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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화환 보내야 하는데 꽃이 없대요;;;

ㅇㅇ 조회수 : 3,435
작성일 : 2022-03-26 08:55:35
장례식이 워낙 많아 꽃이 없대요;;;

총무라 동문회 회원 장인상에 화환을 보내려니 꽃이 없어 주문불가.

환절기라 노인네들 원래 많이 돌아가신다 쉴드 치던데,

5년 총무 했는데 이런적은 처음...

어제 뉴스에 장례용품 수급 문제도 나오던데 어느 환절기가 이랬는지??


IP : 119.204.xxx.2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22.3.26 9:09 A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뉴스도 보고 신문도 보세요.
    코로나 때문에 사망자 엄청 늘어났다고 얘기하고 싶으신가 본데 화장터상황 얘기들어도 코로나 영향이 있는것 같긴 해요.
    하지만 꽃은 중국 수입산 꽃 공급량 감소. 기존 국내 화훼 농가들의 업종전환 (왜인지는 아시죠? 꽃 판매율이 계속 하락세라서요) 등이 겹치면서 부족 사태가 일어나는 겁니다.
    중국산 국화수입의 경우 가격 급등도 엄청나구요. 수입물량은 47프로 감소했습니다. 반이나 줄었으니 꽃대란 있을만하죠.
    대국국화값 엄청 올랐고. 꽃집들은 지금 대국전쟁 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 2. ㄴ님 말대로면
    '22.3.26 9:13 AM (119.204.xxx.215)

    꽃만 모자른게 맞죠.
    장례식이 워낙 많아 장례용품도 수급이 딸랑딸랑 하다잖아요!? 그런데도 환절기니 어쩌니.
    관도 모자랄것 같대잖아요. 뉴스 보세요.

  • 3. 저희
    '22.3.26 9:16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화장장도 만실이라 하루 늦춰질수도 있대서 간신히 새벽에 자리 난거
    그거 잡았대요. 아님 더 기다려야 한다네요.
    꽃은 장례식장 자체에서도 화한 팔거에요. 똑같은거로 맞춰서요.

  • 4. ..
    '22.3.26 9:1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화장장도 만실이라 하루 늦춰질수도 있대서 간신히 새벽에 자리 난거
    그거 잡았대요. 아님 더 기다려야 한다네요.
    꽃은 장례식장 자체에서도 화한 팔거에요. 똑같은거로 맞춰서요.

  • 5. ..
    '22.3.26 9:17 AM (211.246.xxx.141) - 삭제된댓글

    화장장도 만실이라 하루 늦춰질수도 있대서 간신히 새벽에 자리 난거
    그거 잡았대요. 아님 더 기다려야 한다네요.
    꽃은 장례식장 자체에서도 화한 팔거에요. 똑같은거로 맞춰서요.

  • 6. ...
    '22.3.26 9:21 A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화장터 얘기도 제가 썼구요. 코로나 영향 당연히 있겠지만 화장터는 하루 정도 기다리는 일 있을 수 있고. 장례용품 수급 딸랑딸랑 할 정도로 사망자가 몰린건 맞다구요. 코로나로 전세계 인구가 얼마나 죽었나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다만 꽃이 없어서 주문 불가라고 하시니 꽃은 수급에 문제가 있는 특수한 상황이라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꽃이 없다고? 글케 사망자가 엄청나다구? 라고 귀결시키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 7. 뉴스 안보심?
    '22.3.26 9:28 AM (119.204.xxx.215)

    화장터 5~7,8일 얘기 나오는데 하루라고 우기지 마세요
    장례식이 많아 시내 다 뒤져도 꽃이 없다고, 취소 전화 한건 장례식이 있는 충남 아산시 꽃집 사장님이지 제 망상이 아닙니다? 꽃수급이 안된다가 아니라 장례식이 많대잖아요!

  • 8. ...
    '22.3.26 9:42 A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장례가 많아져서 화장터도 부족하고. 그런거 다 맞다구요. 다만 꽃은 수급불균형과 맞물려서 더 난리라구요.
    안그래도 사망자수가 많아져서 장례치루는게 난리인데. 꽃은 수입량 줄고 국내생산량 줄어서 더더욱 난리라고 하시는게 팩트라구요.

  • 9. ㅇㅇ
    '22.3.26 9:47 AM (59.18.xxx.92)

    지금의 현실은 누구의 잘못 아닙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잘 극복하고 있구요. 과거와 비교할수 없고요. 서로 조금씩 조심하고 양보해서 마무리까지 함께해요. 외국친구들이 코로나시국에 한국에 있음을 엄청 부러워해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냈어요.

  • 10.
    '22.3.26 9:53 AM (59.27.xxx.244)

    근거를 쌓아 결론을 정해야죠. 내리고 싶은 결론 정해놓고, 근거를 짜맞추면 논리가 되게 옹색해지고 우기기 밖에 안됩니다. 공급에 문제가 없는데 장례식장 꽃이 대란 수준이 될려면? 생각을 좀만 해 보시죠.

  • 11. 장례식
    '22.3.26 10:32 A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용 꽃 모자르는거 맞아요.
    얼마전에 국화값이 역대 최고고 장미.튤리보다 비싸단 티비 뉴스 봤는데 찾아보니 기사들 여러개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33524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963

  • 12. ...
    '22.3.26 11:20 AM (125.189.xxx.187)

    요즘 4~5일 장은 보통

  • 13. 화훼농가가
    '22.3.26 11:34 AM (125.132.xxx.178)

    코로나 초반에 화훼농가들 판로없어서 꽃 갈아 엎었잖아요. 그 사람들이 다시 꽃 농사 대규모로 지을까요? 거의 대부분은 아주 최소한도만 짓던지 아니면 재배를 포기하던지 했을 거에요. 그리고 수입도 여의치않구요.

  • 14. 꽃값은
    '22.3.26 11:5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비싼데 화훼농가는 어렵다는데 어느 부분에서 문제일까요?
    코로나로 한적한 갠 병원들 신속항원 검사 병원으로 지정받아서 문전성시던데 일반감기일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코부터 쑤시고 약줘요.
    뭐하러 일주일에 두세번씩 멀쩡한 코를 쑤셔대야는지 그렇다고 감기약인거잖아요.

  • 15. 장례식에
    '22.3.26 12: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갔다 왔는데
    화장장도 부족하고
    꽃도 부족하고
    더 심각한건 입원실이 없어서 돌아가셨답니다.
    현실을 직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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