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입시 치루며 또 한 번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1. ..
'22.3.26 1:0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학교는 비슷한 지원자들 골라뽑는 상대비교라 지피지기가 필요하더군요. 엄마들 모임, 학원설명회, 먼저 한 사람들 수기 등을 하는 이유죠.
2. ㅇㅇ
'22.3.26 1:10 PM (112.161.xxx.183)애들 입시 치르지않은 사람과는 말도 섞지말라는게 그런 이유죠 겸손해집니다 입시 치르면
3. ...
'22.3.26 1:11 PM (14.35.xxx.21)학교는 비슷한 지원자들 골라뽑는 상대비교라 지피지기가 필요하더군요. 엄마들 모임, 학원설명회, 먼저 한 사람들 수기 등을 찾는 이유죠. 그런 거 쫒아다닌다고 되는 거 아니고, 반대로 내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닌. 그래서 힘들어요.
초 우수한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니 거기서 합견권 내로 들려면 있어야 하는 것.4. 해외고재학
'22.3.26 1:19 PM (180.75.xxx.222)학생인가봅니다. 아니면 전과정특례생이거나요.
저도 해외에서 아이들키웠는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대부분 입시정보를(한국대학에관한) 우리나라 학원이나
입시컨설팅에 자문하는가 보더라고요.
해외에서 공부하니 당연히 공인성적은 그나라 또는 국제학교 커리큘럼에의한
최종성적을 제출하는건데 경쟁력을 올리기위해 정말 많은것들을 하나보더라고요.
상대적으로 해외명문대학 합격이 훨씬 쉬워요.
해외고나 특례입시생들 전형에 베트남한국국제학교 고3아이들 거의전원이 한국대에
합격한다는 얘기듣고 하아 입시컨설팅이나 학원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싶었어요.
경쟁이 치열하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거죠.
이게 현실이고 자기학교 공부잘하면 되겠지한게 나이브한거였어요.5. ㅇㅇ
'22.3.26 3:00 PM (160.202.xxx.104)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어제 불합격소식 하나에 속상해서 눈물지었는데
얼마나 똑똑한 친구들이 많은지
저절로 겸손하게 되고
우리아이의 위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1희망 2희망대학이 다 떨어져서 뭔간 갈 길을 잃은 느낌이긴 한데 아직 지원한,지원할 대학들이 남아있으니
원글님 아이도 제 아이도 가장 맞는 좋은 대학으로 길이 열리길 기원합니다6. 윗님
'22.3.26 3:17 PM (218.237.xxx.234)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아마 같은 곳이었고 남은 곳도 몇 군데는 겹칠듯 해요. 예상치 못한 탈락이 이렇게 위축되게 만드는데 내색 않고 있는 애들 속은 어떨지..
이럴수록 부모가 강해져야 겠지요. 더 냉정한 길잡이가 되줘야 겠구요. 이제까지의 노력이 아깝지 않는 좋은 곳에서 원하는 소식 꼭 들을 수 있을거라 믿어요. 같이 힘냅시다..!7. 작년 저
'22.3.26 5:37 PM (95.145.xxx.252)큰 딸 작년에 현지 13학년때 5지망 빼고 4개 대학 다 떨어졌어요. 성적은 최상이었고 제가 여기 제도를 잘 몰라 (공립)학교만 믿고 정석으로 간 순진함…
1년 갭이어 힘든 결정이었지만, 올해는 제가 적극 개입 정보 다 수집하고 나서고 정말 만반의 준비로 면접까지 다 잘 보게 됐구, 근데 들여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완전 더 빡세게 준비했더라구요. ^^ 입시 너무 힘들어요.8. …
'22.3.26 6:11 PM (218.237.xxx.234)이미 나와있는 아이의 스펙 외에 부모가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 더 빡센 준비가 어떤건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ㅜㅜ
정말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갭이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거 같아서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갑니다..
선배맘님들,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무언지.. 힌트 조금씩만 부탁드립니다.9. 조금만
'22.3.26 6:33 PM (122.35.xxx.120) - 삭제된댓글기다려보세요. 아이한테 딱 맞는대학으로 진학하게 될꺼예요.
공부 정말 잘했던 아이인거 제가 잘알거같아요..
어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몇달동안 계속 좋은기회 올꺼니
마무리 잘할수있도록 아이격려해주세요.
