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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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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아주머니 찾아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ㅇㅇ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22-03-29 15:27:24

저는 28살  이고 그 아주머니는 45살정도 됬는데요.

우리보다 직장에서 간부들이랑 같이 이야기를 한다거나 지나가다 같이 이야기 같은걸 하면요

저한테 유난히 쪽을 준다고 하나요? 큰 목소리로 왈왈 거리고 별거 아닌데도 뭐라고 하니까 저를 무시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둘이 있을때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이 같이 있음 유난히 심했어요.

어떤 상사가 절 가만히 보고 있더라구요.

되게 안 쓰럽게? 지금도 그 생각 나는데요.

28살에  42살 백수를 소개 시켜주고ㅋㅋㅋ

농사꾼....계약직......그것도 짤려서  집에서 농사 짓는 아저씨~~~

28살이면 정말 많은 나이라고 늙었다고 ㅋㅋㅋㅋ 그 나이에 시집 못 간다고

지금은 43살인데 그 아줌마 뭐하는지 궁금해요.

필요할때만 찾고 사람 좋은 척 하지만 돈은 절대 안쓰고 숫기 없는 제가 돈 쓰고

ㅋㅋㅋㅋ

그때 왜 그랬는지? 정말 궁금해요.



IP : 121.190.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츄
    '22.3.29 3:34 PM (112.221.xxx.67)

    지금이면 그아줌마 멕일텐데 그땐 참 어려서인지 참고 견뎠죠?

  • 2. 궁금할게
    '22.3.29 3:35 PM (121.133.xxx.137)

    뭐 있어요
    얕잡아본거지

  • 3. ㅋㅋㅋ
    '22.3.29 3:36 PM (223.39.xxx.238)

    저는요 같이 일 하는 사람인 데
    ㅋㅋㅋ 미친년 욕도 아깝다
    저는 아이는 대학생이고 남자 관심 1도 없고
    혼자 된지 좀 됐어요
    지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제 일 하며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회사 복지가 좋아서 쉬는 날 도 많고
    급여가 아주 높진 않아도
    업무강도 낮고 그 낮은강도에 비해서는
    급여도 센 편이고
    자유롭고 시간 많고 너무 좋은 데
    제사 혼자 인 걸 알고는
    외롭지 않냐느니 나이 들 수록 남편이 있어야 된다면서
    결혼부심을 엄청 부리는 미친년이 있는 데
    ㅋㅋ 저를 회사에 정수기 점검 하시는 남자분
    어떠냐면서 사람 좋게 생겼다고 가져다 찍어 붙이려 하질 않나....
    본인 아파트 경비는 세콤이라서 젊은 사람들이라고
    소개 시켜 줄까 그러고
    개 짖는 소릴 자꾸 해 대요
    저 4년제 인서울 중위권 이상 대학 나오고
    집 있고 있을 거 다 있고
    돈 걱정 없는 사람이고
    어디다 찍어 부치는 지
    이 년을 어찌 해야 분이 풀릴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정말 머리털이라도 쥐고 흔들고 싶을 정도

  • 4. ㅋㅋㅋ님
    '22.3.29 3:42 PM (180.68.xxx.100)

    또 누굴 찍어 붙이면
    나긋나긋 조용조용하게 여기에 쓴대로 멕이세요.
    집 있고 있을 거 다 있고
    남자 그까짓거 그거 없으니 퍼펙트한 삶이라고.ㅎㅎ

  • 5. ㅋㅋㅋ
    '22.3.29 3:47 PM (223.39.xxx.101)

    저랑 같은 업무선상인 데
    집 있는 것도 알고 어디 사는 지도 알고
    제가 늘 그래요
    혼자 편하다고
    나이들어 누구 맞추고 다시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남자한테 편하게 기대 살고픈 마음도 없고
    돈 많은 사람이 같이 살자해도 싫고
    지금 내가 좋아 죽겠다고 이야기를 입 아프게 해도
    저 지랄을 해요
    그것도 어딜 찍어다가는
    어찌 분풀이를 해야 할 지

  • 6. .....
    '22.3.29 3:56 PM (125.190.xxx.212)

    ㅋㅋㅋ님

    - 00씨 이혼하면 한번 잘해보세요~

    라고 해주세요.

