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은 정말 마음먹기 나름인가요..?
조건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고
이것저것 바꾸어봤던 분들...
어떠신가요..?
바꿔봐도 별거 없던가요..?
1. ...
'22.3.31 9:0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마인드를 바꿔야 변하더군여
2. 사실
'22.3.31 9:08 PM (115.22.xxx.125)힘들죠~
3. 네
'22.3.31 9:08 PM (1.227.xxx.55)행복은 마음 맞아요.
내가 이미 가진 것을 크게 보고 감사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4. ㅎㅎ
'22.3.31 9:09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그렇긴한듯요.
제가 안정적으로 사는데.
친구가 없고 매일이 무료하고 (애하나고 남편사이좋은 주부)
알바라도 하려는데 안구해져 우울했는데
왜그러고 사는지 싶어 맘 바꾸니 좀 낫네요.5. …
'22.3.31 9:11 PM (211.203.xxx.221)짧은 영상 하나 보세요 ^^
https://youtu.be/Kg59VdWZXgA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요)6. 원효대사
'22.3.31 9:12 PM (1.126.xxx.205)뇌에 프로그램 하기 나름이라더군요
7. ...
'22.3.31 9:15 PM (61.78.xxx.199)마음먹기 나름 맞는거 같아요.
남편이 집돌이에 저밖에 모르는게 답답하고
남들 다 쉽게 하는 임신이 나는 왜 안되나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아이는 하늘의 인연이고
한평생을 밖으로 나돌았던 친정아버지보단 그래도
나만 보는 남편이 감사하다 생각하니까
순간순간 감사하다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웃게 되고요.8. ㅇㅇㅇ
'22.3.31 9:23 PM (61.85.xxx.94)포기할껀 빨리 포기하는거죠
9. 환경이
'22.3.31 9:27 PM (123.199.xxx.114)좋으면 행복지수도 높겠지만
그건 내가 좋은 환경에 나고 자란게 아니니 제쳐두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조건이 아니랍니다.
팔다리 멀쩡해서 저녁에 집에 누워서 잠들때 감사해요.
무사히 사지 멀쩡해서 다치지 않고 하루를 마감할수 있음에
사람들은 모든걸 당연하다고 여기며 사는거 같아요.
당연한건 없어요.
행운이죠.
내 다리로 하루종일 움직이고 내손으로 밥을 입에 떠넣고
숨을 내코로 쉴수 있다는건 대단한 축복입니다.
사건 사고 많은 세상에서 핸드폰으로 맞지 않고
길가다 두둘겨 맞지 않고
무사히 집에 돌아 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면 모든것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눈높이를 머리에 두면 괴롭고 겸손으로 세상을 보면 마음이 참 평안합니다.
정신승리라 해도 좋습니다만
무언가를 가지는건 그때뿐인거 같아요.
다오다오 하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게 행복의 비결 같습니다.10. 비둘기
'22.3.31 9:31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예전 어릴 때 읽었던 비둘기, 파트릭 쥐스킨트의 비둘기를 며칠 전 다시 읽고 무릎 쳤어요.
비둘기 그 따위에 나의 고요, 행복이 깨지는걸 가만 두고 살았구나. 비둘기 따위에…11. 그게
'22.3.31 9:4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하루 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많은 경우 어떤 깨달음이 있었다 해도 또는 책이나 종교공부로 마음을 다잡았어도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되돌아가고..
왔다리 갔다리를 하면서 조금씩 다져지고 또 어떤 일을 계기로 확고해지기도 하고
돈이나 물질로 또는 타인들의 태도나 말에 휘둘리지 않음이 중요한거 같고요
저는 행복도 심적 물적 미니멀리즘과 비슷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