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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대 가벼운 감기가 아니네요

감염자 조회수 : 7,009
작성일 : 2022-03-29 03:50:04
유치원에서 둘째가 걸려오고 그 뒤로 줄줄이 아빠, 엄마, 막내, 마지막으로 초딩딸까지 확진 되었어요~~
근데 이거 진짜 장난아니네요 ㅠㅠ
아이들은 비교적 잘먹고 잘놀고 잘 이겨내는데 제가 진짜 죽을거 같아요
나름 평소에 필라테스 하고 몸관리는 어느정도 하고 있었는데 그런거 진짜 1도 소용 없네요~
아이들과 남편은 이제 소강기라 한시름 놓았고 저도 오늘은 좋아지겠죠….
증상은 고열에 목통증(수세미로 긁는 느낌)이고요 제가 마흔 중반인데 살면서 앓았던 목감기 중에 제일 아픈듯해요~
왜 언론에서 가벼운 감기라고 하는지 걸려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아 오늘은 비대면진료를 보았고 약 타러 갈 사람이 없다고 하니 현관앞에 퀵으로(무료) 배달도 해주네요~
와중에 애기들 밥 세끼 챙겨줘야하고 (배달음식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2,3호 꼬맹이들도 놀아줘야하고… 아 진짜 똑같이 확진되도 엄마는 두세배는 더 힘든것 같아요…..ㅠㅠ
확진되신 어머니들 힘내세요~~~~!!!
IP : 122.34.xxx.1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서그래
    '22.3.29 3:58 AM (188.149.xxx.254)

    몸이 힘들면 그만큼 코로나도 힘들어요.
    그 애들과 아빠 다 님이 책임졌잖음...그러니 힘들죠.
    레몬 두 개 즙 짜서 사이다에 타 마셔보세요.
    레몬 1 : 사이다 3 입니다. 저는 급할때는 1대2 비율로 타서 그냥 하루종일 빨고 있어요.
    몸이 좀 살아날거에요.
    중증 코로나 환자들에게 ㄱ다량의 고용량 비타민C 주입했다고 코로나 처음 기사 나올때 봤었어요.

  • 2. 힘들어서그래
    '22.3.29 4:01 AM (188.149.xxx.254)

    코로나 다 나으면 정관장 홍삼 엑기스 백화점 지하에서 사다가 먹어보세요.
    홍삼도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종합영양제 약국서 파는 고용량 좋은거 사서 먹어보구요.
    우리애 코로나로 비실대고 기운 빠진거 이렇게 회복시켰어요. 회복하는데 4달 걸립디다. 3개월차부터 애가 좀 정신이 들었어요.

  • 3. ㅁㅁ
    '22.3.29 4:08 A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 중반인데
    친구가 온 가족이 다 걸렸는데
    자기가 증상이 제일 심했다네요 백신은 2차까지 맞았고요
    남편은 부스터샷까지 맞아서 그런지 무증상이었고
    애가 둘인데 큰애는 중딩이라 백신을 맞았고 둘째는 나이가 안 되서 백신 안 맞았는데
    둘 다 증상은 가벼웠다네요

  • 4. ㅡㅡㅡ
    '22.3.29 4:20 AM (71.171.xxx.21)

    다른가족들이야 그냥 누워서 앓으면 땡이지만
    여자들은.밥해대랴 나르랴 난리잖아요
    코로나 확진되어도 밥하고 청소하고 다 하던데요 정말
    죽어도 밥짓다가 죽더만요 진짜 여자들은

  • 5. 힘내세요
    '22.3.29 5:49 AM (39.7.xxx.207)

    무조건 많이 드시고, 비타민c 잘 챙겨 드세요

  • 6. ㅡㅡ
    '22.3.29 6:31 AM (116.37.xxx.94)

    가벼운감기처럼넘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케바케

  • 7.
    '22.3.29 7:16 AM (221.140.xxx.133)

    똑같이 아파도 여자는 쉬질 못해요
    밥하고 집안일에 아이들 챙기기까지
    같이 걸리면 남편까지
    저는 아직 걸리기전인데 아이들보다 덜 아프기만바랄뿐

  • 8. ..
    '22.3.29 7:19 AM (218.39.xxx.153)

    3차까지 맞았나요?
    3참 맞으면 그냥 지나가던데요
    스텔스랑 오미크론이랑 차이가 있을수도

  • 9. ㅜㅜ
    '22.3.29 7:20 AM (122.36.xxx.85)

    저도 어제까지 격리.
    진짜 이렇게 아파보긴 처음이에요.
    거기다 애들 밥해야해서.ㅜㅜ
    속없는 남편이 잘쉬고 어쩌고 하길래 욕을 해줬어요.
    나도 나 아플때는 그냥 아픈것만 하고싶다.

