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특활비 타령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가요?
정치글에 관심 가지지 않고 글도 쓰지 않으려고 해도 자칭 진보라고 하는 정치꾼들이나 그 지지자들인지 알바들인지 작태가 참
한심스럽네요.
여기 여성분들 직장다니라 집안일 하랴 뉴스 대충 보고 여기서만 정보 얻는 분들 많아서 그런지
터무니 없는 소리들 많이 하네요.
검찰의 특활비는 윤석열 개인이 사용한 것도 아니고 검찰 전체 수사비 포함 상여금 포함 회식비등으로 알고 있고요.
1월 11일 법원의 판결에 공개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은 현직인 박범계와 김오수 인데
왜 그만둔 윤석열에게 공개 하라고 어거지쓰는지 한 단체의 장 되는 사람이 현직에 있을 동안 검찰청 전체 영수증을 들고 나오겠습니까?
청와대 특활비 공개 요구한 납세자 연맹들은 박근혜때도 한분들인것 같은데
왜 같이 물타기 하려고 하는 지 모르겠네요/
그냥 윤썩열이 나의 결백을 밝히게 까라 한마디면 되겠네요
인수위에서 업무 보고 받을때 한마디 하지 그랬어요?
검찰의 특활비는 윤석열 개인이 사용한 것도 아니고 검찰 전체 수사비 포함 상여금 포함 회식비등으로 알고 있고요.
- 뭔 소설. 한번도 깐적이 없어서 뭐가 들어갔는지도 몰라요. 뭐에 썼는지요
처음에 검찰 수사비 모자른다고 예산 올라달라고 하고
술을 먹었는지
생활비를 썼는지
뇌물을 줬는지
안까서 모른다구요
원글님 저 사람들도 다 알면서 그러는거에요
그냥 묻지마선동 선동 선동 반복 반복 . .
아 그리고 원래는 영수증 없어서 공개 못한다더니 사실은 영수증 숨겨두고 공개 안하는거에요?
그리고 약좀 고만팔아요
지금 박범계나 김오수가 그거 깐다고 하면 또 정치적으로 논다 하고 또 깔꺼면서
5월에 취임하고 그럼 윤썩열이 바로 까겠네요
영수증 없이 현금으로 써서 뭐에 썼는지 본인하고 직원1명만 안다고 하니 (그 직원이 한가발인가?)
윤석열 후보측은 법무부의 검찰 특활비 조사가 마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모해 축출을 위한 것'으로 '샅샅이 뒤지고 검증했으나 어떤 문제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는 후안무치한 거짓말입니다.
검찰 특활비 문제는 지난 20년 11월 국회 법사위가 불투명한 집행에 관한 지적을 먼저 했었습니다.
당시 서울 중앙지검도 수사비가 부족하다는 고충을 제기했었습니다.
그해 배정된 특활비는 94억 원으로 연초 법무부 검찰국을 통해 대검에 일괄 지급되었습니다.
이에 검찰청 예산을 감독하는 법무부는 검찰국으로 하여금 500만원 이상 집행 내역에 관한 보고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한 특정 부서, 특정 지검에만 불합리하게 과다 지급했는지 여부 등을 대검 감찰부가 조사하도록 지시 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의 대검은 즉각 반발하면서 전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증빙서류를 내지도 않았습니다.
검찰은 특활비 세부집행을 감사원 ‘특수활동비 계산증명지침’에 따라 이를 배정받아 쓴 내역과 자금 집행 자료를 보관해야 합니다. 감사원 감사는 물론 법무부 자체 감사에 응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마치 윤석열 대검은 치외법권 지대처럼 제왕적 총장으로 군림하며 일절 거부했던 것입니다.
국회 법사위도 대검을 직접 방문 조사했지만 조남관 대검 차장이 전혀 조사에 응하지 않고 법사위원들을 허탕치게 했던 것입니다.
검찰은 지난 달 특활비 공개 소송에서 패소하고도 공개를 거부하며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국민혈세를 마음대로 쓰고도 내역 공개를 거부한 검찰총장이 나라 곳간을 맡을 자격이 있나요?
http://factcheck.snu.ac.kr/v2/facts/3764
서울대 언론정보 연구소 팩트체크 사이트에요. 이사이트 좋네요. 논란되는 내용 팩트 체크
여기 좀 보고 답변달아주세요!