  • 7. ㅋㅋㅋ
    '22.3.29 4:00 PM (223.39.xxx.186)

    본인은 퇴근하면 기다리는 남편이 있고
    집에 온기가 넘친다고
    집에 혼자 들어가면 휑하니 썰렁하겠다고
    엄청 저를 불쌍히 여겨요
    몇 년 지나면 독거노인 이라고
    요즘 고독사 무섭다고
    ㅋㅋㅋ 이런 미친년 한테

    이혼하면 잘 해 보라는 말 하면
    본인은 너무 결혼생활이 행복해서 이혼 할 일 없다고
    바로 대꾸 할 사람 이예요
    그래봐야 제가 당해요

  • 8. ㅇㅇ
    '22.3.29 4:05 PM (59.8.xxx.216)

    어휴~ 전 제 친동생이 그랬어요. 33살일때 52세 홀아비가 성격이 좋다고 갖다 붙이더군요. 지금은 연락도 안해요. 하는 말마다 정 떨어져서.

  • 9. 그러면
    '22.3.29 4:06 PM (125.190.xxx.212)

    이혼할 줄 알고 결혼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하세요.

  • 10. 그러니 당하시죠
    '22.3.29 4:10 PM (182.212.xxx.185)

    이혼할 일 없다면 죽을 수도 있죠. 하고 무미건조하게 말씀하셔요 ㅜㅜ 분해서 부들부들 거리게요

  • 11. ㅋㅋㅋ
    '22.3.29 4:13 PM (223.39.xxx.147)

    댓글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내 일 같이 맘 써 주시고

    이혼 할 줄 알고 결혼하는 사람 없다하면
    세상사람 다 이혼해도 본인들은 절대 그럴 일 없다 할 사람
    이예요
    본인만 제일 행복하고
    본인만 결혼생활 만족도 백퍼고
    매일 남편이 뭐 해 줬다 자랑하는 타입...
    주말에 침대에 누워 있으면
    쓰레기 분리수거 하고 청소기 돌려놓고는
    토스트 구워서 커피랑 대접 한다느니
    집안일 못 하게 한다고
    사랑받고 산다는 걸 엄청 강조하고 강조 하는
    어제 저녁에는 남편이 먼저 들어와서 매운탕을 끓여 놨다느니
    묻지도 않은 걸 탕비실에서 주절주절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래요
    저 한테만 그래요
    저 한테 유일하게 내세울 게 남편이 있다는 거
    행복해 죽겠다는 거
    남편이 최고 라는 거
    이제 레파토리가 귀 딱지 앉아요

  • 12. ㅋㅋㅋ
    '22.3.29 4:16 PM (223.39.xxx.200)

    제가 한번은 부부 사이가 좋았던 사람들이
    한 명이 먼저 가면
    그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더 빨리 재혼 한다고
    나 같은 사람이야 남자 라면 치 떨려도 했더니
    자기들은 한 날 한시에 같이 갈 거라고....
    남편 없는 세상은 살 의미 없다고
    남편도 마찬가지라고 그래요

  • 13. 윗님
    '22.3.29 4:25 PM (112.221.xxx.67)

    나..사실 니가 너무 안타까워해서 너한테만 말하는건데...나 사실 남친있어
    혼인신고도 했어. 어디교수하다가 퇴직했는데 연금만 한달에 얼마야..나 회사도 그냥 취미로 다니는거잖아
    비밀로 지켜줘..하두 주변에서 말들이 많아서말이야

    이렇게 말하면...배아퍼서 소문내려나요??

  • 14.
    '22.3.29 6:20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윗님... 그 미친녀자헌테 니가 한말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입을 찌저놓는다했다 하세요. 제가 가서 찌저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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