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확진자 인데 증상 하나도 없어요

확진자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22-03-28 20:58:53
오늘 확진받고 격리중인데 처방받은약 먹을 필요도 없이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어제부로 싹 증상 사라졌어요
아침에는 목소리만 잠겼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풀렸네요
방에서 갇혀있으니 힘들긴 합니다
증상 이리 싹 사라졌음 바이러스 나간거 아닐까요?
3일전까지 아팠고요 감염은 증상발열 3일전 접촉자에게 걸린것 같아요 근데 지금부터 일주일 격리 ㅠㅠ
앞전에 전파됐고 소멸됐을것 같은데 검사일수로 자가격리하는건 좀 의미 없는거 아닌지? 증상없음 끝난거 아닐까요?
자가키트로 해보니 여전히 양성이 뜨긴해요
IP : 112.154.xxx.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8 9:08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전 삼일 되었는데 아파요
    근데 확진날 아침엔 안 아팠음

    바이러스는 확 사라지진 않는듯 그래서 격리해제하고 삼일 더 마스크 착용 잘하고 지원금 신청도 그 이후에 오라고 하잖아요

    전 담주부터 출근은 할건데 집에 와선 격리 더 하려구요

  • 2. 그래도
    '22.3.28 9:12 PM (113.60.xxx.75)

    격리는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증상 나오면 검사하는데
    이미 바이러스가 한창 퍼질때는
    잘 모르다가 증상 나와서 검사후
    결과 나오면 거의 전파력 없어질때가 아닐까
    저도 그런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격리 필요한 것 같아요

  • 3. 저도
    '22.3.28 9:17 PM (183.104.xxx.78)

    오늘확진인데 감기끝물같이 증상은 경미한데
    토욜까지 격리라서 답답하긴한데요.
    아픈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가볍게 지나간거
    복받았다생각하려구요.

  • 4. 당연
    '22.3.28 9:24 PM (112.154.xxx.39)

    확진받고 자가격리중이고 철저히 지키긴 할건데
    제가 보니 증상발열이 3일쯤이고 2일정도까지 인후통이나 기침으로 힘들고 그이후에는 많이 좋아졌다 없어져요
    이상하게 많이 아플때는 자가진단키트는 음성 계속 뜨다
    아픈거 없어지니 양성이 뜹니다
    양성 떠서 병원가 신속항원검사 하니 양성
    바로 자가격리 들어갔는데 병원갔을때 이미 증상 다 사라졌어요
    결과 나올때는 이미 전파력이 사라진 이후인것 같은데
    그뒤로 일주일 자가격리는 의미 있나 싶은거죠
    차라리 증상시작됐을때 진단키트 말고 신속항원검사를 신속히 해서 가장 정점으로 전파력 강할때 자가격리가 되야 안퍼질것 같아요
    진단키트는 왜 증상 최고조일때는 음성일까요?
    잠복기가 3-5일이라던데 이기간에 증상발열까지 되는것 같아요 3일 증상출현되고 증상전 2일동안 ㅅㅅ증세 있었고 감염은 그바로 앞날에 접촉해서 감염된것 같거든요
    딱 5일걸렸어요
    그런데 병원은 대부분 진단키트 양성 뜨면 오는지라
    그때는 이미 전파력 소멸시기
    그뒤로 일주일은 별 의미 없다고 생각드는거죠
    그래서 더 확 퍼지고 있는건 아닐까 싶어요

  • 5. Ccc
    '22.3.28 9:31 PM (220.76.xxx.242)

    증상이 별로없다 심해지기도 해요
    저도 목소리변하고 잔기침 몸살약간있고 바로 멀쩡했는데
    해제되기직전부터 갑자기 기침이 ㅠㅠ심해졌어요
    약도 언듣고 오히려 해제된후 심해서 어디 다닐수가 없었어요
    컨디션도 격리중보다 해제후 더 안좋았구요

  • 6. 그럴수도 있죠
    '22.3.28 9:33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근데 제 경우는 아프진 않고 목칼칼하고 오한 들자마자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신속항원하니 확진 나오더라구요 -전 자가키트 믿음 안가서 안하고 바로 병원갔어요

    제 생각에도 자가키트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신속 항원 받아보니 콧구멍 안쪽으로 쑤욱 들어가던데 본인코를 그렇게 쑤시긴 어려울듯

    아무튼 원래 이주하던거 그나마 일주로 줄었으니 그냥 격리하려구요
    저도 매일 나가 육키로씩 걷던 사람이라 못나가니 너무 힘들어요
    하루 만보 걷던 사람인데 방안에서 워치차고 걸으니 500보 나오네요 ㅎㅎ

  • 7.
    '22.3.28 9:38 PM (121.171.xxx.158)

    우리아이는 아빠가 확진이라 검사해서 양성나왔는데
    3일째인데 무증상이예요.백신 3차접종 했고요.
    검사안했으면 모르고 지나갔겠죠
    이런 경우도 있네요

  • 8. ...
    '22.3.28 9:38 PM (49.161.xxx.18)

    저희 아이는 확진 전날 이미 증상 사라졌지만 다음날 두줄 나왔고 자가격리했어요

  • 9. 부럽
    '22.3.28 9:48 PM (61.105.xxx.94)

    전 격리기간 내내 찐~하게 아파서 기력도 다 떨어지고 넘 힘들었어요.

