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물다섯~)늙었나봐요...

내가 조회수 : 5,358
작성일 : 2022-04-02 21:37:05
드라마를 안본지 5년 넘었나봐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얘기가 가끔 올라와서 남주혁 배우 나온다는 거 알고(아들이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제 눈에는 잘 모르겠고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해요. 맑고 깨끗한 인상) 한번 보고 싶었어요.
지금 막 보기 시작했는데요. 집중이 안되네요. 드라마 흥미 잃은지 오래되어 그런가 싶기도 한데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스토리도 연기도 많이 어색해요. 남주혁, 김태리 둘 다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들인데 어째서 그럴까요...드라마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인 것도 같아요. 몸도 마음도 늙어 아무 감흥을 못느끼는...
IP : 223.38.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4.2 9:48 PM (121.133.xxx.137)

    보지 마세요
    드라마세포가 다 죽었나보죠 ㅎㅎ
    전 그래서 걍 csi류의 영화만 봅니다 ㅋ

  • 2. 그냥
    '22.4.2 10:01 PM (125.139.xxx.99) - 삭제된댓글

    만화다
    불륜에다 점찍고 살아돌아와서 복수하는것 없응게요
    가볍게 봐요

  • 3.
    '22.4.2 10:13 PM (185.93.xxx.242)

    남여 로맨스는 연결 되거나 말거나 관심 1도 없고 걍 레트로 90년대 추억소환만 관심 있게 봐요. 김태리 고딩연기도 귀엽고..ㅋ

  • 4. ㅇㅇ
    '22.4.2 10:13 PM (180.230.xxx.96)

    저도 그래서 안봐요
    전 드라마 좋아해요 근데도 안봐지는 드라마예요

  • 5. ㅎㅎ
    '22.4.2 10:22 PM (222.113.xxx.47)

    저도요.젊어서도 한국식 로맨스 드라마는 못보겠더니 나이드니까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5분을 못버티겠어요.같은 멜로라도 김수현 드라마는 재밌거든요. 아내의 자격이나 밀회도 재밌었구요.
    김은숙 작가 드라마 끝까지 본 적이 없고 본부장님 재벌 남주에 명랑캔디 여주 나오는 드라마는 이제 물려서 못보겠어요 ㅎㅎ .

  • 6. 결사곡봅시다
    '22.4.2 10:41 PM (1.237.xxx.191)

    저도 재미없어서 못봤고요
    결사곡 잼나네요ㅎ
    이제 이런거 볼나이;;;

  • 7. 난 아직
    '22.4.2 10:58 PM (1.231.xxx.128)

    소녀감성인가...
    결사곡같은건 볼생각안하고 김수현드라마는 대사가 넘많아 시끄러워안보고...
    2521 결승장면보면서 눈물나던데...

  • 8. 저희 부부는
    '22.4.2 10:59 PM (121.165.xxx.112)

    연애할때 본 영화가 한편도 없어요.
    둘다 영상매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데 요즘은 늙어서 그런가
    드라마가 재미있네요.
    스물다섯~ 시대적 배경인 imf 때 결혼해서
    20대 아이가 있는데 우리 부부는 푹 빠져서 봐요. ㅋ

  • 9.
    '22.4.2 11:21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취향이겠죠
    스물다섯 드라마 좋아하고 김태리의 상큼함에 푹 빠졌어요
    결사곡 같은 드라마는 도저히ᆢ1회보다가 중간에 관뒀어요

  • 10. ㅋㅋ
    '22.4.3 12:25 AM (64.239.xxx.131) - 삭제된댓글

    아무리 보려고 애 써도 도저히 못 보겠어요

    한 감성 하는데도요

  • 11. 저랑
    '22.4.3 9:46 AM (122.32.xxx.66)

    완전 반대시네요.
    현실적이라서 그리고 대사가 너무 가슴을 후벼파요.
    간간히 작위적인게 있긴 하지만 도전 아픔 고뇌 서로 다른 관점 등 많은게 가슴에 들어오네요.
    아이도 어제 울면서 보다라고요.
    멜랑꼴리한 멜로가 아니라 그냥 현실에서 있음직한 에피소드와 어른 동화같은 느낌이라 맘 따뜻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4013 확진자 내일 격리해제인데 두통이 심해요 4 sara 2022/04/02 2,127
1324012 지금 학교 기간제 일 하는데 80 메리메리쯔 2022/04/02 20,160
1324011 분갈이 흙 7 봄꽃 2022/04/02 1,743
1324010 학력위조 주가조작 10 뽐내다 2022/04/02 1,195
1324009 마흔 두살 ,,, 취미가 필요합니다. 43 야효호 2022/04/02 7,965
1324008 이번주 금쪽이는 아빠가 신청했나요? 8 ㅇㅇ 2022/04/02 4,824
1324007 용산이사에 사저까지 8 지금도 2022/04/02 2,437
1324006 결사곡3 서반 비밀은 뭘까요? 14 .. 2022/04/02 6,547
1324005 고양이가 자꾸 집착해요 20 .. 2022/04/02 6,155
1324004 푸틴 지지율 83% 13 ㅇㅇ 2022/04/02 3,507
1324003 확진자인데… 너무 아파요. 19 오미크론 2022/04/02 6,316
1324002 요새도 만년필이나 펜은 몽블랑이 최고인가요? 11 ㅇㅇ 2022/04/02 2,171
1324001 뚜벅이가 이용하기 편한 서울 호텔 추천부탁드립니다 18 ㅇㅇ 2022/04/02 2,726
1324000 파친코 4화 봤는데 (약스포) 12 ... 2022/04/02 3,919
1323999 코로나 끝은 있을까요? 7 코로나 2022/04/02 3,171
1323998 간절함을 담아 마음을 담아 두손을 모아 기도해요~~ 8 기도해요 2022/04/02 1,546
1323997 19) 기구 쓰면 신세계 열릴까요? 23 인생은 짧다.. 2022/04/02 24,352
1323996 이틀전 만난사람이 확진됐는데 지금 아무증상없다면 5 바다 2022/04/02 2,469
1323995 아들 낳으려는 심리요? 시댁때문이죠. 21 2022/04/02 5,806
1323994 회사에 부서사람들 저만빼고 전부 코로나 걸린경우요 5 프리지아 2022/04/02 2,763
1323993 옛날 생각에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7 .. 2022/04/02 2,267
1323992 강남에도 포시즌스 호텔이 있었나요? 3 ... 2022/04/02 1,778
1323991 인간관계 안맺고 사니 넘 편해요. 후회 없겠죠? 39 똥이 2022/04/02 21,752
1323990 베란다에 제라늄들 ㅎ 2 제라늄 2022/04/02 2,355
1323989 대구 인구 240만마저 붕괴했다 5 ㅇㅇ 2022/04/02 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