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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국어 사교육 샘

르르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22-03-30 10:41:09
저는 문과 졸업했고 대학다닐때 문학이론을 넘넘 좋아했어요. 서양 문학 국문학 이론 찾아다니며 열심히 들었었죠. 문학이론은 막 A+ 맞았는데...

지금 50대인데 늦둥이 아들 중학교 국어 공부 제가 가르쳤는데 넘 재미있는거 예요. 그래서 한우리 독서 교사 교육을 알아보니 나이 많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초등중등 영어 과외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국어 독서 논술 가르치면 넘 잘 가르칠것 같아요.

중학생들 영어소설 리딩 수업하는데 넘 재미있는거예요.

미국 무역회사 다닐땐 넘넘 일하기 싫었는데 진작 국어 샘 할 껄 ....싶네요.

좋은대학 나오고
아이큐 좋고 문학소양 타고 났는데
취미말고 애들 가르치긴 넘 늦었을까요..
IP : 223.62.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
    '22.3.30 10:48 A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수학 사교육에 있고 아는 선생님이 중등 국어 사교육 선생님인데 많이 힘들더라고요
    수업자료 준비가 많고 중등은 수학영어처럼 사교육 많은 과목 아니니 수요도 적고 학군지 아니라 그런지 아이들도 열심히 안한다고요
    경제활동으로는 하시던 영어가 더 낫지않나 싶어요
    한우리교사 저도 관심있었는데 나이가 제한있는건 첨 알았네요

  • 2. ...
    '22.3.30 10:53 A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사교육 시장 계시면 더 잘 아실텐데요

    50대 신규 진입이 거의 불가능이라는 거

  • 3. ...
    '22.3.30 10:55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글에서 풍기는 느낌이 잘 가르칠 거 같고 애들도 잘 따를거 같은 느낌...
    거창하게 돈 많이 들여 차리진 말고 일단 소소하게 과외로 도전은 해보세요
    잘될지 누가 아나요

  • 4. ㅇㄱ
    '22.3.30 11:19 AM (223.62.xxx.88)

    근데 사실 영어사교육도 저 50 되서 시작했어요 ~~ 누가 나이 든 샘 좋아할까 했는데 하다보니 잘 하고 있어요^^
    강남 학군 센 곳 오히려 기회가 많고 선생님 나이 안 보는듯 합니다만
    사실 지금나이 영어하는것만도 감사하긴 하네요.

  • 5.
    '22.3.30 11:24 AM (114.205.xxx.84)

    저는 심지어 그저 그런 대학 언어전공 인데도 중등 영어와 제 애들 국어 잘 가르쳤어요.
    수학 제외 다른 과목들도 시험 문제가 다 보이는... 옛날엔 왜 안보였을까요...

  • 6. ,,,
    '22.3.30 11:27 AM (112.214.xxx.184)

    영어 계속 가르치세요 사교육은 넘사벽 수학이 가장 수요가 많고 그래도 그나마 영어가 수요가 있지 국어 과외는 해봤자 주 1회 그것도 고등을 해야지 중등국어는 수요 없어요 대치동도 국어는 학원 다니지 과외 잘 안 해요

  • 7. ..
    '22.3.30 5:12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수능 언어영역과 3.6..9월
    고1.2..3 모의고사. 지금 원글님 동네 중학교. 고등학교 1.2.3헉녕 1.2학기
    내신 시험 문제 출력 해서 본인의 지금 기량을 테스트 해 보세요.
    문제해석, 조건 분석등의 전문적인 오답이 가능하게 수업 준비 하고
    가르칠 수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 8.
    '22.3.30 5:15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마 대학 입시에 논술이 빠져서 언어역역은 내신과 수능 준비에 올인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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