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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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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넷이예요

50대 조회수 : 5,644
작성일 : 2022-03-29 15:50:45
어릴땐 형제 많은게 싫었는데
나이들고 부모님돌아가시니
딸형제 많은게 좋으네요.
이번에 한언니가 주선해서
혼자사는 언니집에 배우자빼고 남매들만다같이 모였는데
다들 선물에 반찬해오고
요리해놓고 진심 감동받았네요.
집에올때 이것저것 김치며
요리한것 다른물품들
겁나 챙겨주고 애들용돈도
제편에주고..ㅠ
감동받아 저도 큰턱으로
돈입금해주고..마음이 그래도
형제밖에없다고생각하니
넘 행복하드라구요.
저는 막내라 늘받기만했는데
이번어 믿었던ㆍ 남편놈
바람핀거 알게되어 맘고생 마니하고나니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되었고.. 돈이고
뭐고 알뜰했던 내가 스케일이
커져 팍팍 씁니다.단..나자신과
우리남매한테만큼은 아끼지않을려구요.


IP : 222.235.xxx.17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9 3:54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바람이라니 참 힘들겠네요
    형제많아도 큰언니가 중심이 되어나서야 모임이되지 큰언니가 오직 자기남편과 자식밖에 모르고 동생들이 밥사준다하면 겨우 나올정도이니 모임도 안되더라구요

  • 2. ...
    '22.3.29 3:54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큰언니가 부모예요? 큰언니는 무슨죄

  • 3. ㅠㅠ
    '22.3.29 3:55 PM (117.55.xxx.169)

    진짜진짜진짜 부러워요.
    전 외동.

    제 친구는 언니셋에 막내인데
    언니들이 다 해주더라고요.
    정말 모~~~든걸 언니들이 다 해줌.
    엄마가 네명인 느낌.

    다른친구는 오빠가 셋에 막내딸인데
    진짜 오빠들이 다~~~~해줌.
    용돈도 엄청주고요.
    오빠가 의사 교수 변호사라서
    세상 든든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아도 오빠들이 다 처리해줌.

    진짜 형제자매 많은 친구들 눈물나게 부러워요.

  • 4. ....
    '22.3.29 3:59 PM (223.39.xxx.226)

    없는집에 장녀로 사남매인데 외동 또는 막내인 친구들 부러웠어요
    라디오로 이비에스 강의듣던 시절인데
    노느라 떠드는 동생들때문에 공부하기 힘들었어요
    어찌어찌 밥벌이하고는 사는데 제가 아들이고 장남이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해요 동생들 생각하느라 욕심을 부려본적이 없고
    지금도 맏이라 동생들이 제게 의존하고 큰대소사 의논해요

  • 5. ...
    '22.3.29 4:04 PM (116.36.xxx.74)

    우애가 좋아 부럽네요.

  • 6. ...
    '22.3.29 4:05 PM (112.220.xxx.98)

    남매(X) 자매(O)

  • 7. 큰언니가
    '22.3.29 4:07 PM (175.223.xxx.9)

    죄진거 있어요? 남자는 자기가족 위주로 살라하면서 맏이는 왜 친정가족 불러모아 퍼먹여야허는지 첫댓글 참 웃기네요
    억울하면 시가 가족 다불러 퍼 먹여보세요

  • 8. ㅋㅋ
    '22.3.29 4:08 PM (1.222.xxx.103)

    저도 4남매 장녀..
    아빠 사업하셔서 경제력으로 잘 살았는데..
    너무나 사람이 많다고 항상 느꼈어요
    혼자 조용히 있고 싶었어요.
    지금도 남매들간 사이도 좋고 친하긴 해요.

  • 9. ...
    '22.3.29 4:09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진짜 맏이가 뭘 해야한다는 생각은 좀 바꿉시다 이제
    뭐 다 외동만 낳으니 그런 시대도 저물고 있지만...

  • 10. ..
    '22.3.29 4:09 PM (218.144.xxx.185)

    저게 불러 퍼먹이란 얘기로 보이나요
    그만큼 형제모임에 비협조적이란 말이에요

  • 11. 첫댈글
    '22.3.29 4:12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형제많아도 큰언니가 중심이 되어나서야 모임이되지

    라고 써있잖아요

  • 12. 맏이가
    '22.3.29 4:13 PM (175.223.xxx.138)

    중심이 되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된겁니다. 다들 보세요 받을수 있는 엄마같은 언니들 원하잖아요

  • 13. .....
    '22.3.29 4:2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맏이가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저도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야 형제가 제동생하나라서 .. 둘이 그냥 의논할거 하고 말지만..형제가 많은집들은 장녀 장남이 뭐 첫째로 태어난거 말고 뭐 있길래 맏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싶네요 ...

