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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등 학부모총회인데요

참 너무들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2-03-23 16:27:04
오늘 초등 고학년 학부모 총회가 있었는데요.
반 학생수 25명 살짝 넘는데 학부모 세 명 들어오셨네요 ㅠ
여기 애들 공부 공부 관심 많은 지역이고 어릴 때부터 학원차들 아파트 입구에 줄지어 서는 곳인데, 좀 너무들 한 거 아닌가요? 줌으로 선생님 얼굴 뵙고 서로 인사하는 자린데 그게 뭐라고 다들 약속이나 한 듯 동네맘들 어디로 쏙 다들 숨어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ㅠ

설마 다 저희 동네같나요?
IP : 182.225.xxx.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회
    '22.3.23 4:28 PM (223.38.xxx.77)

    저도낮시간이고 워킹맘이라 오늘 못들어갔는데 생각보다많이 불참하셨나보네요ㅜ

  • 2. ㅇㅇ
    '22.3.23 4:30 PM (119.194.xxx.243)

    학년 올라 갈수록 많이 참석 안 하는 분위기던데요.
    어차피 따로 상담 하는 거고 참석하면 급식검수니 뭐뭐 또 맡아야 하는 부담도 있구요.

  • 3. 잠시 재택이라
    '22.3.23 4:34 PM (182.225.xxx.16)

    옆에 노트북 켜고 들어갔는데요. 녹색 말고도 봉사 하나 더 하긴했어요. 그래도 서로 도와가며 하는 일이고 매일 하는 일도 아닌데 그거 싫다고 이렇게 약속이나 하듯 참석 안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ㅠ

  • 4. 건강
    '22.3.23 4:34 PM (61.100.xxx.109)

    원래 고학년은 그래요

  • 5. 고1
    '22.3.23 4:41 PM (218.155.xxx.21)

    절반은 오셨더라구요

  • 6. ...
    '22.3.23 4:46 PM (1.237.xxx.189)

    그게 맡을 생각하고 나오는거잖아요
    뭐하나라도 한 사람이면 안 나타나고 그런거죠

  • 7. 초등은
    '22.3.23 4: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심하네요. 초등은 학교 일을 맡아야 해서 그런가봐요.
    총회가 사실 학급 운영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얘기를 듣고 학부모회 조직하는 자리니까요. 개인적인 일들은 곧 상담주간이니 그 때 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중학교에서도 온라인으로 2/3는 참석했는데... 심하네요.

  • 8.
    '22.3.23 5: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학군 좋은 곳은 고1도 거의 많이 참석합니다.
    연월차 내서

  • 9.
    '22.3.23 5:07 PM (118.235.xxx.227)

    학군 좋은 곳은 고1도 거의 많이 참석합니다.
    연월차 내서 아님 아빠 이모 할머니라도 보냄.

  • 10. ㅎㅎ
    '22.3.23 5:10 PM (112.151.xxx.196)

    6학년인데
    23분오셨던데요
    중2도 스무분 넘게 오셨더라구요
    아빠들이 많이 참여하시더라구요

  • 11. 경험상
    '22.3.23 5:13 PM (118.235.xxx.227)

    경험상 지역적으로 공부에 열의가 있는 곳 일수록 더 참석합니다.
    원글님 생각과 현실은 다를 수도요.

  • 12. 23명이요?
    '22.3.23 5:15 PM (182.225.xxx.16)

    와 학부모들 열의가 대단하네요. 부럽습니다.

  • 13.
    '22.3.23 6:22 PM (122.36.xxx.85)

    3명은 심했네요. 저는 코로나로 죽겠는 와중에도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 14. 우리도.
    '22.3.23 6:31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중2인데 3분 참석했어요.
    정말 너무한다 싶었어요. 학급임원 맞게될까봐 몸사린건가 싶다가도 정말 이게 뭔가 싶기도하고요.
    같은 동네 초등학교땐 항상 20분 넘게 참석이었는데.
    이 학교가 학군이 나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씁씁하네요.
    저야말로, 생각과 현실이 다른 경우였나봐요. 우울...

  • 15. 우리도.
    '22.3.23 6:33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라는 이유없는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학부모 총회에 3분 참석(저 포함) 한걸보고나선, 있던 애정이 식는 느낌이었어요.

  • 16. 우울.
    '22.3.23 6:41 PM (125.176.xxx.139)

    저도 그런 경우라서, 요새 참 씁씁해요.
    중학교인데, 온라인에 저포함 세분 참석.
    (학구열이 높고, 부모의 열의가 높을 수 록 참석율이 높은거니까요.)
    같은 동네인 초등학교다닐땐, 항상 20명 이상 참석이었거든요. (학군이 나쁜 동네가 아니예요.)
    우리아이 학교는... 별로인 학교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학교에 기대치가 확 떨어졌어요.

  • 17. 지금은
    '22.3.23 8:16 PM (61.254.xxx.115)

    코로나라 확진자나 농후접촉자면 빠질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 우리애들 초1부터 고3까지 대치동서 키웠는데 거의 95프로 이상 참석이었어요 빈자리는 다른학년 형제자매 반에.왔다갔다하는 엄마자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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