과의 몇 년 전 인터뷰를 그간 수사에 차질이 있을까 공개 못하고, 검찰에 제보하다 이번에 공개했어요.
낚시터엔 조현수, 전 여친, 이은해, 고 윤상엽 네 사람만 갔었으니 중요한 인터뷰였던 거죠.
김원에 의하면 고 윤상엽 씨 사건 설계자는 애초에 이은해로 보여요.63. ㅇ
'22.4.3 5:39 AM (61.80.xxx.232)어쩌다가 저런악마를 만나서 ㅠㅠ
64. 얘는 악마에요
'22.4.3 11:12 AM (218.147.xxx.54) - 삭제된댓글저 여자애는 어릴때 받은 선의를 악의로 갚네요
극히 일부이지만, 그래서 무조건 적인 도움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실감하게 합니다
보통은 그 반대로 가는데 얘는 어릴때 받은 호의를 역이용하고 다른 사람 등쳐먹는 수단으로 이용했어요
배신감 드네요65. ᆢ
'22.4.3 11:22 AM (210.100.xxx.78)오피성매매
엄배우도 돈뜯어내려고했는데
안줘서 공개된거잖아요66. ......
'22.4.3 2:10 PM (185.232.xxx.90) - 삭제된댓글여기서 장애인은 착한줄 알았는데 자기 생각이 깨졌다는 말은 왜나오나요
무슨 초딩이나 할 법한 말을.
제가 방송으로 봤을 때는 이은해의 엄마라는 이유로 의심스러웠지만
맨날 싸돌아다니는 딸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도 엿보였어요.
엄마 입장에선 딸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짜고짜 "당신 딸이 사람 죽이고 보험금 갈취하려 든다" 라는 말을 들으니 돌 수도 있죠.
윤씨가 장모님 갖다주라며 준 용돈도 이은해가 다 먹은 걸로 봐서
모녀사이가 유대관계가 좋아보이지도 않음. (엄마는 딸이 나쁜애가 아니라고 주장 중인데.
만일 사위가 딸을 통해 준 용돈을 정말 받았으면 취재진에게 딸이 중간에 가로챈 이미지가 생기게끔
난 받은적 없다고 하지 않았겠죠. 그니까 정말 안받은걸로 보임.)
여튼.... 어떤 병을 갖고 태어나거나, 살다가 어떤 병에 걸릴 수 있는 거처럼
장애도 똑같은 거니까.
굳이 아닌척 하면서 욕할 의도로 난 장애인이 착한줄 알았는데... 써먹지 마세요.
예를 들어 난 니가 천식이 있어서 착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이런말 싸우자는 거 밖에 안됩니다.67. .......
'22.4.3 2:14 PM (185.232.xxx.90) - 삭제된댓글여기서 장애인은 착한줄 알았는데 자기 생각이 깨졌다는 말은 왜나오나요
무슨 초딩이나 할 법한 말을.
제가 방송으로 봤을 때는 이은해의 엄마라는 이유로 의심스러웠지만
맨날 싸돌아다니는 딸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도 엿보였어요.
엄마 입장에선 딸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짜고짜 "당신 딸이 사람 죽이고 보험금 갈취하려 든다" 라는 말을 들으니 돌 수도 있죠.
윤씨가 장모님 갖다주라며 준 용돈도 이은해가 다 먹은 걸로 봐서
모녀사이가 유대관계가 좋아보이지도 않음. (엄마는 딸이 나쁜애가 아니라고 주장 중인데.
만일 사위가 딸을 통해 준 용돈을 정말 받았으면 취재진에게 딸이 중간에 가로챈 이미지가 생기게끔
난 받은적 없다고 하지 않았겠죠. 그니까 정말 안받은걸로 보임.)
물론 더 파봐야 알겠지만. 단편적으로 보기엔 그랬음.
여튼.... 어떤 병을 갖고 태어나거나, 살다가 어떤 병에 걸릴 수 있는 거처럼
장애도 똑같은 거니까.
굳이 아닌척 하면서 욕할 의도로 난 장애인이 착한줄 알았는데... 써먹지 마세요.
예를 들어 난 니가 천식이 있어서 착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난 쟤가 이번에 암으로 다리 절단하고 장애인 됐길래 착해진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이런말 싸우자는 거 밖에 안됩니다.68. 말투
'22.4.3 2:23 PM (118.68.xxx.29)나긋나긋해요. 룸녀들
옛날 대포집 아줌마 같지 않구요.
외모도 청순하니 이뻐요.
그거 다 교육받는거 같던데
하루 몇백씩 하는 술집에서 누가 상스러운 말 하는 여자랑 술마시고 싶겠어요.
고급스런 분위기로 이끄는거죠69. ...
'22.4.3 4:33 PM (108.50.xxx.92) - 삭제된댓글몸팔고 술파는 여다,남자들이 보통 사람들 아니죠.
그런 부류들은 사기성이 있어서 인생 제대로 산 사람에겐 고급이고 뭐고 안통해요.70. ......
'22.4.3 10:43 PM (222.234.xxx.41)남녀 만 바뀌었을뿐
엔번방 노예 시키는거랑 똑같은 루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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