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으아아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22-04-01 07:00:40
제가 이런글을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윗집 아이 다리 부러지길 기원한다는 말이 무섭게 들렸는데
제가 분노조절 장애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윚집 소음은 일단
아이가 뛰어놀 준비를 합니다
이것저것 가구 옮기는 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아이가 소리 지르면서 현관에서 베란다까지 온 집을
뛰기 시작합니다
최소 30분. 아이와 아빠가 함께 소리를 질러요.
같이 노래도 부르고요.
마치 미친 사람이 비명 지르는것 같을때도 있어요
전화를 해도 벽을 치고 천장을 때려도
욕실에 큰 소리로 음악을 틀어도...

지난 일년간 다른곳에 살다가 왔습니다
그동안 윗집은 항의를 많이 받았는지
층간소음 매트도 깐 것 같고 뭔가 방음장치도 한것 같은데
여전히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달립니다
여전히 아빠가 같이 소리지르고 놀아요
그 집 아저씨가 더 밉네요.
깔깔거리는 웃음 소리만 들어도 화가납니다
어제도 10시 쯤에 가구를 끌기 시작하더니 11시가 넘도록
달리기를 하고 나중엔 애새끼가 어찌나 울어대던지
누군가 소리를 빽 지르고 나서야 조용해졌습니다

이 집 어쩌면 좋죠?
제가 이사가는 방법밖에 없나요
만약 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라면 1층에 사셔야지요
IP : 223.38.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치
    '22.4.1 7:43 AM (61.98.xxx.135)

    저희윗집도 저주 화살올리지만. 원글님윗집에 비함 양반이네요. 집 이사시 윗집의 평균소음수치도 알고들어갔으면요 복불복 어쩔ㅠㅠ

  • 2. 시간
    '22.4.1 8:25 AM (203.244.xxx.21)

    10시 11시 혹시... 밤인가요?
    오전이나 낮에 굵고 짧게 놀아주는 것이라면 인정.
    밤에 저런다면 정말.... 신고 감이네요

  • 3. 어쩔
    '22.4.1 8:29 AM (58.234.xxx.21)

    아빠까지 그런 집은 난 또
    진짜 정상 아닌듯

  • 4. ..
    '22.4.1 9:23 AM (223.38.xxx.134)

    네 밤 10시에요.
    주로 8시 반쯤에 시작하는 날이 많아요
    12시에 세탁기 돌리는 날도 많구요. ㅠ
    리모델링하고 들어온거 보면 매매같아요

    이 동네 15년 살면서 조용한게 최고 좋은점이었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ㅠㅠ

  • 5. 지금
    '22.4.2 10:43 PM (39.7.xxx.191)

    저희 윗집이 그러고 있어요.
    뭘 하는지 우당탕 소리에 이리저리 발망치에
    어떤 날은 밤 1시에 드릴, 망치질도 해요.
    손자를 키워주는 집인데
    애도 밉고. 저집 식구들 다 미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783 이은해 사건 피해자 심리적인 가스라이팅만 한 게 역시 아니었네요.. 4 ..... 2022/04/04 3,120
1325782 20년전 서울대간 사람들 지금 대입치면 37 ㅇㅇ 2022/04/04 4,538
1325781 식후 30분이내 큰일 보는 분 계시나요? 5 ㅇㅇ 2022/04/04 1,358
1325780 역사는 이기는 사람 편이겠죠? 16 ㄱㄴㄷ 2022/04/04 1,467
1325779 중1 아이 공부가 너무 하기싫대요 16 .. 2022/04/04 3,164
1325778 요즘 혼주 한복 가격이 어느정도 하나요? 21 신부엄마 2022/04/04 7,742
1325777 남편이 퇴사하고 한 일 47 망고 2022/04/04 23,093
1325776 윤석열 김건희처럼 살아야하나봐요 37 ㄱㅂㄴ 2022/04/04 3,160
1325775 넷플 덴마크 드라마 Rita 를 보고 있는데 5 Rita 2022/04/04 1,766
1325774 차 바꾸려구요 7 2022/04/04 2,113
1325773 (펌) 법카 초간단 설명 30 ... 2022/04/04 3,520
1325772 건강검진 병원 추천해주세요. 5 이제야 2022/04/04 1,234
1325771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증상이 어떠셨어요? 4 갑상선 2022/04/04 3,045
1325770 딸애 트라우마를 어찌 치료 해야 할까요 15 2022/04/04 5,027
1325769 초저 아이의 공부 동기부여 12 ㅇㅇ 2022/04/04 1,771
1325768 혼자 있으니 더 좋은 월요병 1 ㅁㅁㅁ 2022/04/04 1,377
1325767 혹시 삭기건조대 물받이만 따로 구매해 보신분? 3 아이고 2022/04/04 1,044
1325766 목욕탕 마스크 8 ㅋㅋㅋ 2022/04/04 2,213
1325765 만보 걷기 3일 했는데 오늘 쉴까요? 12 건강해지자!.. 2022/04/04 3,279
1325764 엄선임와이프는 9 ... 2022/04/04 2,971
1325763 외국에서 라면 얼마예요? 12 ....... 2022/04/04 2,486
1325762 남편의 딸(20대) 방(원룸)구하기-두번째이야기 34 재혼 2022/04/04 5,264
1325761 아침에 땅콩버터(100퍼땅콩) 조금 먹고 나오니 허기지지도 않고.. 8 식욕부진 2022/04/04 4,107
1325760 사정이 있어서 사이드집 얻었는데 너무 좋아요 3 독립 2022/04/04 3,205
1325759 어린 시절의 이런 기억들은 13 아이 2022/04/04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