  • 10. 원글이
    '22.3.29 7:41 AM (122.34.xxx.175)

    2차 접종자 입니다

  • 11. 000
    '22.3.29 7:47 AM (106.101.xxx.73)

    레몬2+사이다/ 비타민c

  • 12. 그건
    '22.3.29 8:03 AM (118.235.xxx.134)

    사람마다 많이 달라요.
    사랑니 뽑아도
    하루는 아프고요.
    더 붓고 아픈 건 개인차

  • 13.
    '22.3.29 8:08 AM (112.148.xxx.35)

    비접종자이면서도 가볍게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케바케죠

  • 14.
    '22.3.29 8:13 AM (118.235.xxx.39)

    근데 백신 접종 때도 많이 아프지 않으셨나요?
    백신 접종하고 멀쩡하던 분은 걸려도 많이 아프지 않더라고요.

  • 15. 레이디
    '22.3.29 8:55 AM (211.178.xxx.151)

    3차접종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 주위 모두 3차맞은사람들은 감기수준이거나 무증상 수준이었어요

  • 16. ㅇㄹㅇㄹ
    '22.3.29 9:00 AM (211.184.xxx.199)

    맞아요
    제 주변에 확진자들도 회복되기까지 짧게는 10일 길게는 한달 넘게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건 감기야는 아닌 거 같아요
    한번 걸리고 끝나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일상으로 돌아도 마스크만은 제발 벗지 말았으면 해요

  • 17.
    '22.3.29 9:13 AM (112.154.xxx.39)

    50살이고 저질체력에 운동 하나 안하는데 목만 아프다 지나갔어요 자가격리하고 있는데 하나도 안아파요

  • 18. ..
    '22.3.29 9:22 AM (39.7.xxx.98)

    전 평소 편두통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계속 머리가 아파요. 약도 잘 안듣네요 ㅠㅠ 격리해제된지 2주가 넘었는데 대체 언제까지 이럴라는지 ㅠㅠ

  • 19. ...
    '22.3.29 10:18 AM (175.116.xxx.96)

    진리의 케바케 입니다.
    3차 접종하고 걸려서, 40도 넘는 고열,기침,인후통으로 죽을 만큼 고생했구요.
    격리 끝나고 나서도 2주째 피로감 때문에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입니다.
    백신 접종때는 3차 내내 정말 미열도 없을 만큼 너무 멀쩡했는데, 코로나 걸리고 진짜 요즘 애들 말로 개고생 했어요.
    사람에 따라 어떨지는 몰라도, 저는 절대로 감기 아니었어요.
    반면에 남편은 이틀 좀 아프고 너무 멀쩡하더군요.

  • 20. ..
    '22.3.29 10:21 AM (211.219.xxx.228)

    3차 접종한 지 한달하고 보름 지나 코로나 걸려 4일째, 목안이 찢어질 듯 아프고 가래, 기침,콧물에 근육통까지 죽겠네요.

  • 21. 그러네요
    '22.3.29 10:32 AM (14.45.xxx.116)

    목이 너무 아프고
    편두통이 낫질 않네요
    근데 퀵비도 무료였어요?
    전 가까운 약국인데도 6천원 줬는대요

  • 22. ..
    '22.3.29 10:40 AM (223.38.xxx.36)

    3차 맞앗음 좀 달라요

  • 23. 3차 맞았고
    '22.3.29 11:20 AM (115.23.xxx.242)

    열도 안나고 목도 안아프고 기침 가래가 전부인데 이것도 약먹으니 하루만에 괜찮아지네요 중딩딸들 2차까지 맞았고 둘다 열도 없고 딩가딩가 놀고 있습니다. 기침은 수시로 하네요

  • 24. .....
    '22.3.29 12:27 PM (211.114.xxx.98)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가벼운 감기 같으면 전 세계적으로 2년 넘게 이 난리가 나지 않겠죠.
    무서운 병인 것 같아요. 변이에 또 변이에.....언제까지 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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