  • 14. ....
    '22.3.29 4:25 PM (175.113.xxx.176)

    맏이가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저도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야 형제가 제동생하나라서 .. 둘이 그냥 의논할거 하고 말지만..형제가 많은집들은 장녀 장남이 뭐 첫째로 태어난거 말고 뭐 있길래 맏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싶네요 ...

  • 15. ..
    '22.3.29 4:26 PM (58.228.xxx.67)

    이건정말 맏이가 품을수있는 성향의
    사람이어야합니다
    손해보는것싫어하고
    이기적인성향인 사람이 맏이면
    잘안되요
    비슷한 경우에는 뭉쳐지는데
    어느 한형제가 기울면
    내쳐집니다

  • 16. ㅇㅇ
    '22.3.29 4:26 PM (223.39.xxx.143)

    전 언니랑 여동생있는 둘째예요
    진짜 나이들수록 너무 좋아요
    각자 생활이 있어 자주보거나 연락하진 않지만
    그냥 마음이 든든하고 좋아요

    여동생이랑 둘이 오래 살아서 그런지
    동생이 엄마같고 딸같고 친구같고
    여동생한테 피해주기싫고 마음 아프게 하기 싫어서
    잘 살아야지 마음 다지며 살아온지 꽤 되었네요 ㅠ
    부모님보다 든든하고 너무 사랑해요

  • 17. ㅎㅎㅎㅎ
    '22.3.29 4:28 PM (112.221.xxx.67)

    진짜진짜진짜 부러워요.
    전 외동.

    제 친구는 언니셋에 막내인데
    언니들이 다 해주더라고요.
    정말 모~~~든걸 언니들이 다 해줌.
    엄마가 네명인 느낌.

    다른친구는 오빠가 셋에 막내딸인데
    진짜 오빠들이 다~~~~해줌.
    용돈도 엄청주고요.
    오빠가 의사 교수 변호사라서
    세상 든든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아도 오빠들이 다 처리해줌.

    진짜 형제자매 많은 친구들 눈물나게 부러워요.---------다들 바라기만 하시는군요 ㅎㅎㅎ

  • 18. 저희집안
    '22.3.29 4:29 PM (183.98.xxx.25)

    장녀는 동생들 잘되면 그저 덕보려 하고 , 덕 못 보면 시기질투하고
    그러니 절대 못 모여요.
    오죽하면 오빠 와이프 즉 올케가..
    이 집안은 딸들이 안 뭉쳐서 며느리들이 편하다고까지..
    정말 머리까지 나빠.
    윈윈하고 살줄을 모르고
    동생들 덕을 보고 맏언니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뿌리깊은 사람..
    어이가 없네요

  • 19. .....
    '22.3.29 4:32 PM (222.109.xxx.48)

    이 또한 날 챙겨줄 사람이 더 많길 원하는 마음
    맏이들은 동생들 많길 원치않아요

  • 20. 형제
    '22.3.29 4:33 PM (211.246.xxx.103)

    많아도 내가 챙겨야 하는 맏이는 싫고 다들 언니 많은집에 막내길 바라네요

  • 21. ...
    '22.3.29 4:34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윗글 보다가 그럼 챙겨줘서 좋다는거네요 .????? 진짜 맏이 입장에서는 동생많은거 진짜 싫겠어요..ㅠㅠ

  • 22. ....
    '22.3.29 4:36 PM (175.113.xxx.176)

    윗글 보다가 그럼 챙겨줘서 좋다는거네요 .????? 진짜 맏이 입장에서는 동생많은거 진짜 싫겠어요..ㅠㅠ
    차라리 안챙기고 챙겨줄 사람도없는 제가 낫네요 .. 만약에 동생이 많았으면.ㅠㅠ

  • 23. 옆집보니
    '22.3.29 4:48 PM (106.102.xxx.15) - 삭제된댓글

    형제 많으니
    노모한테
    재산얘기로 시끄럽던데...

