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뇨끼 수제비 드셔보세요

신의 한수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22-03-23 20:09:58
엄마가 밀가루 음식을 싫어하셔서 저는 칼국수나 수제비 한 번도 못 먹어 보고 자랐어요.
그래서인지 나이 들어 먹어보니 밍밍한 것 같고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얼마전 이영자 언니가 요리하는 무슨 프로를 봤는데 삶은 감자를 으깨고 밀가루랑 섞어서 수제비 반죽을 만들더라고요참관하는 셰프들이 저거 뇨끼 만드는 방법이랑 똑같은 거라고 했어요. 대형마트에 갔더니 뇨끼가 있어서 사다 수제비를 만들어 봤어요. 라면 끓이는 만큼 간단하죠. 멸치 육수만 진하게 내고 채소 몇가지 넣고 뇨끼 넣으면 완성이니까요.

진~짜 맛있어요. 감자 수제비. 한번 잡숴보세요. 단 뱃살은 ㅋㅋ 알아서 하시는 걸로.

 
IP : 74.75.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ㅇ
    '22.3.23 8:13 PM (61.105.xxx.11)

    수제비 좋아하는데
    해봐야겠어요
    식감이 궁금

  • 2. 뇨끼 수제비
    '22.3.23 8:15 PM (121.165.xxx.112)

    받고..
    생감자를 갈아서 채에 받친후
    위에서 꾹꾹 눌러서 물기를 빼고
    한입크기로 빚어서
    멸치육수에 수제비처럼 끓여서 드셔보세요.
    강원도 음식 감자 옹심이 인데 뇨끼보다 더 맛있어요.
    저도 뱃살은 책임못져요.ㅋㅋ

  • 3. 저장
    '22.3.23 8:1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뇨끼도 감자옹심이도 맛있겠네요
    뇨끼는 시판 감자수제비보다 덜 쫄깃한가요?

  • 4.
    '22.3.23 8:20 PM (116.41.xxx.121)

    요리팁 너무 좋아요
    해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5. 저는
    '22.3.23 8:20 PM (74.75.xxx.126)

    감자 옹심이는 안 먹어 봤지만 감자 떡만 먹어봤는데 제 생각에 뇨끼는 감자와 밀가루의 중간 정도의 식감인 것 같아요. 두 가지를 섞었으니까요.
    밀가루로만 만든 보다는 확실히 더 쫄깃하고 맛도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잘 잡혀 있어요.

  • 6. 마트에서
    '22.3.23 8:27 PM (223.38.xxx.20)

    파는 건뇨끼 사면 될까요?

  • 7.
    '22.3.23 8:27 PM (74.75.xxx.126)

    저도 마트에서 파는 건뇨끼로 해요.

  • 8.
    '22.3.23 8:34 PM (223.38.xxx.85)

    감사! 꾸벅

  • 9. 저도
    '22.3.23 10:02 PM (112.207.xxx.137)

    진짜 감사해요! 건뇨끼라는걸 파는지도 몰랐었네요
    덕분에 알고 수제비 팁도 얻어갑니다!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2733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까요? 2 2022/03/26 838
1322732 내 인생 한평생 언니때문에 스트레스네요 7 !!?? 2022/03/26 4,290
1322731 코로나로 격리되어있어요 17 코로나 2022/03/26 3,070
1322730 당신은 맛집대통령!!!! 13 .... 2022/03/26 2,439
1322729 대학생 원룸 월세 송금후 주인에게 톡 보내야 하나요? 15 때인뜨 2022/03/26 2,877
1322728 카톡에 018번호시작 친구에게 카톡보냄 가나요? 3 .. 2022/03/26 1,022
1322727 586이 민주화에 공이 있지만, 이사람들이 꼭 정치를 해야할이유.. 38 ㅇㅇ 2022/03/26 1,694
1322726 尹측, 기자들에 “현안 질문 말아달라” 요청 29 ... 2022/03/26 3,158
1322725 일주일째 못자고 있어요 15 불면 2022/03/26 3,522
1322724 CSI Vegas 좋네요 6 꿀떡 2022/03/26 1,724
1322723 55세. 창업 너무 늦었을까요.. 50 . . 2022/03/26 6,875
1322722 호관원 효과보신 부모님계신가요? 7 혹시 2022/03/26 2,235
1322721 Intp와 infp 8 ㅇㅇ 2022/03/26 2,948
1322720 격리해제됐는데 운동 5 ㅣㅣ 2022/03/26 1,272
1322719 목이 너무너무 아파요( 확진) 6 통증 2022/03/26 2,645
1322718 원희룡 맛집 리스트 ㅡ 제주여행 참고 13 제주도 2022/03/26 2,506
1322717 pcr이 신속항원보다 훨씬 아픈건가요? 17 궁금 2022/03/26 2,010
1322716 체중이 63kg에서 내려갈 줄모르네요 ㅜㅜ 20 아휴 2022/03/26 5,123
1322715 두통만으로도 코로나 의심되나요? 3 중딩아들맘 2022/03/26 1,527
1322714 누군가 만나자고 할때 드는 마음 6 마음 2022/03/26 2,716
1322713 스쿼트 50개씩 매일 하니까 12 .. 2022/03/26 11,955
1322712 우리남편이 개원의인데 59 진짜위너 2022/03/26 20,214
1322711 그냥 단순감기일까요? 4 증상 2022/03/26 1,262
1322710 40대 연애, 마음가짐 조언좀해주세여 21 ㅇㅇ 2022/03/26 5,730
1322709 어제 금쪽 상담소 위너, 송민호. 이윤지 21 아줌마 2022/03/26 7,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