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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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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 때문에 우울하신가요?

ㅇㅇ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22-03-25 08:08:01
부모님은 점점 노쇠해지셔서 자식한테 의지하려 하시고
자식들은 성인이 되었는데도 부모의 울타리 밖으로 나갈 생각을 안하니
하루하루가 그리 즐겁지가 않네요ㅠ
IP : 223.38.xxx.9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5 8:08 AM (116.43.xxx.13)

    돈이죠
    원글님 걱정 포함해서 돈이 없으니 더 걱정스럽고 우울해요

  • 2. ....
    '22.3.25 8:12 AM (122.32.xxx.87)

    소통안되는 남편때문에 한숨나오고 우울해요
    어제 남편때문에 산다는 글보고 충격받았어요

  • 3. ...
    '22.3.25 8:12 AM (175.112.xxx.167)

    자식 걱정이죠

  • 4. 나는요
    '22.3.25 8:15 AM (174.110.xxx.110)

    첫째는 한국의 정국이 심란해서
    둘째는 푸틴 악마가 죄없는 우크라이나에 쳐들어가 성공하면 중국이 타이완치고 다음은 북한이고.,, 한국은 안전할까?
    이 상황에 정신나간 지도자를 뽑아놨으니 심란하고
    셋째. 자고나면 치솟는 물가때문
    넷째 늙어가는 육신이 여기저기 고장이라

  • 5. 저도
    '22.3.25 8:17 AM (121.167.xxx.7)

    원글님과 같은 형편이에요.
    돈이 많음 조금 덜하겠지만,
    돈 많아도 이 상황이면 다들 우울해합니다.
    그냥..이래도 저래도 시간은 흐르고 결과지를 받아들테니.
    하루하루 감사하게 기쁘게 살자 마음 먹고,너무 멀리 걱정하지 않으려 애씁니다.

  • 6. 요즘 우울
    '22.3.25 8:17 AM (110.35.xxx.110)

    자식 걱정.나라 걱정.소통 안되는 남편과의 사이 걱정...
    요즘 우울해요

  • 7. 그래요
    '22.3.25 8:21 AM (223.38.xxx.212)

    그래도 아직은 건강하니 부모 자식 챙길 수 있어 감사하다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사네요ㅠ

  • 8. 윤석열요
    '22.3.25 8:22 AM (73.86.xxx.42)

    돌아가는 꼬라지 답답

  • 9. 맞아요
    '22.3.25 8:24 AM (121.167.xxx.7)

    정답을 아시네요. 감사한 것 생각하고 살아야지, 어쩌겠나요.
    더 나이들어 돌아보면 그래도 지금이 좋았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아까운 날들 좋게 좋게 지내자..합니다.

  • 10. ㅎㅎ
    '22.3.25 8:25 AM (122.34.xxx.30)

    비혼자의 입장에서는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제가 주는 건 당연하다 듯 넙죽넙죽 당연하다는 듯 받고 자기는 백원짜리 표시 안 하는 사람이요. - -
    수십 년 살고서야 헛돈질 정으로 표현 했다는 걸 깨닫고 지갑 닫은 지 이제 겨우 두달. ㅋㅎ
    그돈 모았으면 강남에 제 2 아파트 하나 더 마련했을 텐데.... 뭐 그돈 가지고 있는거 보다야 베풀 때의 기쁨이 크긴 했죠. 버뜨 이젠 그런 호구짓 안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친하다고 착각했던 친구에게도.

  • 11. ...
    '22.3.25 8:39 A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에너지 약한 제 자신때문에 우울해요
    슈퍼체력으로 즐기고 살고싶은데 맨날 골골거려서요ㅠ

  • 12. 윤가 같은것을
    '22.3.25 8:39 AM (118.235.xxx.7)

    지도자 로 둬서 암울 합니다
    우울해요

  • 13. 수랑
    '22.3.25 8:40 AM (61.98.xxx.135)

    ㄴ 윗님 전 제가 친구만나면 사는편이라 그런 반대입장. 맘이 불편할듯. 안그런사람들이기에 관계가 지속되었다면 님도 죄송하지만 빌미를주신거예요.

