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님들 흥미진진한 소설 몇 편만 추천부탁드려요.
1. ㅇㅇ
'22.3.23 7:50 PM (183.78.xxx.67)김부장시리즈 재밌게 읽었어요.
2. ..
'22.3.23 8:08 PM (180.69.xxx.139)정이현의 상냥한 폭력의 시대, 오늘의 거짓말, 낭만적 사랑과 사회 추천합니다.
신랄하고 현실적이고 폐부를 찔러요.3. ..
'22.3.23 8:09 PM (180.69.xxx.139)얼마전에 정강명의 댓글부대 보는데 정말 리얼하고 ㅎㄷㄷ하긴 하더라구요.. 쓰는 사람도 힘들겠어요..
4. 혹시
'22.3.23 8:09 PM (1.245.xxx.138)태엽감는새, 스푸트니크의 연인, 어둠의 저편-무라카미하루키
두근두근내인생, 달려라 아비, 창밖은 여름-김애란
빈집,잘가요,엄마, -김주영
사과는 잘해요-이기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정은궐
흑산, 내 젊은날의 숲, 남한산성-김훈
은교, 소금, 당신, 고산자-박범신
그여자네집, 그남자네 집-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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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있어요^^5. ..
'22.3.23 8:20 PM (218.232.xxx.227)권여선- 안녕 주정뱅이
김연수- 뜨거운 피,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최근에 재미있게 읽었어요6. **
'22.3.23 8:23 PM (14.38.xxx.183)소설 추천 감사합니다.
7. 저는
'22.3.23 8:23 PM (61.105.xxx.4)추천 받아서 '네 번의 노크' 읽고 있는데 재밌어요.
추리소설인데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도 좋네요.8. 윗님들
'22.3.23 8:31 PM (211.105.xxx.125)윗님들꺼 다 받고
김금희 : 경애의 마음
정아은 : 잠실동 사람들
공선옥 : 꽃 같은 시절9. ...
'22.3.23 8:35 PM (218.51.xxx.95)박완서 작가님의 욕망의 응달
미스테리한 내용인데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흥미진진하네요.
역시 대작가님ㅠ10. ㅇㅇ
'22.3.23 8:38 PM (118.37.xxx.7)천명관의 고래
11. 혹시
'22.3.23 8:40 PM (1.245.xxx.138)윗님의 천명관의 고래 받고
김형경의 꽃피는 고래도 좋아요.12. ㅇㅇ
'22.3.23 8:43 PM (182.225.xxx.85)서보 머그더 더 도어
완전한 픽션은 아니지만 스베틀라나 알렉시에비치 작품들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등등13. 산도르
'22.3.23 8:46 PM (218.234.xxx.36)마라이
결혼의 변화14. ㅇㅇ
'22.3.23 8:50 PM (110.12.xxx.167)심 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
15. 와
'22.3.23 8:52 PM (175.211.xxx.174)많은 댓글 감사해요.
정이현 추천해주신 작품, 장강명 댓글부대, 천명관의 고래 제 인생 탑에 드는 작품들이에요. 저랑 취향이 같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이 글 절대 안지우고 추천해주신 댓글의 작품들 차곡차곡 읽어보려구요~16. 상영회
'22.3.23 9:00 PM (1.232.xxx.110)박상영 작가의 1차원이 되고 싶어 추천합니다
첫 페이지를 읽으면 쭈욱 마지막 장 까지 읽게 됩니다17. 오
'22.3.23 9:02 PM (175.211.xxx.174)박상영 작가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18. ....
'22.3.23 9:10 PM (220.81.xxx.29)뜨거운 피는 김언수 설계자들..
사월의 미 칠월의 솔은 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입니다
고래의 천명관 소설가가 김언수의 뜨거운 피로 영화감독 데뷔합니다19. ......
'22.3.23 10:31 PM (112.166.xxx.65)소설추천.
전 펄벅의 대지를 다시 읽으려는데...
첫 장을 일주일 채 못 펴고 있네요.
아이가 불편한 편의점 읽길래 같이 읽었어요.
쏘쏘~~20. 흠
'22.3.24 8:12 AM (210.217.xxx.103)정세랑과 김초엽 작가의 전권 추천....(다 챙겨보시길...)
이런 약간 SF 류도 오케이라면 배명훈 작가 타워부터 시작해서 전작 추천.
천선란 작가 글도 좋고.
박서련 작가의 마르타의 일 전 아주 좋았어요.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달까지 가자 둘다 아주 감각적으로 재미있는 페이지터너입니다.21. 콩민
'22.7.17 4:19 PM (124.49.xxx.188)Okgood
22. 음
'22.7.17 6:02 PM (210.117.xxx.229)줄리언 반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도 나중에 보세요
여기 추천작들 저도 같이 저장합니다23. 소통
'22.7.17 7:51 PM (211.211.xxx.245)저랑 취향이 비슷
최은영 밝은밤, 내겐 무해한 사랑, 쇼코의 미소
강화길 화이트 호스
이어서 추천합니다.
올해 젊은 작가상 시리즈 중 10년 안에 베스트 모아놓은 책도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