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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자, 한반도 정세 관리위해 중국에 개입 요청

자주어디감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22-03-26 22:39:05
윤당선자가 북 비핵화와 한반도 상황 안정적 관리를 위해 중국에  "개입(intervention)" 해달라고 시진핑에게 요청했다고 합니다. 자위대도 모자라서, 중국 공산당까지 한국에 상륙시킬 태세인가요? 외교에서 단어의 선택이 가져오는 무게를 전혀 알지 못하는 자인 줄은 알지만, 어찌 함부로 개입해달라고 입에 올리죠...

추가 1) 다른 기사를 읽어 보니 "개입"은 기자가 자위대 한반도 개입 허용 발언의 연장선에서 자의적으로 붙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한국일보 기사는 이렇게 나와요. <윤 당선인은 "상호 존중과 협력의 정신으로 한중관계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해 시 주석과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호응했다. '상호 존중'은 최근 중국 관영 언론들이 한미동맹 중심의 윤 당선인 측 외교 기조를 우려하며 한국의 차기 정권에 주문해온 내용이다.>

당선자께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혐중 발언을 서슴치 않으시더니, 막상 시주석 앞에서는 그 객기를 못 부리겠나 보네요.

추가 2) call girl은 르몽드에서 사용한 용어이니, 거기에 따지시면 되겠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511010003723


 https://m.breaknews.com/882076
--------------------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한반도 개입’을 요구했고 시 주석은 “양국 국민 혜택”으로 25일 수락했다.

 

미국과 중국은 25일 유엔 안보리에서 ‘추가제재 결의’와 ‘당사국 책임’으로 충돌했다.

IP : 93.160.xxx.1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뜻
    '22.3.26 10:40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설마..
    전화 먼저 걸어줬다고 지랄도 풍년이더만.
    내 두고보자했지

  • 2. ..
    '22.3.26 10:43 PM (223.38.xxx.20)

    개입 intervention 이라는건
    기사작성자인 김종찬이 개인적인 해석을 덧붙인거 아님?

  • 3. ........
    '22.3.26 10:43 PM (180.65.xxx.103)

    40평생 살다가
    이렇게 진심을 다해 나라 걱정한 적이 또 처음이네요.

    전 평범하게 내 일상을 즐기는 국민이고 싶은데
    국방부로 청사를 이전하는 저 괴이쩍고 야릇한 지능에
    걱정이 몹시큽니다.

    그의 여자 또한 평범한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또한 걱정이 몹시 큽니다

  • 4. ...
    '22.3.26 10:43 PM (71.34.xxx.109)

    개입(intervention)?????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이런 미친 ㄱㅅㄲ가 있나..

  • 5. 윗님
    '22.3.26 10:4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영어로 intervene, intervention이라고 나오는데. 개입이 아니면 이걸 뭐라고 다르게 해석하죠?

  • 6. ..
    '22.3.26 10:45 PM (223.38.xxx.20)

    김종찬이 누군지 윤석열 인수위 사무실에 제보해야 할듯
    윤석열 과 시진핑 통화내용을 양쪽 다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데 가짜뉴스로 선동질?

  • 7. ...
    '22.3.26 10:47 PM (223.62.xxx.167)

    중국이 개입?? 미쳤나??

  • 8. ㅡㅡ
    '22.3.26 10:47 PM (39.7.xxx.176)

    잘 알지도 못하면서 쌍욕부터
    날리는 댓글자들 좀 없어지면
    좋겠네요.

  • 9. ..
    '22.3.26 10:49 PM (211.107.xxx.18)

    한번 관여한 외세는 절대로! 그냥 물러나지 않는 걸 우리는 역사에서 너무 많이 봐왔어요. 이번이 진짜든 해프닝이든 외교에서는 하나 하나의 말과 행동이 중요한건데 많이 걱정이네요

  • 10. ..
    '22.3.26 10:49 PM (223.38.xxx.20)

    중국은 이날 통화에서 윤 당선자의 관련 발언을 공개하지 않고, “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과 두 나라 국민들에게 혜택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


    공개하지 않은 통화 내용을 김종찬 기자가 어케 알고?

  • 11. ㅡㅡ
    '22.3.26 10:50 PM (125.188.xxx.9)

    청일전쟁이 생각나네요

    사법고시는 역사과목 시험에 없었나요

    미쳤네요

  • 12. ..
    '22.3.26 10:51 PM (223.38.xxx.20)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흔한 정치적 화법을 "개입"이라고 선동질?

