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앞 교회포교 어떤가요?
교문주변에
주변 교회에서 나왔다고 사람들이 저학년 아이들 한명한테 한사람씩 딱붙어서 소위 좋은말씀 포교를 하는데 그거 괜찮은건가요?
몇몇애들은 붙들려서 작은소리로 네네하고있고
그냥 걸어가는애들한테는 같이 밀착마크해서 같이걸어가면서 계속 말을 시키구요
저 어릴때야 학습지니 뭐판매니 교회니 병아리판매니
학교앞에 낯선사람들이 있기도했지만
요즘세상에 낯선사람이 애들한테 말을건다는 자체가 조심스러운일 아닌가요?
그사람들이 진짜 교회에서 나왔는지 아닌지도 알수가없구요
학교에 전화하니 교감이 학교밖일은 자기관할이 아니라는 소리를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같은데
차라리 부모랑 같이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그부모에게 가서 말을 건다면 모르겠지만
요즘 코로나도 있는데, 혼자있는 아이에게 가까이가서 말거는자체가 요즘애들은 더 무서워할수있고 정말 아닌거같은데
이런건 어디다 신고해야 효과가 있을까요
1. 어머나..
'22.3.25 8:47 P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저 1980년대 생인데..
제 어릴때 교문앞에서 교인들이 연필,지우개,간식
부자교회는 샤프펜슬 나누어주고 전교 했었어요.
그리고 꼭 집전화번호, 주소 받아갔었고..
집에 수시로 집에 찾아오고 전화오고 했었네요.
요즘도 그러나요?
큰일나겠다.. 싶은데 그 행위에브레이크를 걸어줄
공공기관이 없나요?
공교육의 현장 앞인데도요??2. ....
'22.3.25 9:01 PM (211.221.xxx.167)개독들 그러는거 너무 싫어요.
코로나 전에 교문 앞에서 떡볶이 나눠주고 교회오라고 하고
사탕도 주고 부침개도 주고
아니 6.25때 굶던 애들도 아닌데
애들을 거지로 아는지 먹을걸로 꼬시기나하고
그거 교육에도 되게 안좋은거잖아요.
저러다 다른 사람이 준다고 따라가면 어쩌려고
그래서 학교에 말하고 경찰서에도 신고했었어요.
처음엔 어쩔수 없다고 하더니
계속적으로 신고하니 학교앞에서 철수하긴 했더라구요.3. ..
'22.3.25 9:02 PM (223.39.xxx.27)경찰도 관할 아니라고 하던가요?
현장에서 신고하면 출동은 하던가요?4. 미친것들
'22.3.25 9:08 PM (121.154.xxx.40)시장에서 다가와서 말걸길래 째려봤어요
코로나로 무서운데 뭔지럴인지5. ㅇㅇ
'22.3.25 9:22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저희아이 초등때 그런일 있었어욪
나눠준 유인물보니 이단교회던데
일단 교장샘 한테 말씀드렸더니
학교 보안관? (지금도 있나모르겠네요)이랑 경찰이 순찰돌면서 그 이상한 사람들 다 사라졌어요.6. ...
'22.3.25 9:27 PM (1.241.xxx.220)그 교회에 학부모회에서 전화해서 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젤리주면서 포교해서....7. ....
'22.3.25 9:30 PM (1.241.xxx.220)그리고 요즘도 학부모 폴리스 순찰 돌아요. 한번 말씀하시고 교회측에 강력 민원 넣으세요. 동네 평판 중요시해서 함부로는 못해요.
8. ㅇㅇ
'22.3.25 9:32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그 이상한 교인할아버지가 여자애 예쁘네 하며 쓰다듬고 치마입었는데 다리만지고 해서 경찰오고 했었어요.
그뒤로 씨씨티비 성능좋은걸로 더 달고 암튼 난리도 아녔네요.
울 아이한테도 교회 찌라시랑 명함주고 나중에 놀러오라고..ㅜㅜ
명함보니 국립대 교수던데.. 교수사칭같았어요.9. 전 건대앞
'22.3.25 9:41 PM (221.138.xxx.122)번화가에서
초등학생들이
물티슈와 전단을 나눠주길래
봤더니 교회 였어요
어른 한 명이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하더라구요... 부모는 알까요?10. ....
'22.3.25 10:35 PM (1.222.xxx.74)저학년 애들한테 교회 안 다니면 지옥 간다고
지옥을 엄청 자세히 묘사해서 애들이 밤에 잠도 못자고 울어서..
교회 가서 항의 했어요.
한 번만 더 애들한테 그러면 경찰 신고 한다고 했어요.11. 익명中
'22.3.25 10:37 PM (124.50.xxx.172)저는 몇년전 저희딸 8살인가 9살때.. 딸 데리러 가는데 학교끝나고 집으로오는 놀이터에서 교회포교하러 나온 아줌마들한테 둘러쌓인 딸을 발견한거에요. 멀리서요. 보자마자 그 큰 놀이터가 떠나가라 소리질렀어요 지금 애기들 가는길 막고 뭐하는거냐고 미성년자한테 함부로 접근하면 큰일나는거모르냐고 어느교회에서 나왔냐고 고래고래소리지르면서 쫓아갔어요. 그랬더니 비실비실 눈치보면서 도망가더라고요. 그리고 학교랑 경찰서에 민원넣었어요. 뭐. 그런일이 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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