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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딸도 있네요(내용 지웠어요)

Xc 조회수 : 15,801
작성일 : 2022-04-02 17:57:04















IP : 220.118.xxx.188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22.4.2 5:59 PM (223.39.xxx.113)

    딸 잘 못 키우셨네요
    철 없고 이기적이고

  • 2. 모두
    '22.4.2 5:59 PM (175.127.xxx.7)

    양성인데 왜 음성인 친정에 오나요?전혀 이해가 안가요

  • 3. ...
    '22.4.2 5:59 PM (175.223.xxx.154)

    부모한테 병간호 받고 싶은가본데 노부부는 옮거나 말거나네요. 참 나..

  • 4. ...
    '22.4.2 6:01 PM (110.70.xxx.54)

    부모 옮으면 부모간병은 누가 해주나요?

  • 5. 진짜 이기적이네
    '22.4.2 6:03 P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둘이 애기들 간호하면서 이겨내야지
    그렇게 오면 부모들은 어쩌라고..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 6. 자식
    '22.4.2 6:03 PM (223.39.xxx.113)

    온 식구 다 걸렸으면
    서로 집 에서 격리하면 될껄
    코로나 핑계로 엄마 밑에서 편하고 싶은 가 봐요
    정말 이기적이고 철 없고
    그렇다고 한 소리 하면 삐질 거고
    답 없다

  • 7. ㆍㆍ
    '22.4.2 6:03 PM (211.234.xxx.219)

    철이 없고 이기적이네요.

  • 8. ㅇㅇ
    '22.4.2 6:03 PM (125.135.xxx.126)

    그러니까..
    본인이 아프니까 양성인 애들 봐달라고 음성인 부모집에 왔다고요? 처음읽고 이해가 안가서 두번 읽었어요 왐마..위로드립니다

  • 9. 하..모지란가
    '22.4.2 6:03 PM (110.35.xxx.110)

    딸부부가 모지란가요??
    아무리 천지분간이 안되도 부모님 옮을까봐 걱정 되서라도 어찌 친정에 양성애들을 다 끌고 들어가지?이해가 안되네.
    곧 릴레이감염 되시는거에요.결국에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위는 지네집에 혼자있는게 격리인거에요??어이가없네

  • 10.
    '22.4.2 6:04 PM (223.62.xxx.188)

    이거 실화 맞아요?
    이기적인건지 모자른건지 모르겠네요.
    나이드신분들은 좀 위험한데 말이ㅈ거절하심이 맞아요

  • 11. 놀람
    '22.4.2 6:04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

    합가해서 살다가도 확진되면 부모와 분리해서 지내야 할 판에, 어린 애들 데리고 친정으로 왔다는 말에 진심 놀랍네요.
    아무리 딸이라지만 이건 선 넘은 것 아닌가요?

  • 12.
    '22.4.2 6:08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

    합가해서 살다가도 확진되면 부모와 분리해서 지내야 할 판에, 어린 애들 데리고 친정으로 왔다는 말에 진심 놀랍네요.
    아무리 딸이라지만 이건 선 넘은 것 아닌가요?
    원글님 부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건 물론이고 내 엄마, 아빠는 아무리 늙어도 자신들을 희생해가며 날 돌봐주고 도와주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가능한 행동이에요.

  • 13. ..
    '22.4.2 6:08 PM (118.235.xxx.94)

    딸도 사위도 그지같은 것들 이네요.
    부모는 아낌없이 주기만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 14. 친정부모
    '22.4.2 6:08 PM (110.35.xxx.110)

    노인들이 코로나 걸리면 더 취약한거 어린이도 다 아는데 친정부모님 일찍 하늘나라 가라는 큰 그림인가요?얼척이 없네.
    사위는 집에서 혼자 유유자적하고 사위의 장인장모 하늘나라 빨리 가라는 큰 그림인지..기가막히네

  • 15. 이건
    '22.4.2 6:08 PM (1.227.xxx.55)

    철이 없는 게 아니고 솔직히 어디 좀 모자른 거 아니예요????