  • 24. 당연히
    '22.3.29 4:57 PM (221.142.xxx.30)

    챙겨주면 좋져.
    막내가 최고야♡

  • 25. 원글
    '22.3.29 5:01 PM (222.235.xxx.172)

    저흰 큰언니가 곧 70되어가고
    나이드니 뒷전에있고
    동생들이 나서죠.
    언니는 요리잘하니 음식은
    잘해와요.

  • 26.
    '22.3.29 6:10 PM (125.132.xxx.70) - 삭제된댓글

    장녀는 동생들 잘되면 그저 덕보려 하고 , 덕 못 보면 시기질투하고
    그러니 절대 못 모여요.
    오죽하면 오빠 와이프 즉 올케가..
    이 집안은 딸들이 안 뭉쳐서 며느리들이 편하다고까지..
    정말 머리까지 나빠.
    윈윈하고 살줄을 모르고
    동생들 덕을 보고 맏언니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뿌리깊은 사람..
    어이가 없네요 2

  • 27. ...
    '22.3.29 6:12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맏이 불쌍해서 커버치긴 했는데 전 망내라 상관없음. 적당히 맞춰주고 골수 냠냠 ㅎㅎ 미얀

  • 28. 좋겠다
    '22.3.29 6:43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전 언니가 셋인데
    다 어떻게하면 자기책임 피해갈까, 막내인 저 어떻게하면 빼먹을까 궁리하는 ㄴ들이에요. 최종적으로 엄마랑도 작년부터 안보는데 마음이 편합니다.
    가족은 저에게는 없느니만 못한 존재들이에요.

  • 29.
    '22.3.29 6:44 PM (61.255.xxx.96)

    주위에 맏언니인 사람들은 나름 고충이 있더라고요
    본인이 다 챙겨야하고 동생들은 항상 한 발 물러나 있다고요
    언니인 입장에서 형제 많은 게 좋다고하면 인정!

    홀로서기가 잘 되야합니다
    끝없는 ‘챙김받음?’은 없더라고요

    그래도 원글님 상황은 참 다행입니다

  • 30. ..
    '22.3.29 7:02 PM (58.227.xxx.22)

    전 맏이인데 이간질하는 친정엄마..ㅆ가지 없고 이기적인 동생들

    그래도 착한남편이랑 모아모아~열심히 하다가..안보고 산지 오래됐어요.
    맏이 그릇이 크고 너그러으리야 가능해요

  • 31. 언니 셋
    '22.3.29 7:48 PM (124.59.xxx.195)

    어릴때도 좋았지만..
    나이드니 언니들 정말 좋아요..
    울 언니들 동생들에게 한없이 잘 해요..
    언니들이 동생위하니.. 형부들도 같이ㅋ
    저도 언니들에게 받은거 조카놈들에게 줘요ㅋ
    언니들이나 조카놈들에게 쓰는거 하나도 안아까워요.
    진심 통장 탈탈 털어달래도 줄수 있어요.

  • 32. 언니 셋
    '22.3.29 7:53 PM (124.59.xxx.195)

    저한테 하듯이 내 아이들에게도 따뜻하고..
    다큰 조카놈들도 어린 사촌동생들에게 잘해요.
    제가 가진 복중 가장 큰복이에요..
    울언니들^^

  • 33. ...
    '22.3.29 8:08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맏이가 좋다는 사람은 없군 ㅋ

  • 34. 딸셋장녀
    '22.3.29 8:32 PM (39.7.xxx.45)

    전 막내여동생이싫어요
    지만생각하고 큰일엔 저보고 타령
    님처럼 남편에게 쎄게당해야 자매참는군요
    큰언니좀챙겨요
    님이 숙소도잡고요
    동생들은 원래그래요

  • 35. ...
    '22.3.29 9:45 PM (110.13.xxx.200)

    맏이가 돈쓰고 막 해야하는건 아닌데
    성품자체가 넉넉해야 형제관계 좋게 지낼수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저도 돈같은거 안바래도 뭐든 돈내고 쓰는건 형제가 똑같이 하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언니가 너무 성격이 강하고 이기적이고 절대로 1개라도 손해보면 난리가 나는 성격이라
    질려서 부모님 볼때 빼고는 안봐요.
    거기에 동생을 시켜먹는건 당연하게 생각함...
    형제 사이 좋은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이번생은 망한걸로..

  • 36. ...
    '22.3.30 10:59 A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손위가 있어서 좋다는 글은 있어도
    동생이 있어서 좋다는 글은 없군요ㅋ 미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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