혹시 어제의 학교를 올말에 다시 지원하실계획이신건가요?
작년의 제마음 같아서 제가 아는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어찌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10. 저
'22.3.26 9:54 PM (95.145.xxx.252)엄마가 눈에 보이게 할수 있는게 사실 별로 없어요. 그래봐야 다 알려면 알수 있는 정보 모으고, 여기 저기 데려다 주고, 짜증 받아주는거?
정작 경쟁은 비슷한 수준의 아이끼리 정해진 자리를 놓고 싸우는 거니 공정성도 기준도 없는것 같아 매 순간이 완전 속상하죠.
입시는 정말 그냥 운과 정신력의 싸움이에요. 원글님과 다른 수험생 어머니들 정신적으로 잘 버텨 주시면 꼭 좋은 소식 있을거라 믿어요.11. …
'22.3.27 12:23 PM (218.237.xxx.234)입시는 운과 정신력의 싸움이시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 이제 시작이니 끝까지 긍정의 힘을 믿고 잘 가보도록 할게요. 일부러 글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25880 | 코로나 이렇게 오래가나요? 3 | 어화둥둥 | 2022/04/04 | 2,664 |
| 1325879 | (수)요일에 당선된 윤석열 16 | 예화니 | 2022/04/04 | 2,379 |
| 1325878 | 다른나라도 7일 격리 이런거 하나요? 9 | ㅇㅇ | 2022/04/04 | 2,739 |
| 1325877 | 삼치랑 고등어를 식용유로 구어서 냉장실에 2주넘어 두었는데, 괜.. 10 | ㄱㄴㄷㄹ | 2022/04/04 | 1,931 |
| 1325876 | 확진됐는데요 음식하는거 괜찮을까요? 15 | 바이러스 | 2022/04/04 | 3,243 |
| 1325875 | 김명신이 경찰견을 예뻐해줬군요. 31 | ... | 2022/04/04 | 4,117 |
| 1325874 | 파친코 작가 대단하네요 3 | 드라마 | 2022/04/04 | 3,748 |
| 1325873 | 나라에 어른이 없습니다 8 | 슬픔 | 2022/04/04 | 1,295 |
| 1325872 | 만약 놀고 있는 현금 1억이 있다면 6 | 고민중 | 2022/04/04 | 4,127 |
| 1325871 | 태백산맥 읽고 있어요. 다음 책추천해주실분 17 | 그래 | 2022/04/04 | 3,034 |
| 1325870 | 총각김치 새우젓때문인지 비린내가 좀 역한데. 6 | .. | 2022/04/04 | 1,355 |
| 1325869 | 좋아하는 과자 공유해주세요 51 | . .. .. | 2022/04/04 | 4,729 |
| 1325868 | 민주당 시의원 비례 13 | ㅇㅇ | 2022/04/04 | 981 |
| 1325867 | 녹내장 의사 여의도성모병원 어떤가요? 4 | 좋은의사찾아.. | 2022/04/04 | 2,320 |
| 1325866 | 로또당첨자는 길몽 꾼 사람이 대부분일까요? 2 | dd | 2022/04/04 | 2,596 |
| 1325865 | 이혼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제발요 ~ 17 | ..... | 2022/04/04 | 7,195 |
| 1325864 | 골다공증약 부작용 있나요? 6 | ..... | 2022/04/04 | 2,437 |
| 1325863 | 심진화 전세사기 사과 이건 무슨소리예요? 5 | 응? | 2022/04/04 | 8,302 |
| 1325862 | 강복순 목욕 시리즈 4 | ... | 2022/04/04 | 1,853 |
| 1325861 | 지프티 좋아하나요 3 | ... | 2022/04/04 | 926 |
| 1325860 | 비데 온라인 구입해도 2 | 비데 | 2022/04/04 | 1,028 |
| 1325859 | 청약통장 천만원 4 | 청약보유 | 2022/04/04 | 3,341 |
| 1325858 | 이사가고 싶은데 부동산이 다 묶여있어요.....ㅜㅜ 15 | 봄날 | 2022/04/04 | 4,946 |
| 1325857 | 안민석 "김동연,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부역자'.. 20 | 300조 | 2022/04/04 | 2,557 |
| 1325856 | 압력밥솥 추 돌면 언제 불을 불 조절이요. 9 | ㅇㅇㅇ | 2022/04/04 | 3,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