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 학부모총회인데요
반 학생수 25명 살짝 넘는데 학부모 세 명 들어오셨네요 ㅠ
여기 애들 공부 공부 관심 많은 지역이고 어릴 때부터 학원차들 아파트 입구에 줄지어 서는 곳인데, 좀 너무들 한 거 아닌가요? 줌으로 선생님 얼굴 뵙고 서로 인사하는 자린데 그게 뭐라고 다들 약속이나 한 듯 동네맘들 어디로 쏙 다들 숨어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ㅠ
설마 다 저희 동네같나요?
1. 총회
'22.3.23 4:28 PM (223.38.xxx.77)저도낮시간이고 워킹맘이라 오늘 못들어갔는데 생각보다많이 불참하셨나보네요ㅜ
2. ㅇㅇ
'22.3.23 4:30 PM (119.194.xxx.243)학년 올라 갈수록 많이 참석 안 하는 분위기던데요.
어차피 따로 상담 하는 거고 참석하면 급식검수니 뭐뭐 또 맡아야 하는 부담도 있구요.3. 잠시 재택이라
'22.3.23 4:34 PM (182.225.xxx.16)옆에 노트북 켜고 들어갔는데요. 녹색 말고도 봉사 하나 더 하긴했어요. 그래도 서로 도와가며 하는 일이고 매일 하는 일도 아닌데 그거 싫다고 이렇게 약속이나 하듯 참석 안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ㅠ
4. 건강
'22.3.23 4:34 PM (61.100.xxx.109)원래 고학년은 그래요
5. 고1
'22.3.23 4:41 PM (218.155.xxx.21)절반은 오셨더라구요
6. ...
'22.3.23 4:46 PM (1.237.xxx.189)그게 맡을 생각하고 나오는거잖아요
뭐하나라도 한 사람이면 안 나타나고 그런거죠7. 초등은
'22.3.23 4: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심하네요. 초등은 학교 일을 맡아야 해서 그런가봐요.
총회가 사실 학급 운영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얘기를 듣고 학부모회 조직하는 자리니까요. 개인적인 일들은 곧 상담주간이니 그 때 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중학교에서도 온라인으로 2/3는 참석했는데... 심하네요.8. 음
'22.3.23 5: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학군 좋은 곳은 고1도 거의 많이 참석합니다.
연월차 내서9. 음
'22.3.23 5:07 PM (118.235.xxx.227)학군 좋은 곳은 고1도 거의 많이 참석합니다.
연월차 내서 아님 아빠 이모 할머니라도 보냄.10. ㅎㅎ
'22.3.23 5:10 PM (112.151.xxx.196)6학년인데
23분오셨던데요
중2도 스무분 넘게 오셨더라구요
아빠들이 많이 참여하시더라구요11. 경험상
'22.3.23 5:13 PM (118.235.xxx.227)경험상 지역적으로 공부에 열의가 있는 곳 일수록 더 참석합니다.
원글님 생각과 현실은 다를 수도요.12. 23명이요?
'22.3.23 5:15 PM (182.225.xxx.16)와 학부모들 열의가 대단하네요. 부럽습니다.
13. 와
'22.3.23 6:22 PM (122.36.xxx.85)3명은 심했네요. 저는 코로나로 죽겠는 와중에도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14. 우리도.
'22.3.23 6:31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중2인데 3분 참석했어요.
정말 너무한다 싶었어요. 학급임원 맞게될까봐 몸사린건가 싶다가도 정말 이게 뭔가 싶기도하고요.
같은 동네 초등학교땐 항상 20분 넘게 참석이었는데.
이 학교가 학군이 나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씁씁하네요.
저야말로, 생각과 현실이 다른 경우였나봐요. 우울...15. 우리도.
'22.3.23 6:33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라는 이유없는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학부모 총회에 3분 참석(저 포함) 한걸보고나선, 있던 애정이 식는 느낌이었어요.16. 우울.
'22.3.23 6:41 PM (125.176.xxx.139)저도 그런 경우라서, 요새 참 씁씁해요.
중학교인데, 온라인에 저포함 세분 참석.
(학구열이 높고, 부모의 열의가 높을 수 록 참석율이 높은거니까요.)
같은 동네인 초등학교다닐땐, 항상 20명 이상 참석이었거든요. (학군이 나쁜 동네가 아니예요.)
우리아이 학교는... 별로인 학교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학교에 기대치가 확 떨어졌어요.17. 지금은
'22.3.23 8:16 PM (61.254.xxx.115)코로나라 확진자나 농후접촉자면 빠질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 우리애들 초1부터 고3까지 대치동서 키웠는데 거의 95프로 이상 참석이었어요 빈자리는 다른학년 형제자매 반에.왔다갔다하는 엄마자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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