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으로 떡볶이해도 맛있을까요?
떡볶이 떡이 없네요
나가자니 귀찮은뎅..
떡국떡으로 해도 맛있을까요?
1. 흠흠
'22.4.1 11:52 AM (125.179.xxx.41)아쉽지만 먹을만합니다
2. 전
'22.4.1 11:53 AM (211.245.xxx.178)떡국떡으로 하는게 더 맛있어요.ㅎㅎ
양념도 잘 배고 쌀이라 쫀득쫀득하구요..
맛나게 해드셔요.
근데 양념비법좀 알려주실텨?
저두 냉동실에 떡국떡있거든요..ㅎ3. ..
'22.4.1 11:53 AM (218.144.xxx.185)얇아서 간잘배여요
4. ㅇㅇ
'22.4.1 11:53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저는 그게 더 맛나던데요
5. 저도
'22.4.1 11:54 A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떡국떡으로 급하면 하는데 괜찮아요. 막 더 맛있다 그런 건 아니구요.
6. ...
'22.4.1 11:54 AM (175.223.xxx.88)고만 고만 먹을만해요
7. ..
'22.4.1 11:55 AM (106.247.xxx.105)전 일부러 떡국떡으로 떡볶이 해먹는데...
8. 가끔
'22.4.1 11:57 AM (222.120.xxx.44)해먹어요.
얇아서 금방돼요9. 양념
'22.4.1 11:57 AM (39.7.xxx.195)댓글 감사합니당!
양념은....
시판양념 아주 맛난거 발견해서 한봉 준비하구요
멸치다시마 국물 넉넉히 내서
시판양념 한봉 넣고
고추가루를 아주 넉넉히 추가하면 됩니다.
어묵은 비싸도 삼진어묵 쓰면
훨훨 맛나요10. ..
'22.4.1 11:58 AM (175.119.xxx.68)떡볶이 떡 파는 곳이 잘 없어서 떡국떡으로 매번 해 먹어요
11. 원글
'22.4.1 11:58 AM (39.7.xxx.195)떡국떡으로 일부러하시기도 하다니
저도 함 해볼께용 ^^12. 봄햇살
'22.4.1 11:59 AM (119.192.xxx.240)어릴때 명절 끝나고 해주셨는데 식감때문에 별로였어요.
지금 제가 한거 저는 맛있는데 애들은 떡국떡이라 싫데요.13. ILB
'22.4.1 12:02 PM (106.244.xxx.141)어릴 때 할머니가 궁중떡볶이를 떡국떡으로 해주셨는데...
김치떡볶이 전문 식당이 있는데 거기는 떡국떡으로 만들어요. 맛있던데요.14. ....
'22.4.1 12:02 PM (125.190.xxx.212)떡국떡으로 궁중떡볶이 해먹으면.. 꿀꺽.
15. 저도
'22.4.1 12:05 PM (42.24.xxx.87)떡국떡으로 해요 간도 잘 베고 먹기도 좋아서요
16. 음
'22.4.1 12:23 PM (115.145.xxx.241)시판양념 어디꺼 쓰세요?
떡국떡으로 떡볶이, 궁중떡볶이 해도 맛나요.17. 양념은
'22.4.1 12:27 PM (39.7.xxx.195)이마트에서 미쓰리 떡볶이 양념이예요
꼭 멸치다시 국물 많이 내서
고추가루(청양고추가루도 좋고) 팍팍 많이 넣고
삼진어묵으로 해보세요
친구네 갈때 함 만들어 갖고 나갔다가
난리났었어요 맛있다고 ㅋ18. .....
'22.4.1 1:24 PM (118.235.xxx.50)쌀떡 떡볶이 좋아하시면 떡국떡 맛나요 ㅎ
얇아서 조리도 빠르고
얇아서 양념이 앞뒤로 많이 묻어서 맛납니다 ㅎㅎ
저는 집에서 해먹을 때는 거의 떡국떡으로 해요 ㅎ19. ..
'22.4.1 1:57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떡국떡으로하면
양념이 잘 베여서 좋아요20. ㅇㅇ
'22.4.1 2:00 PM (180.230.xxx.96)저도 떡국떡이 더 맛있어요
글보니 저도 해먹을까 고민되네요 ㅋ21. ㅎㅎㅅ
'22.4.1 2:12 PM (175.124.xxx.182)빠른시간에 잘퍼지고 쫀득거리고
너무 잘먹어서 떡국떡 없앴어요.ㅎㅎ
또 해먹고싶네요22. ,,,
'22.4.1 2:28 PM (121.167.xxx.120)네 맛 있어요.
국물이 맛 있으면 다 맛 있어요.
멸치 육수에 떡국 어묵 넣고 대파 넉넉히 양파 양배추(없으면 안 넣어도 돼요)
고추장. 진간장 한수저 고추가루 설탕이나 물엿이나 올리고 당 넣어 입맛에
맞추세요. 동네 줄서서 먹는 떡볶기 맛 나요.
국물 넉넉하면 나중에 라면 사리 하나 넣어 드세요.23. ,,,
'22.4.1 2:29 PM (121.167.xxx.120)나중에 다시다 반수저 추가요.
24. 오ㅡㅡ
'22.4.1 2:40 PM (59.14.xxx.173)국물이 맛 있으면 다 맛 있어요.
멸치 육수에 떡국 어묵 넣고 대파 넉넉히 양파 양배추(없으면 안 넣어도 돼요)
고추장. 진간장 한수저 고추가루 설탕이나 물엿이나 올리고 당 넣어 입맛에
맞추세요. 동네 줄서서 먹는 떡볶기 맛 나요.
국물 넉넉하면 나중에 라면 사리 하나 넣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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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3:23 PM (124.49.xxx.36)저두 일부러 떡꾹떡에 해요. 더 야들하고 맛나요. 어묵은 그냥 막 썼는데 삼진어묵이 좋다니 담에 시도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