  • 10.
    '22.3.28 9:57 PM (114.205.xxx.84)

    2주나 됐는데 기침이 아직도 나와요

  • 11. ㅓㅓ
    '22.3.28 10:17 PM (211.108.xxx.88)

    무증상 신기하네요

    두통 몸살 기침 등등 죽다 살아났는데

  • 12. 저는
    '22.3.28 11:06 PM (218.236.xxx.89)

    백신맞고 끙끙 앓았는데

    정작 걸리나 별다른 기미가 없어요. 콧물만 줄창 쏟아지다
    그나마 약먹고 뚝!

  • 13. ㅇㅇ
    '22.3.28 11:14 PM (1.235.xxx.94)

    전 백신맞고는 괜찮았는데 확진되고 넘 아파요.
    열도 많이 나오고 콧물에 두통, 인후통, 기침, 가래, 온몸은 두드려 맞은 듯 아프고 설사까지ᆢ 정말 감기 증상 종합세트예요.
    약도 잘 안들어요.

  • 14. 미니116
    '22.3.29 12:04 AM (211.204.xxx.44)

    딸이 친구들 6명과 점심 먹고 다음날 목이 따갑다고 하길래 병원 가서 검사하니 확진이래요.
    친구들에게 연락해보니 딸 앞자리에 앉았던 친구가 가족 중에 확진자가 있었다고 그 친구랑 딸만 확진이네요.
    오늘이 4일째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다고 병원 다시 갔는데 폐렴으로 번질 것 같다면서 다른 약 처방 받아서 왔어요.

  • 15. ㅡㅡ
    '22.3.29 12:45 AM (125.176.xxx.131)

    부럽네요.
    제 주변은 전부 죽다 살아났고
    응급실도 두어번 갔고,
    마비까지 오고..
    또 한친구는 후유증으로 관절염으로 고생중...
    전부 40대구요..

    완치된지 두달되었는데
    아직도 힘들어서 ...걷다 쉬다 걷다 쉬다 하던데요

  • 16.
    '22.3.29 12:53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80넘은 시어머니 인후통, 발열 ,콧물, 재채기 ,오한,몸살 그 어떤 증상도 없이 복지관에서 양성인 분 나와서 혹시 하고 검사했다 본인도 양성인걸 알게 되었고 자가격리기간 내내 그 어떤 증상도 없어서 도무지 코로나가 왜 무서운 병인지 모르겠다 하십니다 3차 까지 접종 완료 하신분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3478 50대가 되니 시간이 빠른지 내가 굼뜬지... 53 . . . 2022/03/29 7,274
1323477 무한도전 재방송 너무 웃겨요 타인의 삶 2 옛날이좋았는.. 2022/03/29 2,626
1323476 자율주행차는 사고나면 책임이 어떻게되나요? 4 ㅇㅇㅇ 2022/03/29 1,593
1323475 수술후 보양식 뭐가 좋을까요? 8 happy 2022/03/29 2,304
1323474 나르시시스트 후천적인 건가요? 10 2022/03/28 3,865
1323473 코로나 증상겪고 뒤늦게 확진...질문있어요 3 ... 2022/03/28 2,874
1323472 여에스더는 혹시? 23 일본생활 2022/03/28 20,177
1323471 원룸 사시는분들 전기세 얼마나오세요? 3 ㄱㄴ 2022/03/28 1,575
1323470 코로나 약 복용후 속쓰림땜에 잠을 못자세요 3 코로나 2022/03/28 2,067
1323469 쑥버무리 맛있는곳 있을까요 6 ㅡㅡ 2022/03/28 2,220
1323468 서울 고급 한정식집 추천해주세요 11 한정식 2022/03/28 4,673
1323467 그릇의 차이 1 ... 2022/03/28 2,633
1323466 3월 30일(수) 광주 피아노콘서트 표 나눔합니다. 10장 여유.. 4 꽃보다생등심.. 2022/03/28 1,140
1323465 라라스윗, 스키니피그 뭐가 더 맛있나요 4 아이스크림 2022/03/28 1,677
1323464 대충 적당히 사는 버릇 고치기? 8 2022/03/28 3,381
1323463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할까해요 4 공사 2022/03/28 2,902
1323462 시정정국 초래는 어쩌구 댓글 금지 8 댓글금지 2022/03/28 601
1323461 어금니가 신경치료끝났는데 아파요ㅜ 6 ㅇㅇ 2022/03/28 1,948
1323460 아이의 자존감을 흔드는 부모의 행동 7 ㅇㅇ 2022/03/28 5,006
1323459 퍼옴) 외대생이 쓴 문과 현실 7 ㅇㅇ 2022/03/28 6,761
1323458 목감기 올랑말랑에 좋은것들 공유. 8 .,. 2022/03/28 3,591
1323457 프랑스 대학생들과 함께 가면 좋은 하루 관광지 추천 부탁드려요~.. 13 민브라더스맘.. 2022/03/28 1,591
1323456 54세 여성 테니스 vs 골프 13 ** 2022/03/28 4,247
1323455 문대통령 "집무실 이전 지역 판단은 오롯이 차기 정부 .. 27 ddd 2022/03/28 5,307
1323454 전 절대 뒷담화는 안하는데 맘속으론 안잊어요 12 빠르다. 2022/03/28 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