이미 팩트체크 끝났는데 82를 뭘로보고 약을 팔아?
원글님.
서울대 언론 정보 연구소의 팩트체크 사이트를 보고 답글 좀 달아주세요
2020년부터 우선 주무 장관인 행정부 법무부 장관이, 입법부인 국회가 그리고 2021년에는 사법부인 법원이 명령 내려고 쌩까고 답변 안하면서 그 핑계를 왜 지금 법무부장관과 검총에게 주세요?
영수증도 없는거 돈 쓴 장본인인 윤썩열 한동훈 아니면 누가 깔껀데요
거기다 박범계 김오수가 시키면 또 시킨다고 정치탄압한다고 깔꺼면서 어디서 아닌척 약을 파세요?
원글님.
본인은 본인이 엄청 똑똑한 사람인줄 아시는가 본데 전체 맥락을 보세요 맥락..
수능 국어에서도 항상 강조하쟎아요. 전체 맥락을 보라구요..
저기요. 팩트 체크 기사 가져오려면 정확히 다 나온것 가지고 와야지요.
윤석열 검찰총장 된것은 2019년 7월 입니다. 이전 18년도 특활비 143억 19년도 특활비 116억
20년도 특활비 93억으로
윤석열 검찰 총장 되고 난뒤 특활비가 줄어다는 것 뉴스에서도 나왔지요.
그래서 이성윤이 특활비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징징 거리면서 추가 탈탈 털었고요.
뭔가 윤석열이 부정하게 초밥 사먹고
김건희가 옷 사입고 하면서 개인 착복 했다면 당선 될수 없었고요.
그리고 법원에 특활비 공개 할수 없다고 항소 한것은 박범계 법무부장관입니다.
이것이 팩트이죠.
모든 게 무죄?
뭔가 윤석열이 부정하게 초밥 사먹고
김건희가 옷 사입고 하면서 개인 착복 했다면 당선 될수 없었고요.
-> 당선은 되었지만 147과 명신이의 부정은 초밥 수준이 아니네요.
열심히 애쓰는 모습이 안스럽지만, 사람들은 이미 하늘을 보고 있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돈룩업, 한다고 모르는게 아니라구요.
183.103님은 가짜뉴스 퍼나르던 147굥 줄리 지지알바
아이피 바꿔 활동하시는 ^^
난 아이피 바꿀줄도 모르고 가짜뉴스 나르적도 없고 아까 내글에도 알바 타령 하던데 너가 알바이니
모두 알바로 보이나 본데 서로 누가 알바인지 고소 고발 해 볼까 신분 밝히고
팩트 체크 하면 모두 알바로 입막음 하는 너네들 수법은 알지만
멀쩡한 사람 알바로 몰면 이런 짓거리 하고 얼마나 버는 지 모르지만 너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다들 자식ㅇ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어요.
원글님도 자식 열심히 키우시고
147이나 명신이 같은 사위 며느리 보시길 바래요.
147이 잘못한 거 없다니까, 그런 사위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 듯 해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다고,
일반인들이 알바 타령 잘 하지 않지요.
본인이 알바 뛰어 보지 않음
아님 조국 차 닦던 아줌마 들인가?
그러고 다니는것 남편이랑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태극기 흔들고 다니는 할배들이랑 다른것 뭐 있나요?
원글님이 알바아니라면
명신이 차 닦던 아주머니시겠네요.
이런 글 쓰는거 남편이랑 자식이 부끄러워 하지 않을 까 싶은데
괜찮다 하시면, 역시 국힘과 147 지지자 답게 즐겁게 사시면 되겠네요.
당선인이 취임하면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는 다음번에 제가 지지한 정치가가 당선되면 아주 기쁘게 살려구요.
원글님 여기서 백날 얘기해봤자 도돌이표에요.
이사람들 진실 따위 알 필요도 없고 무조건 '윤석열이 혼자 147억 쓴거야' 에요
그냥 우기라고 하세요. 정상적인 유저들은 코웃음 칠테니.
이렇게 해서 양치기 소년 되면 나중에 진실을 얘기한다해도 안믿게되겠죠. 진실 따윈 없겠지만.
자기들에게 불리한 이슈에는 더러운 댓글로 분탕쳐 지워지게 만들고 가짜선동으로 도배하는 거 지켜보고 있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자기 무덤 파는 거죠. 그냥 두세요. 절대 바뀌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