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ntp와 infp

ㅇㅇ 조회수 : 2,950
작성일 : 2022-03-26 11:02:46
저는 원래 intp였어요.
20대에 검사했는데 그렇게 알고 평생을 살았죠.
그런데 얼마전 다시 검사해봤더니
Infp로 나오네요.
직장도 퇴직했고 아이들도 결혼했고
삶이 단조로워지고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어져서 그런지
예전처럼 계획적이고 이성적으로 일처리할 필요도 없고
감성적으로 세상을 보게 되니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중간글자 t가 f로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두 유형에 대한 분석은 천지차이네요.
논리적인 사색가에서 게으른 몽상가가 되었네요.
젊은시절의 논리나 추진력, 판단력등이 떨어졌다고
생각은 되지만 이렇게 정반대의 해석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예요.
저같은 분들 계세요.
성격과 분석이 완전 바뀐 분들이요.
IP : 180.228.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26 11:05 AM (223.39.xxx.222)

    원래 다 그래요
    저도 infj 나올 때있고 infp 나올때 있고 그래요

  • 2. ...
    '22.3.26 11:06 AM (58.79.xxx.138)

    저는 istj 에서 infp 로 바꼈어요ㅋㅋ
    그 사이에 풍파가 있어
    대인기피증도 겪은적있고
    여러 일이 있었죠
    그런데 약식으로 하는 mbti가 과연 정확한 건가 싶긴해요

  • 3. ca
    '22.3.26 11:09 AM (211.177.xxx.17)

    Infp랑 intp랑 은근 비슷해요. 아마 본래도 f성향 많은 t 였을거에요.

  • 4. ,,
    '22.3.26 11:12 AM (39.7.xxx.228)

    f와 t가 별 차이 없었던 사람들은 직장 안 다니고 아이 키우면 f성향이 더 필요하니 그렇게 바꼈겠죠 반대로 직장 오래 다닌 사람들은 t로 변하는 경우 많고요
    저도 intp에서 직장 오래 다니니 intj로 바뀌더군요 원래 엄청 게으르고 지극 밥 먹듯 했는데 직장 다니니 시간 칼 같이 지키는 습관이 몸에 베이더라고요

  • 5.
    '22.3.26 11:28 AM (1.252.xxx.104)

    ㅋ원래그런듯해요. 검사할때마다 둘중하나나옴

  • 6. 이게
    '22.3.26 11:30 AM (121.133.xxx.125)

    F 와 T 의 간격이 적다가 바뀐거겠죠.
    살다보니ㅈ바뀌기도 하고
    격차가 좀 적을때 F가 나왔다 T가 나왔다하는데
    좀더 검사항목이 많은걸로 해보아야 더 정확하다고 해요

  • 7.
    '22.3.26 11:53 AM (121.141.xxx.84)

    극단적인 t가 f로 바뀔 확률은 거의 없지만 중간에 몰려있으면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해요. 그래서 모든 수치가 양극단에 명확하지 않고 중간에 몰려있는 사람들은 검사할때마다 바뀔 수 있어요. 그런데 해석은 명확한 intp, infp를 기준으로 하니 완전 다를 수 밖에 없을듯요. 참고로 저는 극단쪽에 가까운 t인데 f 성향 강한분은 부담스럽고 조심스럽더라구요.

  • 8. ..
    '22.3.26 11:58 AM (39.7.xxx.174)

    바뀌는 게 아니고 검사 당시 상태가 좋으냐 나쁘냐 입니다.
    안 좋은 상태에서는 가장 우월한 기능의 순위가 내려가거든요.
    이때 상대적으로 좀"덜" 우월한 기능의 순위가 올라가서
    변신한 것으로 아시는데 그게 아니란 거죠.
    어떤 상태가 자신이 가장 자기답게 사는 상태인지 돌아보시고
    변화를 자신을 돌보는 힌트로 보세요.

  • 9. ...
    '22.3.26 12:26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ㅎㅎ 6개월 실업급여 받을 때 맨날 영화보고 도서관 다니면서 한량처럼 사니까 infp나오던데요. 재취업하고 2달만에 검사하니까 intp. ㅋㅋㅋ p가 j로 바뀌어야 하는데 f만 t로 바뀜. 어차피 infp나 intp나 평균소득 최하위권. 천재성이든 물려받은 재산이든 물고 태어난 게 많아야 편할 팔자.. ㅠ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3628 KBS나 SBS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둘 다 일베방송이죠 7 ㅇㅇ 2022/04/01 756
1323627 카타르에서 1년 살게 될것 같아요 20 올라~ 2022/04/01 5,034
1323626 한살림 홍진당 중학생도 먹을 수 있나요? 3 2022/04/01 842
1323625 '레임덕 없다'.. 문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 42% '역대 최고.. 29 벌써 그리워.. 2022/04/01 2,682
1323624 무상증자 된다는 소식있는 종목을 증자전에 매수하면 안되나요? 4 주식 2022/04/01 1,059
1323623 남자 고등 향수 8 00 2022/04/01 1,406
1323622 수영장 다니고 있는데 여기 마스크 추천해요 10 러너 2022/04/01 2,389
1323621 파친코 보려면요. 8 ㅇㅇ 2022/04/01 2,452
1323620 선호 하는 건강 식품 뭐 드시고 있는지? 3 두아이엄마 2022/04/01 1,238
1323619 타일카페트 깔아보신 분 계신가요? 2 ... 2022/04/01 751
1323618 KBS의 민영화를 바랍니다 10 민심 2022/04/01 1,087
1323617 대통령인수위 왜저리 천박하고 요란할까요 30 ㅉㅉㅉ 2022/04/01 3,420
1323616 대안학교 자퇴후 수능준비.. 어렵네요 ㅜㅜ 28 ㅇㅇ 2022/04/01 4,132
1323615 평범한 중학생.... 진로고민이요. 적성검사(진로컨설팅)받아볼까.. 1 ㅇ우ㅜ 2022/04/01 874
1323614 강아지 생리 끝났는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2 .. 2022/04/01 1,149
1323613 문대통령 트윗 26 ㅇㅇㅇ 2022/04/01 3,598
1323612 BMI 는 참고로 삼기에도 부족한 계산법 아닌가요? ㅇㅇ 2022/04/01 507
1323611 왓챠 시맨틱 에러 추천합니다. 3 ... 2022/04/01 1,354
1323610 인후통..? 3 코로나 2022/04/01 1,293
1323609 고추장,된장 넣은 항아리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장독대 2022/04/01 2,905
1323608 키가 뭐 중요할까 싶어요 8 ㅇㅇ 2022/04/01 2,428
1323607 국민의 힘 캠프 선거법 위반 ?! 26 국제마피아파.. 2022/04/01 1,829
1323606 7세 아이 놀이터 친구 문제 5 ... 2022/04/01 1,841
1323605 이거 저 나가라는거죠? 7 ty 2022/04/01 2,950
1323604 이혼하고 취직할때 기혼이라고 할 방법좀알려주세요 7 예비이혼녀 2022/04/01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