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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이 최고내요...

... 조회수 : 6,544
작성일 : 2022-03-23 15:43:23
너는 내운명 보니, 이상해 아들이랑 김윤지는 한강뷰 새집으로 이사 가나봐요..
저 젊은 시혼부부가 돈을 그새 벌었을거 같진 않고 부모의 지원이겠죠.. 너무 부럽다....
IP : 58.234.xxx.2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2.3.23 3:45 PM (119.70.xxx.175)

    의사 남편보다 의사 시아버지가 최고라는 말도 있잖아요..-.-

  • 2. ..
    '22.3.23 3:47 PM (58.79.xxx.33)

    이 집은 시어머니가 최고인거죠.

  • 3. ....
    '22.3.23 3:49 PM (58.234.xxx.222)

    시가에 돈 퍼주면 살았던 저로서는 저런 시부모 너무 부러워요. 친정이 돈이 많은 사람들도 부럽고..ㅜㅜ

  • 4. ....
    '22.3.23 3:54 PM (223.62.xxx.75)

    부모복이 최고겠지요

    친정부모님이 제게 해주신것처럼 저도 제 딸에게 똑같이 해줍니다
    여자일수록 귀하게 키우고 귀하게 대접해줘야 귀하게 살게된다고 하셨지요 여자일수록 더더욱 재산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구요
    결혼할때 제게 큰재산 마련해주셨고
    저역시도 딸애가 대학생때 이미 아파트 마련해두었어요

    82에서 아들에게 재산더주겠다고 난리인 글들을 보면 저런 한심한사람들이 아직도 있구나 싶어져요

  • 5. 이상해 아들
    '22.3.23 4:03 PM (221.139.xxx.89)

    엄청 찌질한데….

  • 6. ㅎㅎㅎㅎㅎ
    '22.3.23 4:06 PM (203.251.xxx.221)

    부모복 있는 사람은 모든 복이 다 있을 확률이 엄청 높더라고요.
    부모복만 있는 사람은 못봤어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 7. ㆍㆍㆍㆍㆍ
    '22.3.23 4:08 PM (211.208.xxx.37)

    친척 남편. 대기업 외벌이이고 그냥 사원인데 강남 신축 대형 아파트에 살고 애둘 사립초 다니고있고 악기 전공 시키려고 준비중. 시아버지가 엄청 부자에요. 근데 여자집도 아버지가 엘리트여서 어려서부터 미국,유럽 거주하며 부족한거 없이 귀하게 크긴 했어요. 복중의 복이 부모복인건 맞다고 생각해요.

  • 8. ㅠㅠ
    '22.3.23 4:09 PM (223.39.xxx.43)

    이윤지가 암것도없는 남자랑 결혼할땐 이유가있었겠죠

  • 9. ...
    '22.3.23 4:29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직장동료였던분
    처가에서 고기 과일 쌀 다 보내주고
    딸 화장품값 하라고 월 50씩 보내주니
    와이프가 곧 법이더군요
    와이프 말 고분고분 다 들음
    얼굴도 모르는 그집 와이프 부러웠음.

  • 10. 여기서는
    '22.3.23 5:00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나이 40 넘으면 부모원망하지 말라 하잖아요?

    근데
    부모가 곧 운명인걸 뭐 어쩌라고요

    .

  • 11.
    '22.3.23 5:19 PM (182.221.xxx.29)

    신혼인데 한강뷰 ㄷㄷ
    난 신혼때 베란다 창문도 깨진 쓰러져가는집에서 시작했는데
    부모복이 최고에요
    우리애들보면 진짜 부모잘만났다 싶구요

  • 12. 부모복
    '22.3.23 5:29 PM (1.235.xxx.154)

    최고의 복이 맞죠
    그걸 잘 지켜나가는 인생 또 자기자식에게 물려주는 인생되어야지 받기만하면 그건 또 아닌거 같아요
    부족함없이 자랐지만 갈수록 뭔가 이상하게 되는 인생도 있고
    어릴땐 어려웠는데 자기 대에 집안 일으키고 자식도 잘되고 그런 집도 있더라구요

  • 13. 시어머니가
    '22.3.23 5:50 PM (123.199.xxx.114)

    능력자죠.
    두집안이 서로 호형호재하던 사이라 금슬은 좋을듯요.
    오래봤으니 성격파악 끝났고 돈잘버는지 알테고

  • 14. ㅇㅇ
    '22.3.23 5:52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맞죠
    20년전 제친구도 부모님이 사준집에
    신혼집 차렸는데 그집이 지금 20억
    인물도 안좋고 공부도 못했는데 좋은 부모님께 자라서
    자존감 높고 재산 불리는 법도 부모님 따라하며
    엄청 불리고 남편도 잘 만났고
    최고던데요

  • 15. 테나르
    '22.3.23 6:16 PM (14.39.xxx.149)

    돈없는 부모님이었지만 평생 나를 사랑해주신게 제 최고의 복이에요
    나는 운이 좋았다고 느껴요
    저런거 보면서 부모님 원망하지 마시고 아이 사랑해주고 자존감 키워주는 좋은 부모가 되세요
    건강한 관계를 잘 맺으면 20-30억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요

  • 16. Dpgb
    '22.3.23 6:47 PM (39.116.xxx.196)

    진짜부럽네요 ㅠㅠ 쥐뿔도 없고 사랑도 안준 우리 부모는 원망받아도 암말 못할듯요
    제 친척, 어릴 때는 가난했는데 이모부가 사업 일으켜서 집에 한 백억정도 있나봐요
    놀고 다 놀고 여행다닐거 다 다니고 올해 결혼한다는데 무지하게 풍족하게 준비해서 가나봐요
    나는 너무 초라하고 그래서 결혼식때 눈물만 무진장 나던데 …흑
    역시 부모복이 최고라는 말이 정답이예요 살아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돈 많은 집 딸은 남편도 시부모도 함부로 못해요 말하나라도 조심해서 하죠

  • 17. 편모슬하
    '22.3.23 11:47 PM (125.189.xxx.41)

    원망해봐야 소용도없지만 어릴때 엄마 이혼
    아버지는 본적도 없고..
    애정도 보살핌도 잘 못받고 친척집
    엄마친구집 몇 곳 전전하고 힘들게 컸는데
    지금 나이드셔서
    치매로 무지하게 또 고생시키네요..
    제발 낳았으면 책임집시다..어떻게든..ㅠㅠ
    아효 징글징글..
    부모복 부럽습니다..
    자식한테 애정 듬뿍 주면서 조금씩 치유하네요..

  • 18. 돈많은 집딸은
    '22.3.23 11:52 PM (211.178.xxx.35) - 삭제된댓글

    남편도 시부모도 함부로 못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남편은 함부로 한적이 없는데 시부모, 특히 시어머니는 엄청 났어요. 태어나서 사람한테 그런 미움을 받아본 적이 없는 정도니까요. 남편이 돈 잘벌고 시부모가 물려준 재산 많아서 지금은 편하게 살지만 옛날로 돌아가라면 절대 이 결혼 안해요. 내 인생 제일 좋은 20년을 지옥처럼 보냈거든요.

    제 딸에겐 최선을 다해서 해줄거고~~이미 집한채는 해줬어요. 자식은 귀하게 키워야 귀한 대접받는거 맞아요. 사람도 듬뿍 주고 재산도 줄 수 있게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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