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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 원룸은 조언 부탁드려요.

.. 조회수 : 4,841
작성일 : 2022-03-30 19:22:35
대학생 딸아이 오피스텔 알아보는데요,
올 수리된 북향, 수리 안 된 남향이 나왔어요.
가격은 수리된 북향이 조금 더 비싸고요.
둘 다 고층이에요.
고민 되네요. 가격 차이는 상관않고요,
수리 된 곳은 깔끔하니 이쁜데... 북향을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어요.
어디가 나을까요?
IP : 110.15.xxx.1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3.30 7:26 PM (116.37.xxx.94)

    당연 남향이요

  • 2.
    '22.3.30 7:27 PM (223.38.xxx.156)

    아파트야 주거가 중요하니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지만, 대학생 원룸이면 학교 과제하느라 집에 잠잘때 빼고는 있지 않는데 향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네요.
    어짜피 오피스텔 주상 복합이면 빽빽 해서 잘안들고해서 낮에도 대부분 형광등 켜고 있어요.

  • 3. 북향원룸
    '22.3.30 7:28 PM (188.149.xxx.254)

    집주인이 1층을 쓰고 위로 4층까지 원룸을 내준 빌라 였어요. 그중에 남편 원룸이 2층 정북향 이었어요.
    거기 주말에 갈 때 있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물때낀다거나 곰팡이도 없고 베란다도 있어서 추운것도 몰랐구요. 사실 이건 집을 어떻게 지었는가에 따라 다른듯해요.
    북향에 살때 따스하고 곰팡이 없었고 좋았어요.

    다만,,,다른 향의 새 빌라 원룸들 완전 날림으로 지었는지 보이는것들만 좋으면 뭘하나요.
    곰팡이로 인해서 붙박이 장롱 안의 옷들이 몽땅 곰팡이 슬어버리고, 화장실에서는 냄새 역류에...아이고..

    얼마나 오래된 건물이면 인테리어까지 새로 한걸까요.
    수리 안 된 남향은 지저분한가요. 너무 지저분하고 이상하면 마음 참 붕 떠서 살기 힘들죠.
    30년 넘은 인테리어된 낡은집 살 적에 남서향으로 햇볕이며 거실 이며 최고였지만 진짜 마음이 낡아지는듯 했었어요.

  • 4. ..
    '22.3.30 7:28 PM (110.15.xxx.133)

    건물이 2002년식이라 수리 안 된곳은
    체리색 싱크,몰딩.
    화장실은 파란색 구식 타일...ㅠㅠ

  • 5.
    '22.3.30 7:30 PM (220.72.xxx.229)

    원룸은 북향이라도 상관앖어요
    환기만 잘되면 되요

  • 6. ..
    '22.3.30 7:32 PM (122.153.xxx.45)

    오피스텔은 북향이나 남향이나 가격차이도 별로 없더라구요.
    울딸 오피스텔도 북향인데 남향집은 앞에 건물에 막혀있는데 그나마 북향집은 하늘이라도 보여서 북향집 선택했습니다.

  • 7. ..
    '22.3.30 7:32 PM (110.15.xxx.133)

    고맙습니다.^^

  • 8. ㅇㅇ
    '22.3.30 7:34 PM (121.190.xxx.178)

    베란다없는 원룸이면 추워요

  • 9. ㅇㅇ
    '22.3.30 7:35 PM (110.12.xxx.167)

    딸이 이번에 시설 좋은 비싼 오피스텔에 들어갔는데
    북동향입니다
    오피스텔이 거의 북동 북서이지 남향이 잘없던데요
    몇년 안된거라 깨끗해서 들어갔어요
    어차피 항상 블라인드 치고 살아서 상관없다네요

    오래된 수리안된곳은 맘에 안차서 안정감이 안들듯

  • 10. 주상복합
    '22.3.30 7:38 PM (119.204.xxx.215)

    아파트 북향집 갔었는데 북쪽벽이 죄 곰팡이 .습기 줄줄.
    남쪽 위치한 집들은 안그랬어요
    그뒤 북향은 안 쳐다봐요. 벽쪽을 잘 살펴 보세요

  • 11. 북향하세요
    '22.3.30 7:39 PM (61.83.xxx.150)

    오피스텔은 아파트처럼 관리비가 따로 차이가 없어요.
    차라리 수리된 북향 집이 낫죠.

