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둔 우리집
대학생 고3아들들과 남편은 두번검사에 음성
증상은 아직 없어요
대학생은 비대면으로 본인방에서 시험공부 수업
남편 집에서 재택
고3짜리만 학교학원 독서실
전 꼼짝 안하고 방에서 자가격리
집안 앙망이고 밥은 대충들 먹고 고3짜리만 남편이 해주거나 배달음식 밖에서 사먹어요
차라리 4인가족 다 걸려라 했어요
근데 제가 아파보니 일부러 그리는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중간고사 3주나 남았는데 그동안 아이가 폭탄을 어찌 피해갈지..차라리 지금 빨리걸리는게 나은가 싶고 아이도 반친구들 많이 지금 걸려 안오는데 차라리 지금 걸리는게 편할것 같대요
코로나로 첫째 고2 둘째 고1부터 매번 시험때마다 긴장 살얼음판
성적보다 시험이라도 볼수 있도록 동선 안겹치게 해달라고
가족모두 미치게 조심하며 살았어요
남편은 3년째 재택
저는 모임도 일체 안하고 사는데 어디가서 포장음식 해오다 걸린건지 시기가 딱 그시기입니다
대학생 첫째보다 고3둘째 수시원서 쓸 생각에 이번에 시험 못보는 사태일어나면 어쩌나 불안
둘째도 공부하다 그게 가장 걱정이라고 자가진단키트 2일에 한번씩 해요 빨리 걸리고 싶다구요 ㅠㅠ 집중이나 하겠나요
방역도 느슨하고 마스크도 벗을거라는데 최소 고등생들 내신시험때 확진자도 시험만 보게 해주면 안될까 싶어요
제가 겪어보니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지만 일주일내내 무지 아픈건 아니고 전 딱 2일 아팠고 목만 아팠어요
기침 중간중간 가끔나오구요
상태야 다르지만 이정도로 시험 못보고 자가격리로 수시원서 날아갈거 생각하면 3주를 또 어찌버틸지
시험중간에 증상 나타나면 어쩌지
가족중에 확진자 뜨면 검사받느라 하루 출석 못하는데 시험기간이면 또 어쩌나 이런생각으로 너무 불안해요 아이는 더 합니다
고등맘들 어떠세요?
1. 수도권
'22.4.2 9:26 AM (125.177.xxx.70)작년에 계속 밀접밀접자로 격리해있었어요
학원가고 이주격리 또 학교가고 이주격리 또...
수시도 엉망되고
오미크론은 증상도 가볍다니 그냥 어떻게되겠니하고 내려놨어요2. 작년
'22.4.2 9:29 AM (112.154.xxx.39)접촉자 동선 추적할때라 고3첫째 있던 우리집
고2둘째까지 ..진짜 미치게 힘들었어요
다학ㅇ히 한번도 접촉자 분류안되서 검사도 자가격리도 안해봤는데 이번에는 너무 많은인원이 증가하니 이건 피할수가 없는것 같아요3. 저도
'22.4.2 9:59 AM (210.100.xxx.239)고1인데요
그래서 청원도 했었어요
그래도 학교는 확진되면 시험 못본다네요4. ㅇㅇ
'22.4.2 10:01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지금 걸려도 나중에 안 걸리라는 법 없어요
가볍게라도 그런 말 마세요5. 부디
'22.4.2 10:11 AM (1.225.xxx.38)쭉안걸리고 잘 수험생활 편하게 넘어가길요
6. ..,
'22.4.2 10:16 AM (223.38.xxx.63) - 삭제된댓글울 아들이 고3이라 그마음 이해돼요
울 아들은 지난주 확진이라 격리했는데
오히려 마음은 홀가분했어요
중간고사까지는 안심이여서요
시험때문에 코로나 걸린게 안심이라니 이게 말이되나요?~ㅠㅠ
고등아이들 내신 중요한데
무슨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청원에 동의했어요~7. 에혀
'22.4.2 10:37 AM (175.214.xxx.238)설사 시험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해도
환자들마다 통증이 다른데 심하게 아픈 경우에 제 컨디션으로 시험 보는 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기침을 많이 해대는데 그거 시험 감독하러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런지요.
저희 집 고딩은 이번주에 걸려서 집에서 요양중인데
차라리 잘됐다 싶더라고요.8. ...
'22.4.2 10:57 AM (110.13.xxx.200)정말 이해가 안가요
확진됐다고 시험을 못보게 하다니요.
너도나도 다 걸리고
자영업자들 다 그냥 장사한다메요.
이러다 두줄나와도 그냥 안걸린척
나와서 시험보는 상황도 생기겠어요.9. 지금
'22.4.2 12:46 PM (112.154.xxx.39)걸려도 증상 심하지 않으면 검사안받고 증상 발견되면 가정학습쓰고 2-3일 등원안하고 검사도 안받고 등교하고 아주 난리입니다 제대로 검사 자가격리하는 사람만 손해 보는듯해서 시험때 걸리면 최대한 참자 이런다고 해요
학생들 대입이 달린문제라서 예민합니다10. ..
'22.4.2 12:56 PM (114.200.xxx.22)고등은 시험못치를까봐 온가족 긴장하고 예민하게지내고 반에서 3분의1넘게 확진받으니 진짜 번호표뽑는 기분으로지냈는데요
정작 당사자인 아이가 확진받아버리니
중간고사는 치르겠구나싶어 좋은게좋은거다하고 긍정적으로생각했는데 현실은 너무아퍼버려서 아직도 제 컨디션을못찾고있어요ㅠㅠ11. 고3
'22.4.5 1:25 PM (211.215.xxx.170)저도 고3맘이라 고등입학때 부터 극도로 조심하며 살았어요.제가 걸려서 애한테 피해주는건 죄책감이 너무 클 것 같아서 극도로 조심했어요.혹시 걸려서 중간 고사 기말 고사 못 볼까봐 엄청 신경썻구요.아이가 돌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학원 잠깐 늘 집에서 공부를 했거든요.근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했어요 고삼 아들????????한테…그나마 제가 아니어서 다행인 거죠 .동선이 짧은아이라 학교에서 걸려서 어떻게 보면 중간 고사에 걸리는것 보다 낳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있어요.9일쉬고 오늘부터 등교 했어요12. 고3
'22.4.5 1:27 PM (211.215.xxx.170)학교 확진자 나오면서 유일하게 4식구중 코 10번정도 검사 했을꺼예요.전이번에 처음 검사 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