  • 13. 윤석렬
    '22.3.26 10:55 PM (121.129.xxx.115)

    말 조심해야 해요. 외국정상과는 국내에서처럼 아니다. 오해했다 하고 넘어갈수 없잖아요. 몸무게는 많이 나가면서 말은 한없이 가벼운 스타일이고 틀린말 잘못된 단어도 잘 써서 영 불안 불안.

  • 14. ㆍㆍㆍ
    '22.3.26 10:56 PM (183.102.xxx.119)

    이미 신뢰를 잃었지..
    기자들한테 김치찌게 끓여준다는데..

  • 15. 김건희 콜걸
    '22.3.26 10:5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만들더니 이것도 개입으로 바꾸었나요.
    비핵화에 협조해 달라 정도는 말했겠는데
    만약 비핵화에 개입해 달라고 했다면 올바른 단어선택은 아니죠.

  • 16. 윤석열정부는
    '22.3.26 10:59 PM (106.101.xxx.137)

    무슨 뻘짓을 해도
    외국 정상들이 이해해줄거라 믿는답니다
    비서실장 장제원의 워딩 ㅎㅎ

  • 17. ..
    '22.3.26 11:00 PM (223.38.xxx.20)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나가자.

    이게 개입?
    경기동부연합 시민단체 떨거지들 선동질 오지네.

    김건희 콜 ㄱ
    윤석열 바보 프레임
    문통 치매설

    한국같은 선진국에서 이런 선전선동이 통할거라고 생각함?

  • 18. 근심걱정
    '22.3.26 11:00 PM (39.7.xxx.45)

    북한을
    미(un)중러일
    4개국이 나눠 갖는 시나리오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요
    박근혜 때

    이 나라에 저자가 어떤 똥을 싸질러댈지.. 무척이나 걱정이 됩니다

  • 19.
    '22.3.26 11:01 PM (123.98.xxx.49)

    저렇게 말했을까. 정제된 말 아닌가요? 정확한 워딩으로 듣고 싶네.
    뭐라고 헛소리를 해댔을지..

  • 20. ..
    '22.3.26 11:01 PM (223.38.xxx.20)

    맞춤법도 개판인것들이 감히 누굴 선동한다고 나대는지

  • 21. ㅇㅇ
    '22.3.26 11:14 PM (119.67.xxx.24)

    설마 아무리 모지리라도 그런말을 했을까요? 누군가 아니라고 나에게 말해 줬으면 좋겠네요

  • 22. ditto
    '22.3.26 11:2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지금 정부의 실리 외교를 가지고 친중이니 뭐니 사드 배치해서 본때를 보여준다 어쩐다 하더니만 본인도 별 거 없었음 오히려 저 발언은 국가의 자주권에 심각한 손상을 끼침 대한 민국 위기에 일본 자위대 들여오고 중국이 개입도 좀 하고.. 하..

  • 23. 223.38님
    '22.3.26 11:2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굉장히 화를 내시네요. 문정부 때에 정부 입장을 언론이 왜곡하던 것이 어디 한두 번이었나요? 윤당선자가 같은 방식으로 언론의 왜곡 당하니 힘드신가요?

  • 24. 223.38님
    '22.3.26 11:25 PM (93.160.xxx.130)

    굉장히 화를 내시네요. 문정부 때에 정부 입장을 언론이 왜곡하던 것이 어디 한두 번이었나요? 윤당선자가 같은 방식으로 언론의 왜곡 당하니 힘드신가 보아요.,,,,

  • 25. ..
    '22.3.26 11:37 PM (223.38.xxx.188)

    가짜뉴스인줄 알면서도 고의로 퍼트리는것도 불법입니다.
    만약 이재명 관련 뉴스였으면 재명이네 파출소에 신고한다고 발작했겠지.

  • 26. ㅋㅋ 사방팔방
    '22.3.27 12:05 AM (221.139.xxx.89)

    에다 다 중구난방으로
    도와달라 굽신굽신,
    어이구 모지리.
    토론할 때 가르쳐주시죠 하던 거 생각나네.
    일본군 중국군 다들어오고 난리나겠네

  • 27. ...
    '22.3.27 12:09 AM (115.139.xxx.139)

    일본도.중국도 한국땅에서 싸우게 생겼네. 무지성 2번님들 보고 있냐?

  • 28. 이뻐
    '22.3.27 12:55 AM (39.7.xxx.127)

    아니 이런 미친xx는 대체 뭔생각으로 대통령이란걸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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