  • 16. ㅇㅇ
    '22.4.2 6:0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이건 경우가 아니죠
    늙은 부모가 옮으면 젊은 사람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 17. ....
    '22.4.2 6:09 PM (211.36.xxx.5)

    평소 딸과 왕래가 잦았으니
    코로나 걸려도 왕래하는거죠.
    시가는 평소에도 안가니 코로나에도 안가고

  • 18. ......
    '22.4.2 6:09 PM (39.7.xxx.231)

    누가 그렇게 키웠겠어요

  • 19.
    '22.4.2 6:09 PM (223.38.xxx.46)

    조카네도 네 식구 다 걸렸었어요
    돌 지난 갓난쟁이 데리고 넷이서 집에서 다 이겨내더라고요
    철이 없네요

  • 20. 이럴때는
    '22.4.2 6:10 PM (180.68.xxx.100)

    오지 말라고 하셔야지요.
    가족끼리 있어야 하는 거라고.
    음식이야 배달 시키면 되고.

    주변에 보면 어르신 확진자들은 고생하시더라고요.
    쉽게 낫지를 않아요.

  • 21. ..
    '22.4.2 6:10 PM (218.144.xxx.185)

    애보기 힘드니 왔나본데 오기전에 전화하고 왔을텐데 오지말라고 안그러셨나요

  • 22. 이럴때는
    '22.4.2 6:10 PM (180.68.xxx.100)

    집에 가라고 하세요.ㅠㅠ

  • 23. 허걱
    '22.4.2 6:12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저 8세 5세 온가족 확진 격리6일차인데요
    욕이 육성으로 터져나오네요
    정색하고 집으로 돌아가라세요

    저 첫 3일은 코로나 괜찮네 나는 역시 튼튼해 하다가 지날수록 여러 증상이 휘몰아와요
    60대이후 분들은 더 조심해야는데 어쩜 철이ㅠ
    코로나 피할수 있음 최대한 피하셔야죠
    집에돌아가 남편이랑 격리해라 하세요

    저는 친정 육아 도움도 일도 안받고 돈도 안받고 지원없이 집도사고 애둘 키우는데 님 따님은 육아 수월했겠어요
    누울곳 보고 다리 뻗네요 거둬주세요

  • 24. 보내세요
    '22.4.2 6:13 PM (61.105.xxx.141)

    젊은 사람,어린이들은 대체로 가볍게 넘어가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은 고위험군인데...
    철이 없는건지
    극도의 이기심인지..
    그리고 격리해야지 거주지 이탈하면 안되죠.
    얼른 보내세요

  • 25. ..
    '22.4.2 6:13 PM (222.104.xxx.175)

    집에 가라고 하세요 22222

  • 26. ㅇㅇ
    '22.4.2 6:14 PM (58.227.xxx.205)

    얼른 집에 가라고 하세요
    제가 다 화나네요
    이주전 코로나걸렸었는데 노인들은 걸리면 힘들어요. 어찌 그리 생각이 없나요

  • 27. 힌트
    '22.4.2 6:14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한편으론 안스럽고 그렇습니다

    안스러우면 그냥 다 해주시나요
    여럿 고구마

  • 28. 격리자가 왔다구요?
    '22.4.2 6:16 PM (14.40.xxx.239)

    다시 가라고 하세요. 미쳤나봐요. 격리해야지 어딜 돌아다닌답니까.

    애들도 아니고 철이 없네요. 부부끼리 아이 돌보면서 지내라고 하세요!

  • 29. 저렇게
    '22.4.2 6:16 PM (223.38.xxx.46)

    끼고 있는 딸이 철이 좀 없더라고요

  • 30. 누가
    '22.4.2 6:16 PM (118.235.xxx.137)

    저런 딸 누가 길렀어요?

