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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거근증후군 앓고 계신분?

.. 조회수 : 6,733
작성일 : 2022-03-25 16:15:47
이병 치료나 완치가 되나요?
밤에 자다말고 딱딱한 변이 껴있는듯한 통증과 압박감으로 자다 깨는데.. 보통 피곤할때 불규칙적으로 오는데요. 네이버 검색하니 이 질병이네요.
너무 불편한데 두세달에 한번정도 생겨서요.. 병원가면 치료해주고 낫는 질병인가요?
IP : 39.119.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ㅇ
    '22.3.25 4:16 PM (125.178.xxx.53)

    저희엄마요 난치인듯요

  • 2. ㅁㅇㅇ
    '22.3.25 4:17 PM (125.178.xxx.53)

    대항병원가서 진단받앗고 주사한대 맞고온적있어요
    몇년됐는데 계속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좌욕해요

  • 3. 혹시
    '22.3.25 4:18 PM (121.161.xxx.76)

    치질 앓거나 치질 수술 하시진 않았나요?
    저는 치질 수술 후 몇년 후부터
    간헐적으로 그런 증상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내버려두고 있긴 한데
    증상이 생길 때마다 항문 주변 통증으로
    괴롭네요ㅜ

  • 4. ...
    '22.3.25 4:20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20년째 앓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항문거근증후군 무슨 시술로 치료한다는 그런 병원있죠?
    그거 다 홍보고 거짓말이에요.
    저희 남편은 그런 블로그로 몇군데를 갔었고요.
    일단 오라고 한다음에 결국 진통제 처방이에요.
    차라리 일반 통증의학과에서는 이거 난치병이고 방법없다.. 아플때마다 진통제 드시라 솔직하게 이야기해줍니다.
    홍보하는데에서는 무슨 대단한 시술로 낫게 해줄거 같은데 가보면 똑같은 얘기하고 일단 오라고만 하고요.
    그리고 통증의학과 중에 체외충격파로 여러번 받으면 낫는다?
    그렇게 하는 곳도 있어요.
    실비 있다고 하면 체외충격파 추천하면서 여러번하면 무조건 낫는다고.
    근데 항문거근증후군은 해당없음요.
    그냥 속편하게 난치병이다 생각하시고 진통제 항시 지참하세요.
    그게 차라리 속 편하네요.

  • 5. ...
    '22.3.25 4:21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체외충격파를 실비 바닥날때까지 다녀도 의미없음요.
    그건 그냥 난치병이다 생각하세요.
    아. 참고로 뜨거운 물로 좌욕하듯이 담궈주면 조금 완화된다고.
    남편이 다녔던 많은 병원들 중에 몇군데선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저희 남편도 뜨거운 물로 좌욕 자주 합니다.

  • 6. ..
    '22.3.25 4:24 PM (39.119.xxx.19)

    저는 항상 자는중에 갑자기 느닷없이 오고
    2~30분정도 지속되요.. 처음엔 대장내시경할때 마취깨서 느낀 공기 잔뜩 들어가있는데 어찌할바 모르겠는 느낌이고.. 불편해서 찡그린채 잠들면 다시 괜찮아지는데.. 이게 병이였구나 싶어 당황스럽네요.

  • 7. ...
    '22.3.25 4:25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자는 중에 갑자기 오죠?
    아니면 일하는 중에 갑자기 올때도 있어요.
    저희 남편도 곤하게 자는 중에 갑자기 오면 너무너무 힘들어해요.
    삶의 질이 바닥이라고요
    상시로 진통제 꼭 구비해두시고
    시간있으실때마다 뜨거운 물 좌욕 자주 해주세요.
    치질예방에도 좋으니까요

  • 8. 근데
    '22.3.25 4:26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전 자궁근종 생긴 다음부터 증세가 있었어요
    한 2~3년 갑자기 아프다가
    또 요즘 거의 없어졌어요
    왜 없어졌는지는 모르겠고요
    넘 심각하게 생가하지 마시고
    아프면 반신욕하고 자꾸 다른일에 몰두 해보세요

  • 9. 마음비우기2
    '22.3.25 4:27 PM (222.117.xxx.1)

    그 통증이 일과성항문통 아닌가요? 저도 몇달에 한번씩 자다가 깰정도로 아프거든요.
    주로 새벽에 그러니까 기분이 많이 다운되고, 두렵고 그렇더라구요..

  • 10. 아이고
    '22.3.25 5:02 PM (122.254.xxx.111)

    정말 특이한 병들이 많군요ㆍ
    힘들겠어요ㅠ

  • 11. ...
    '22.3.25 5:37 PM (124.49.xxx.44)

    병원 가기 죽기보다 싫어하는 제가 ,그것도 항문외과를 제 발로 찾아갔더랬죠... 너무너무 아파서요...
    처방전 약 일주일치 먹고 서서히 좋아졌는데 30프로는 완치, 30프로는 나는듯 하다가 재발, 30프로는 약먹어도 소용없다하더라구요.
    저도 다시 재발할 수있을거라 생각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있어요.
    세상에... 어찌나 아프고 정말 삶의 질이 바닥이더라구요.

  • 12. 저는
    '22.3.25 5:44 PM (110.137.xxx.135)

    찾아보니 제 통증이랑은 조금 다른데
    저는 대장이 마치 쥐가 난것처럼 묵직하게 복통이 느껴질때가 가끔 있는데 정말 어쩔줄모르겠더라구요. 약간 가스찼을때랑 비슷한 통증.. ㅠㅠ

  • 13. ...
    '22.3.25 6:10 PM (222.233.xxx.215)

    항문거근증후군

  • 14. ..
    '22.3.25 6:39 PM (39.119.xxx.19)

    댓글중에 저는 님 증상과 비슷해요.
    꼬리뼈 저안쪽 장에서 뭔가 생소하고 뻐근한 가스 들어찬 통증이여요.
    마음비우기님이 알려주신 일과성항문통인가도 싶고.. 둘중 뭔지 알고 싶네요.

  • 15. ㅎㅎㅎ
    '22.3.25 6:50 PM (112.187.xxx.244)

    어머나 제가 가끔 경험한 것이 그런거였군요 항문거근증후군
    병명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빈도가 흔하진 않지만 나이들면 더 많아지지 않을까 두렵네요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ㅠㅠ

  • 16. ..
    '22.3.25 7:21 PM (1.231.xxx.49)

    항문거근증후군..

  • 17. ....
    '22.3.25 10:31 PM (220.120.xxx.189)

    어머. 저도 이 증상이었나봐요.
    저는 항문외과가 아닌 내과에 갔었는데, 거기서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이 항문 근육에 쥐가 났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가볍게 말씀하셔서.... 병명이 있는지를 몰랐어요.
    저도 어쩌다 자다가 생기는데 잠결에 걍 주위를 주먹으로 툭툭 치면 좀 나아져서 걍 자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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