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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당히 사는 버릇 고치기?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2-03-28 23:08:58
회사일이던 집안일이던 육아던 대충대충 적당히 하며 살고있어요
40이 넘으니 이제 정신차리고 살고싶은데..
해오던 가락이 있으니 쉽지않네요..
특히 뭐든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버릇을 고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P : 49.1.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8 11: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하시는 대답은 아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뭐든 너무 의심해서 결국 못하거든요. 제가 만약 대충 적당히 사는 사람이었으면 지금보다 더 잘 살았었을 것 같고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결국 한발 내딛는 게 너무 어렵거든요. 뭐가 되었든 일단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전 오히려 원글님 닮고 싶어요.

  • 2. ...
    '22.3.28 11:19 PM (223.62.xxx.204)

    대충 적당히가 오히려 좋지 않아요? 저도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더 한 발자국 내밀기가 힘들더라구요 완벽하게 안되면 아예 안 하려고 하는..

  • 3. ...
    '22.3.28 11:32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노벨상 탈것도 아닌데 적당히 살살 살아요 우리

  • 4. 귿이
    '22.3.28 11:34 PM (112.171.xxx.169)

    고쳐야해요?
    사기 안당하게 조심만

  • 5. ....
    '22.3.28 11:47 PM (218.155.xxx.202)

    대충이 나아요
    더구나 멀티로 여러일을 다 해내야 하는 워킹맘은요
    모든걸 완벽을 가하단 내몸만 갈려나가요

  • 6. ㄱㄴㄷㄹ
    '22.3.28 11:57 PM (121.170.xxx.205)

    대충이 어때서요?
    스트레스 안받으면 그렇게 살아도 되죠

  • 7.
    '22.3.29 12:00 AM (49.1.xxx.9)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적당히 살다보니 직장에서도 그리 인정 못받는것 같고 (가끔 못미더워하는?) 나중에 애한테도 원망 들을것 같고.. 제 자신도 자존감이 폭락하고 있어서.. 고쳐보고 싶어요 ㅠ

  • 8. 호랑이
    '22.3.29 12:08 AM (121.143.xxx.86)

    뭐든지 중간이 좋죠
    너무 대충하면 본인스스로에게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다고 봐요
    무슨일은 한 후 메모 해두고 리체크 하는 습관은 어떨까요??
    제가 그러거든요 ㅎㅎ 하고난후 한번더 체크하는데 가끔 스스로에게 질리기도 해요. 그래서 느리기도 하구요.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 9. 제가
    '22.3.29 12:13 AM (175.213.xxx.37)

    어설픈 완벽주의라 뼈를 갈아 하니 사람들은 당연하게 부려먹고 저는 큰병났어요 절대 더 잘하려 하지말고 대충하세요

    김영하 '절대 최선을 다하지 마세요'
    https://youtu.be/MbZ9qyY--CE

  • 10.
    '22.3.29 12:31 AM (14.32.xxx.215)

    평생 대충 살았는데...
    나도 모르게 최선을 다할까봐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 11. ㅇㅇ
    '22.3.29 12:41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업무만 정신 바짝 차리고 노력하시고 나머진 그냥 대충 사시면 베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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