  • 31. ㄴㅇㄹㄴ
    '22.4.2 6:16 PM (221.149.xxx.124)

    식구 중에 음성인 사람 있으면 냅두고 양성끼리 부모 집에 와서 격리하고 ㅋㅋ
    그 부모는 호텔로 가서 지내는 경우는 여럿 봤어요...ㅎ

  • 32. ......
    '22.4.2 6:16 PM (119.149.xxx.248)

    부모를 하찮게 여기고 본인편하게 이용하는 도구로 생각하는거죠 ㅠ
    요새 이런사상가지고 있는 젊은이들 간혹 있어요

  • 33. 딸 한테..
    '22.4.2 6:17 PM (223.39.xxx.77)

    이 글을 보여주세요

  • 34. ...
    '22.4.2 6:18 PM (211.243.xxx.30)

    딸이 진짜 생각이 없네요.
    어머님은 안쓰런 생각이 드신다니 딸이 이미 그 마음을 알고 있었나봅니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죠.

  • 35. 00
    '22.4.2 6:18 PM (61.37.xxx.98) - 삭제된댓글

    헉 , 오지 말라고 안하신것도 이상하네요
    전 부모라도 안받아줄거 같은데요
    욕하고 말지

  • 36. 지금이라도
    '22.4.2 6:19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부가 호텔이라도 피신가요
    저 처음에 첫째 아이 걸렸을때 둘째 데리고 안나간거 후회해요

    폐가 아프고 목에 불나면서 그 불이 코를 타고 콧물
    뭔가 감기와는 달라요ㅠ
    조심하세요 몸이 우선

  • 37. ...
    '22.4.2 6:20 PM (112.133.xxx.241)

    철이 없다 안스럽다
    이건 적절한 표현이 아니네요

    심한 말 하고 싶은데...

  • 38.
    '22.4.2 6:21 PM (61.84.xxx.183)

    와 딸이 이기적이네요

  • 39. ..
    '22.4.2 6:25 PM (59.21.xxx.202) - 삭제된댓글

    딸 부부의 행동은 맘카페에서도 공감못받겠네요.
    다같이 걸리고 오히려 빨리 격리해제하려고도 하던데.무슨 민폐인지..

  • 40. ....
    '22.4.2 6:27 PM (122.32.xxx.87)

    참 염치없고 생각없는 딸이네요 부모생각은 안하나
    나이먹은 사람들이 더 무서운 바이러스인데...

  • 41. 에고
    '22.4.2 6:27 PM (124.49.xxx.205)

    딸 혼자도 아니고 어린 애 둘을 방에 둘 수도 없는데 부모더러 같이 걸리라는 건가요? 에효…

  • 42.
    '22.4.2 6:29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안스럽고.그러면 딸네애들이랑
    님네부부랑 다 걸려서 지지고볶고 하는 수 밖에 없겠는데요!

  • 43. . ....
    '22.4.2 6:30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나이든 부모는 어쩌라고요.
    이런 사람 처음봐요 ㄷㄷㄷ
    죄송해요 인성쓰레기같아요.

  • 44.
    '22.4.2 6:32 PM (112.154.xxx.59)

    세상은 요지경. 머 그런 딸이 다 있대요? 부창부수인가. 원글님 부부 빼박 걸리시겠네요. 원글 딸은 친정부모 다 걸려도 자기 탓인지도 모르고 미안해하지도 않을 듯. 오늘 읽은 82글 중에 초대박임.

  • 45. 와..
    '22.4.2 6:32 PM (113.60.xxx.77)

    진짜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데
    어쩜 저리 생각이 없을 수 있나요?
    오지 말 라고 하셨어야죠
    자기 가족이 다 확진이몃 같이 격리하면되지
    저게 뭔짓이에요

  • 46.
    '22.4.2 6:33 PM (106.102.xxx.186)

    집에 가라고 하세요.
    왜 말을 못하시나요?!!!

  • 47. 애초에
    '22.4.2 6:3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네 식구 다 걸렸으면 구성원 격리 필요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만 집에 있으면 되는데
    부모님 집으로 옮겨..이건 무슨 이유??? 이해가 안 가는..

  • 48. ....
    '22.4.2 6:35 PM (112.154.xxx.59)

    가족 전체 확진이면 코호트 격리 하면 더 편해요. 확진자들끼리 마스크 낄 필요도 없고 소독도 신경 안써도 되고. 그집 사위만 노났네. 이번 일을 계기로 딸과 거리두세요. 그래야 딸이 철들겠어요.

