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숙대앞 카페이름 아시는분.
1. ...
'22.3.28 2:08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그분이 잘못한거죠 통신사할인 늘상하느건데
다른데가새요2. ...
'22.3.28 2:08 P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그 빵집 사장이 웃기는 거죠
일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3. 거기
'22.3.28 2:10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그 여자가 이상해요
파바 말 안해도 결제할때 할인 하나하나 다 물어보던데4. ...
'22.3.28 2:11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첼로구 뭐구 간에
해달라고 요구했으면 제대로 해야죠.
알뜰도 궁상도 아니구
그냥 할 수 있는 할인 받는 건 권리죠.
미안하고 싫고, 어쩔 일도 아니고
그냥 빵집 사장이 좀 더 자기 일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거에요5. 카페이름 물어봄
'22.3.28 2:15 PM (124.50.xxx.70)댓글이 왜 이러죠..
6. 윗분들이 댓글단
'22.3.28 2:16 PM (211.234.xxx.75)원글이 사라지면서 잘못 붙은 거예요
7. 오디헵뽕
'22.3.28 2:18 PM (180.228.xxx.136)남영동에서 학교 바라보고 섰을때 오른쪽인가요 왼쪽인가요? 지하카페가 하도 많았어서 ㅋ
8. 학교정문
'22.3.28 2:20 PM (124.50.xxx.70)학교 정문에서 왼쪽이요..
쭈욱 문구점도 있고 그린하우스도 있고 그쪽.9. ㅇㅇ
'22.3.28 2:21 PM (119.69.xxx.41)파리지엔느~ 로즈마리???
10. ..
'22.3.28 2:23 PM (210.97.xxx.228)파리지엔느만 생각나는 90년대 학번 ^^
11. 내부구조
'22.3.28 2:25 PM (180.228.xxx.136)다 생각 나는데 이름이 안 생각 나네요 ㅋㅋ
12. ㅇㅇ
'22.3.28 2:26 PM (180.228.xxx.136)피노키오 오감도 동굴 에로스 저는 주로 술집이름이 생각나네요ㅋㅋ
13. 00
'22.3.28 2:31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만천채....
14. ㅇㅇ
'22.3.28 2:44 PM (39.7.xxx.222)혹시 쏘렌토?
15. 저도
'22.3.28 2:46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파리지엔느만 생각나요.저때 커피 500원이었어요..ㅠ
더불어 선다래 짬뽕밥 89년 가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얼마전 문닫았더라구요.갑자기 궁금하네요.16. .....
'22.3.28 2:49 PM (124.50.xxx.70)두글자 이고 끝이 채로 끝났는데...
80~84학번들은 잘 아실듯요.
커피값은 500원요.
선다래 냄비우동 좋아했는데 87년도까지 600-700원 이었던거 같아요.17. ㅇ_ㅇ
'22.3.28 2:50 PM (121.133.xxx.178)선다래 짬봉밥 그립네요
저때 여사장님 만삭이셨는데도 씩씩하셨던거 기억나요18. 방가
'22.3.28 3:19 PM (58.233.xxx.171)장태마 생각이 나네요^^ 장태마는 어두운 복층이었는데 그립다
19. 먹짱
'22.3.28 3:42 PM (210.90.xxx.55)선다래만 기억나요 카페 이름은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
20. 90년내 숙대생
'22.3.28 3:57 PM (211.212.xxx.176)파리지엔느만 생각나여 도움은 못되었지만 다른시대 같은 곳의 추억 공유를 느끼게되어 댓글 달았습니다^^
21. 선다래
'22.3.28 4:03 PM (223.38.xxx.182)여사장님 만삭에 완전 싹싹하시고 아저씨는 잘생기셨고 근데 무슨 채였더라..카페
22. 87학번 언니
'22.3.28 4:08 PM (123.215.xxx.227)반가워서 댓글 다네요
파리지엔느 그당시 약간 고급진 카페분위기
공강시간마다 가서 밥먹던 선다래
선다래앞에 허름한 수제비집 진짜 맛있었는데
상호명이 친숙한 느낌이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다 그립던 시절이네요
물어본 카페는 모르겠어요23. ..
'22.3.28 5:47 PM (118.33.xxx.116)88학번이데..딱 민화랑 분위기인데 상호가 완전 다르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들..선다래 청파분식 그린하우스
김치수제비집등..반갑네요24. 그리워
'22.3.28 6:21 PM (219.254.xxx.174)저도 선다래 물냉면 그립네요
지금생각하니 별거아닌 다시마푼 그런 맛이지만,
자주 물냉면 떡볶이 먹으러 가곤했죠.
그립다 친구들아25. 우리
'22.3.28 6:40 PM (223.39.xxx.219)청파분식에서 짬뽕밥 즐겨먹었는데
91학번 1700이었어요26. 아마
'22.3.28 6:41 PM (1.233.xxx.217) - 삭제된댓글운채 였던거 같아요
27. 우리
'22.3.28 7:12 PM (223.39.xxx.219)진이분식 수제비요.
새콤달콤한 무깍두기 ㅋ28. 오랜만에
'22.3.28 7:27 PM (223.38.xxx.202)진이분식 반가워요~
확장하기전 허름한가게에서 비오는날 수제비 예술이었는데...29. ..
'22.3.28 8:57 P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뜰안채 아닌가요?
30. 넘
'22.3.28 9:10 PM (221.138.xxx.121) - 삭제된댓글그립네요
20대 여대생시절
선다래도 그렇구 ᆢ그밑에쪽 이창호치과인가?거기도 치료받았고 서서먹는 빨간떡복이집도 기억나고 내리막길쪽에 레코드가게도 기억나요
고민많았지만 지금으로선 보석ㅇ같은 50대였네요31. 넘
'22.3.28 9:11 PM (221.138.xxx.121) - 삭제된댓글50 아니구20 ㅋㅋ
32. ..
'22.3.28 9:12 P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88인데 학교 앞 카페 지하가 파리지엔느였나요? 2층에 있는 다사랑이었나?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거기 커피가 500원일 때 지하는 1000원했어요. 옆으로 좀 올라가면 상85라는 카페도 자주 갔어요. 뜰안채라는 커피숍이 있었고 육교쪽으로 가다가 갈채라는 곳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육교 넘어서는 오즈르디 라는 카페도 있었죠. 그때는 라라음악사랑 무슨 극장도 있었구요. 새로 나오는 음반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했었어요. 선다래는 딸기 팥빙수가 유명했고 권 미용실, 데뷰 미용실, 이철, 등이 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