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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남자랑 데이트갈때 어린 여동생데리고 갔나요?

...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22-03-25 23:04:29
옛날 책 읽고 있는데 그런구절이 나오네요?
어린 조카나, 사촌여동생 데리고 나가서 남자랑 밥먹는
혹시 이게 경상도쪽에만 있던 문화인지
IP : 124.60.xxx.1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25 11:10 PM (110.70.xxx.215)

    네 있었죠. 서울에서도 그랬구요.
    자주있는 모습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어색한 광경은 아니었어요

  • 2. 저요
    '22.3.25 11:13 PM (122.47.xxx.99)

    저는 워낙 늦둥이라 온집안의 막내였어요
    어릴 때 주구장창 끌려다녔습니다 ㅠㅠ
    가기 전에 예쁜 옷 한 벌 생기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러는 건 좋았지만 스케줄 빡빡할 땐 힘들어했다더군요
    그렇게 사촌 오빠들 제가 장가 보냈어요
    참, 부산출신이긴 합니다

  • 3. ㅇㅇ
    '22.3.25 11:14 PM (118.235.xxx.241)

    네 조신하게 애 데리고도 할 수 있는 데이트 뭐 그런 컨셉으로다가

  • 4. 저는
    '22.3.25 11:14 PM (223.62.xxx.45)

    오빠가 저를 데리고 나갔어요. 오빠 대졸 나는 초등생.
    어색해서 그랬는지.무려 60년도 더된 이야기.

  • 5. 저요
    '22.3.25 11:25 PM (182.212.xxx.185)

    많이도 끌려 다녔어요

  • 6. ........
    '22.3.25 11:33 PM (121.132.xxx.187)

    저는 동네 언니 데이트에도 갔었어요. 그 언니가 데리고 가서...
    다방에서 우유 먹던 기억 나네요.ㅋㅋ

  • 7. ??
    '22.3.25 11:35 PM (211.178.xxx.164)

    데려간 이유가 뭔가요?

  • 8. ??님
    '22.3.25 11:38 PM (58.140.xxx.52)

    아마 옛날에는 남녀 만나는게 초반엔 어색하고 서로 부끄러워서가 아니었나 싶어요.

  • 9. ...
    '22.3.25 11:5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어린 조카를 고궁이나 창경원 같은 동물원에 데려갔죠
    여유있는집은 그 조카의 엄마인 누이가 데이트하러 나가는 동생한테 용돈 주기도 했구요
    어색해서라기보다 일종의 가족소개, 인사 문화 아니었을까요?
    부모님이나 형제들 집에들러 인사시키고 그집 어린 동생이나 조카 동행 나들이가는게 일종의 습관처럼 굳어진 문화 같아요

  • 10. 아마도
    '22.3.25 11:55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남녀 둘만 있으면 뭔 일이 생길 지 모르니 동생 하나 데리고 건전하게 만나고
    또 따라간 동생이 상대방은 어떤지 집에 와서
    어른들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해주고요 ㅎㅎ
    저도 막내 이모가 데이트 할 때마다 저를 끌고가서 다방에서 코코아 우유 많이 얻어먹었어요.
    이모랑 데이트하던 아저씨들이 저에게 잘 보이려고 ㅋㅋ 이름 모를 맛있는 거 많이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중 한 분이 결국 이모부 되셨구요
    지금도 그때 얘기 많이 하셔요.
    제가 매의 눈으로 살펴보는 게 무서우셨다고 ㅋㅋ

  • 11. ㅇㅇ
    '22.3.25 11:58 PM (125.135.xxx.126)

    집에 일하는 이모 데이트에 끌려나간적 있어요 ㅋㅋㅋ

  • 12. ...
    '22.3.26 12:10 AM (221.151.xxx.109)

    매의 눈 ㅋㅋㅋㅋ
    애들의 눈이 오히려 정확할 때가 있더라고요

  • 13. 진짜
    '22.3.26 12:39 AM (58.227.xxx.79)

    댓글들 보니 재미있네요. 왜들 그랬을까?
    끌려다니느라 힘들었다는분 ㅋㅋ

  • 14. ...
    '22.3.26 7:24 AM (106.101.xxx.63)

    고모 데이트에 따라 갔음. ㅎㅎ

  • 15. 129
    '22.3.26 11:28 AM (106.102.xxx.80)

    저도 이모 데이트 많이도 따라 다녔네요.
    이모가 어찌나 쌀쌀맞고 쌩한지
    옆에있는 어린 제가 민망할 정도
    제과점,남산,놀이동산 따라 다녔고.
    아, 외삼촌 데이트도 따라갔었고.
    외할머니는 외삼촌 데이트가는데 김밥 싸주심.ㅡㅡㅋㅋ

  • 16. 오 저도
    '22.3.26 11:54 AM (1.250.xxx.155)

    이모 데이트 간 생각 나네요^^

  • 17. 이모 데이트때
    '22.3.26 12:4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나를 업고 다니셔서
    다리가 휘었어요.

  • 18. wii
    '22.3.26 6:0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고모 데이트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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