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자가격리 사실 너무 좋았어요
1. ...
'22.3.23 3:12 PM (1.232.xxx.61)위기를 기회로
원글님짱2. 하푸
'22.3.23 3:12 PM (39.122.xxx.59)코로나 배케이션이라고 하더군요 ^^
많이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3. ᆢ
'22.3.23 3:14 PM (175.223.xxx.71)저도요
눈치안보고 쉴수있어서 좋았어요4. ㅁㅁ
'22.3.23 3:15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솔직히 저는 코로나 이후 사는 게 평온해졌어요.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컸구나 싶어요.
힘든 분들 생각하면 코로나 사라져야 맞는데,
저는 코로나 사라지는 게 조금 두려워요.
다시 사람들 만나며 살아야하는 게 부담스럽거든요.5. ...
'22.3.23 3:16 PM (118.37.xxx.38)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ㅎㅎ
6. ...
'22.3.23 3:2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좋으셨겠어요
저는 온가족이 거의 동시에 걸려서 저혼자 골골대며 밥차리고 수발들었는데 그 와중에 불평불만 쏟아내는 자식놈때문에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던데요7. jㄷㄱㄷ
'22.3.23 3:25 PM (58.230.xxx.177)전 자가격리 수발하다 양성 나와서 한달 입원했는데 좋았습니다.물론 엄청 아프기도 했지만 저도 18년 만에 푹 질리게 쉬었어요
진짜하루종일 침대에만 있어도 지겹지않아요8. 코로나 후유증이
'22.3.23 3:34 PM (222.120.xxx.44)없으신가봐요
9. ㅡㅡㅡㅡ
'22.3.23 3:4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증상 별로 없이 자가격리면 휴가죠.
10. 좋으시겠어요
'22.3.23 3:43 PM (106.101.xxx.228)보통은 엄마는 코로나 걸려도 아픈몸으로 밥차리기 바쁜데..
저희집은 남편만 멀쩡한데 지도 걸릴까봐 어찌나 몸을 사리는지
전 아픈몸으로 애들챙기고 밥차리고
이러다 걸린식구들 다 나을때쯤 남편이 걸려서
또 지만 편히 밥얻어먹겠죠.11. jiㅈㄱ즈
'22.3.23 3:48 PM (58.230.xxx.177)후유증 남았고 그 안에서 계속 음성 나와서 우울하기도 했지만 아무것도 신경안써도 되는 그상황이 좋았다는거죠
12. ㅇㅇ
'22.3.23 3:57 PM (221.167.xxx.115)저도.. ㅋ
코캉스 다녀왔다고 생각했어요13. 다행이네요
'22.3.23 4:06 PM (121.137.xxx.231)정말 잘 쉬셨겠어요.
심하게 아프지 않으셨으니 다행이고요
남편분이 살뜰하게 잘 챙겨주셔서 그것도 가능했다 싶어요
저희집 남의 편은 음식이고 뭐고 암것도 할 줄 모르는 하숙생 같은 사람인지라..14. 남편을
'22.3.23 4:09 PM (124.54.xxx.37)잘만난겨ㅠ 울집은 내가 아파도 꿈쩍도 안함ㅠ
15. 나만이래
'22.3.23 4:14 PM (116.122.xxx.203)많이 안아프고 푹 쉬셨다니 다행입니다. 원래 이렇게 한번씩 엄살처럼 하는 기회가 와야 쉬기도 하죠. 저도 둘째 두돌 지나 손목 수술할일이 있었는데 일주일 입원하면서 원없이 자고 쉬고 너무 좋았던 기억 있어요. 얼마나 잠이 쏟아지던지 원없이 일주일을 잤었네요. 아이 키우면서 하룻밤만 푹 잤으면 하는 소원들 다들 있잖아요. 그런 기회가 생길때 즐겨야죠.
16. ..
'22.3.23 4:21 PM (110.14.xxx.70)원글)사실 남편이 차려줬지만 제가 남편 눈높이에 맞쳐서 해달라고 했어요
먼저 3일정도는 팩에든 전복죽을 8개정도 사다가 먹었어요
남편한테 전복죽만 전자렌지에 데워서 달라고 하고
그리고 전복죽 질릴때 시판용 볶음밥을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두종류 배달시켜 그것도 데워만달라고 했어요
김치볶음밥에는 계란만 후라이해서 올려달라고 하고
그리고 그것도 질릴때쯤 한번씩 배달 음식 먹었어요
그거보다 더 시키면 서로 짜증나니까 그정도선에서 해결하고
저도 밥안하니까 그렇게 먹어도 안질리더라고요 ㅎㅎ17. ..
'22.3.23 4:24 PM (110.14.xxx.70)원글)참! 남편 먹는건 알아서 먹겠지 하고 레트로 국 시켜주고, 햇반 시켜주고, 반찬 시켜주고
알아서 먹으라고 했어요
먹던지말던지 신경안썼는데 알아서 먹더라고요
7일인데 그렇게 먹어도 되죠 뭐~18. ㅜㅜ
'22.3.23 4:31 PM (175.116.xxx.96)비슷한 생활을 꿈(?)꾸었는데...
삼일은 40도 고열로 사경을 헤매듯이 아프다가, 살짝 나아지니 바로 아이와 남편 확진되서 저보다 더 아파서 저도 끙끙 앓으면서 뒤치닥거리하다가 이주가 지났네요
넷플릭스 틀어도 못 봤어요ㅜㅜ
지금도 후유증으로 피로해서 수액맞고 왔어요..엉엉19. ..
'22.3.23 4:35 PM (110.14.xxx.70)윗님 열이 40도까지 올랐다니 고생하셨네요. 토닥토닥 얼른 완쾌하세요
20. ㅇㅇ
'22.3.23 4:44 PM (125.128.xxx.150)저희 친정엄마도 격리시설 갔을때 세끼 밥 안차리고 남이 갖다주니 너무 좋으셨다고 ㅋㅋㅋㅋ
메뉴가 좀 초딩 남자입맛 (삼시세끼 계속 고기반찬.. 제육볶음, 불고기, 소세지, 햄, 돈까스 등) 이라서 60대 할머니 입맛엔 별로였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며 ㅋㅋㅋㅋ
요즘은 확진돼도 가정요양이라 그런 맛이 없겠죠? ㅎㅎ21. dd
'22.3.23 5:25 PM (58.148.xxx.211)저도 큰애랑 안방으로 들어가고 남편리 작은애보면서 밥차려서 넣어줬는데 좋더군요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네요 다같이 걸렸었으면 제가 혼자 다 해야했을텐데 남편이 챙겨주니 고마웠어요 안해서 그렇지 하니까 저보다 더 잘하는것같아요
22. ㅜㅜ
'22.3.23 5:47 PM (122.36.xxx.85)아.부럽. 지금 첫째 빼고 다 걸려서 제가 애들밥 다 챙겨요.ㅜㅜ
23. 여자들
'22.3.23 7:53 PM (39.7.xxx.37) - 삭제된댓글불쌍해요. 밥도 차려줄 사람없어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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