  • 49. 제발
    '22.4.2 6:37 PM (119.69.xxx.167)

    원글님 돌려보내신거죠?
    받아주신거 아니죠?ㅜㅜ

  • 50. 미쳤나?
    '22.4.2 6:38 PM (217.149.xxx.104)

    이거 실환가요?
    딸도 미쳤는데 마누라와 애들 처가에 내 쫓고
    혼자 편히 격리하려는 사위놈도 개자식이네요.

  • 51. 근데
    '22.4.2 6:40 PM (217.149.xxx.104)

    저런 딸과 손주 받아들여주고
    여기에 하소연하는거라면
    원글님도 똑같이 이상해요.
    모전여전.

    상황판단 못하고 맹한게
    누구 닮은건지.

  • 52. ..
    '22.4.2 6:42 PM (1.242.xxx.61)

    미치지 않고서야 정상아닌데요 뭐하는건지

  • 53. 결국
    '22.4.2 6:4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엄마 반응보니 딸이 왜 그지경인지 알겠네요ㅡㆍㅡ

  • 54. ....
    '22.4.2 6:43 PM (39.7.xxx.187)

    모두 확진인데 한 집에서 격리하면 될 걸
    굳이 애 데리고 병 안 걸린 노인 부모님한테 오는 건 뭐예요?
    부모님 아프시면 그게 더 문제죠
    나랑 애기들 케어해달라는 건가요?

  • 55. 며칠전 82에
    '22.4.2 6:47 PM (175.223.xxx.246)

    남편 확진 남편을 시부모에게 보냈다는글에 악플 하나도 없었어요. 반대는 다들 욕하네요

  • 56. 윗님
    '22.4.2 6:4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확진남편 나머지 가족은 음성였겠죠

  • 57. 나머지
    '22.4.2 6:51 PM (39.7.xxx.224)

    음성이라도 노부모에게 양성인 남편 보내는건 아니죠.
    젊은사람끼리 확진되야지

  • 58. 친정어머니 이시니
    '22.4.2 6:55 PM (175.116.xxx.63)

    심한말은 못하겠지만 참 뭐라 할말이...엄청 어이없네요

  • 59. .....
    '22.4.2 6:59 PM (221.157.xxx.127)

    헐 어디 산후조리비슷하게생각한건가

  • 60. .....
    '22.4.2 7:06 PM (222.99.xxx.169)

    이정도면 죄송하지만 지능에 좀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어떻게 그정도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될수있죠?

  • 61. ..
    '22.4.2 7:12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정상 범주가 아니죠

  • 62.
    '22.4.2 7:19 PM (219.240.xxx.24)

    미쳤네요.
    자산 정리할때 그 딸 빼고 주세요.

  • 63. 어머니
    '22.4.2 7:36 PM (223.62.xxx.233)

    딸 잘못키우셨네요.

  • 64. ...
    '22.4.2 7:38 PM (14.40.xxx.144)

    딸과 사위가 어디 모자른거 아닌가요?
    아님
    부부사이가 원안치 않던가?
    지네가족 다 걸렸으면
    죽이되건 밥이되건
    같이ㅈ뭉쳐있어야지.
    그러면 부모님이 어련히
    문고리 배달 셔틀 할텐데.
    이기적이고 모지리네요.
    아마 부부사이 문제가 있을겁니다.
    잘 살펴보세요

  • 65. ??
    '22.4.2 7:4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특이한 발상이네요. 장보기도 온라인 주문 다 되고 배달음식 넘처나는데 온가족 걸렸으면 외출안하고 평소처럼 생활하면 될텐데요.

  • 66. ...
    '22.4.2 8:03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참으로 이기적인 딸이네요.
    자기 밖에 모르고 부모님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걸 받아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67. 사위가
    '22.4.2 11:03 PM (217.149.xxx.104)

    처가를 개무시하는거죠.
    기우는 혼사였나봐요?

    미련스러워요. 친정에 애들 데리고 오는 딸이나 받아주는 부모나.

  • 68. 딸잘못
    '22.4.3 10:10 AM (175.209.xxx.48)

    없어요
    엄마가 저렇게 기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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