  • 14. 수랑
    '22.3.25 8:43 AM (61.98.xxx.135)

    늘 틀어놓는 뉴스. 스트레스만땅.
    여전히 지속되는코로나
    이전엔 돈의 유무떠나 년1회 배낭여행 떠나는 낙으로 살았는데 5일전. 크루즈 상트페테르부르크끼어있다고 취소연락옴요.ㅜㅜ

  • 15. 마눌
    '22.3.25 8:45 AM (118.235.xxx.101)

    아 다 읽어봐도 내남편외도때문에 제가 젤힘든듯ㅠ
    써글놈

  • 16. ㅇㅇ
    '22.3.25 8:45 AM (223.38.xxx.174)

    정치 노답이신분들 많네요. 절레절레

    아무래도 코로나가 길어지니 사람들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지는듯요.

  • 17. ㅁㅇㅇ
    '22.3.25 8:50 AM (125.178.xxx.53)

    저도 비슷
    부모님..아이..
    아끼는 모임에선 예민한 사람 됐구요.

  • 18. ㅁㅁ
    '22.3.25 9:00 AM (116.123.xxx.207)

    당선자 하는 거 보면 이 나라의 미래가 너무
    불투명하고 불안해서요...

  • 19. .........
    '22.3.25 9:05 AM (183.108.xxx.192)

    남편 외도는 우울증에 걸리고
    그밖의 다른 일로는 그냥 우울합니다
    달라요

  • 20. 남편
    '22.3.25 9:19 AM (123.212.xxx.149)

    지금은 남편이요.... 애한테 삐져서 애랑 저한테 한달동안 말안하는 남편....진짜 내쭃고 싶어요.

  • 21. 몸이 아파요ㅠㅠ
    '22.3.25 9:20 AM (203.128.xxx.90) - 삭제된댓글

    내몸이 아프니 신나는 일 한개가 없네요
    수술하고 꼬매고 마는거면 낫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찔끔찔끔
    그냥 이렇게 시름시름 앓다가 죽나 싶네요

  • 22. 당선자
    '22.3.25 9:52 AM (180.68.xxx.100)

    하는 꼬라지를 보니 5년이 암울.

  • 23. 답답
    '22.3.25 10:00 AM (59.7.xxx.183)

    남편과의 신뢰.. 왜 거짓말을할까요. 안들키면괜찮다는걸까요.
    왜 상대방에게 몹쓸짓을하는지 그런인간인줄 몰랐어요.
    운동간다면서 주말마다 나갔던게 다 거짓말이었어요.
    무너져내리는것같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 24. Celeste
    '22.3.25 10:18 AM (181.231.xxx.93)

    건강과 체력이 약화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당선자 뉴스 보는게 스트레스 엄청 되네요.

  • 25. ...
    '22.3.25 11:04 AM (124.57.xxx.151)

    부모님 아이 내건강 인데 거기다
    돈없는게최악
    더최악으로 윤가가 얹어줌
    사는게참

  • 26. ..
    '22.3.25 11:35 AM (223.39.xxx.45)

    남편은 백수고 고등 아이는 성적 안 좋고 내게 늘 짜증 반항하고 미래가 불안해서 매일매일이 우울해요. ㅠㅠ

  • 27. 가족
    '22.3.25 11:40 AM (121.162.xxx.252)

    특히 자식이 제 앞가림 못하고 살면 젤 근심이죠
    그래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요
    기도하는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 믿고

  • 28. 하하
    '22.3.26 1:05 PM (175.198.xxx.94)

    부모님이 부담주시면 그것도 진짜 힘들겠네요...
    자식들이 제대로 못커서 걱정많은게 제일 스트레스에요
    삶이 재미하나없고 우울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만 가득이죠..
    대체 한 인간으로서 제대로 살아나갈수있을까?
    독립도 못하고 평생 저놈들 뒷바라지하며 같이 한집에서 늙어가는건 아닐까? 나의아저씨 형제들처럼..
    오늘도 남편이 저놈이 왜 태어나서...란 마을 내뱉었고
    그걸 들으며 살자니 이번 생 그냥 빨리 마감하고싶네요
    .....

  • 29. 음ㅋ
    '22.3.26 2:49 PM (220.88.xxx.202)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하네요.

    친정 아버지는 괜찮은데
    70 넘으신 친정엄마

    아프다.널 멀리 시집 보낸건 내실수다
    지방으로 내려와라
    나 돌봐라.

    그러니 미치겠네요 ㅠㅡ


    아버지 계시고 같은 아파트에
    남동생부부 삽니다 ㅜ
    저흰 4시간거리이고.

    진짜 친정엄마
    전화벨만 울려도
    스트레스 확 받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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