  • 12. 아무리
    '22.3.30 7:47 PM (175.193.xxx.13) - 삭제된댓글

    아무리 고층도 북향은 노노노입니다
    제가 아들 재수할 때 북향 크게 상관있겠어 하고 얻어줬는데
    고층이여도 어둡고 무엇보다 빨래가 안 마릅니다

  • 13. 아무리
    '22.3.30 7:48 PM (175.193.xxx.13) - 삭제된댓글

    아무리 고층도 북향은 노노노입니다
    제가 아들 재수할 때 북향 크게 상관있겠어 하고 얻어줬는데요
    애만 산 게 아니라 제가 붙어서 지냈거든요.
    살아보니 고층이여도 어둡고 무엇보다 빨래가 안 마릅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 14. ..
    '22.3.30 7:53 PM (58.79.xxx.33)

    결로있고 곰팡이 있는 집이면 답이 없어요. 북향에 베란다 없으면 엄청 추울수있어요. 단열이 부실하면 정말 추워요. 수리했다고해도 단열 공사 잘됐는지는 복불복이에요

  • 15. ..
    '22.3.30 8:0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여기서나 향따지지 요즘애들은 신경안써요
    건물부실이 문제이지 오피스텔 누가 향따지나요

  • 16. ㅡㅡ
    '22.3.30 8:28 PM (211.192.xxx.228) - 삭제된댓글

    원룸은 남향이라도 어짜피 해 안들어와요.
    다닥다닥 지어나서 남향이나 북향이나 그게그거에요.

  • 17. ㄷㄷ
    '22.3.30 8:53 PM (117.111.xxx.67)

    원룸 앞이 막혀 있는 곳이면 ㅜㅜ

    저희집은 동향인데

    집이 바깥 보다 더 춥고 더워요

    남향이 좋더라구요

  • 18. .....
    '22.3.30 9:10 PM (222.234.xxx.41)

    앞이안막힌게 중요

  • 19. 딸이
    '22.3.30 9:14 PM (118.221.xxx.115)

    집순이 스타일이면 남향이에요
    따스한 집의 기운이 얼마나 좋은데요

  • 20. ㅇㅇ
    '22.3.30 9:41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돈 더주고라도 남향으로 갈 판인데
    북향이 더 비싸다니
    무조건 남향이죠

    집에서 남향 여부가 제일 중요합니디

    환기 퉁풍 햇빛

  • 21. ㅇㅇ
    '22.3.30 9:41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돈 더주고라도 남향으로 갈 판인데
    북향이 더 비싸다니
    무조건 남향이죠

    집에서 남향 여부가 제일 중요합니다

    환기 퉁풍 햇빛

  • 22. ㅇㅇ
    '22.3.30 9:42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돈 더주고라도 남향으로 갈 판인데
    북향이 더 비싸다니
    무조건 남향이죠

    집에서 남향 여부가 제일 중요합니다

    환기 퉁풍 햇빛

    북향은 음택, 무덤용이죠

  • 23. 어쩌다
    '22.3.30 9:44 PM (220.92.xxx.77)

    오피스텔은 상관없어요. 몇년째 아이가 살지만 곰팡이 이런거 전혀 없어요.
    오히려 동향집 힘들어 하더군요
    좁은데 여름에 아침해 땜에 힘들다고

  • 24. 괜찮았어요
    '22.3.31 12:44 AM (121.167.xxx.7)

    동쪽 해가 아주 잠깐 드는 북향이었는데요. 앞이 뻥 뚫린.
    괜찮았어요. 습기, 곰팡이 이런 건 전혀 없었고요.
    겨울에 발코니 없으니 창 쪽은 추운데 이건 남향도 마찬가지였어요. 오히려 복도 건너편이 낮에 해가 들어서 여름에 너무 더워하더라고요.

  • 25. ..
    '22.3.31 9:45 AM (124.50.xxx.42)

    해가드는 남향..요
    집순이거나 추위타면 확실히 남향이 따뜻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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