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전 이슈로 윤 당선자와 국힘은 지방선거 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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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 12:13 PM (121.160.xxx.11)https://www.facebook.com/zodiakus.kim/posts/10159478093951014
2. 펌
'22.3.22 12:14 PM (121.160.xxx.11)윤 당선자나 국민의힘이 스스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걸 모를 거라고 여기는 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오판일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6월 1일 전국지방 선거에서 정치의제를 어떻게 발굴해서 국민의힘과 새 정권에 대응할 것인지 지금부터 잘 계획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 삶에 영향이 큰 지방선거가 혼탁하게 갈 수록 유권자인 시민만 손해를 본다.3. 글쎄
'22.3.22 12:16 PM (211.201.xxx.144)그 반대일거 같은데? 중도층이 지금 당선자 하는 꼬라지를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4. 글쎄
'22.3.22 12:16 PM (211.201.xxx.144)물론 언론은 당선자의 편이겠지만
5. 선동의 정치
'22.3.22 12:16 PM (58.92.xxx.119)청와대 이전을 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는군요.
무지 몽매한 주학무 2번 지지자들, 또 정권교체를 외치며 국짐뽑겠고
중도층도 간보기하다 피해자 드립하면 착한사람 컴플렉스가 동해서 국짐뽑겠고
이런 시나리오인가 보네요.
민주주의가 이래서 위험한 거예요.
선동과 네거티브로 점철된 다수의견이 무엇이길래...6. 흠
'22.3.22 12:18 PM (121.160.xxx.11)통의동으로 쫓겨난 새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열심히 구축 중이라는 것을 잘 알고 눈여겨 보자는 것입니다.
7. ...
'22.3.22 12:49 PM (175.115.xxx.26)간보기는 누구전문?
3살먹은애도 아는사실!!!
백번양보해서 위에 말이 맞다치자.
그럼 왜 그 빌미를 문통이 줬을까?
아무리 용써도 기차는간다!!!
윤석열 화이팅!!!8. ....
'22.3.22 12:59 PM (106.246.xxx.37)글쎄요
왜 안들어가고 저난리인가
라고 생각하지
누가 쫓겨났다고 생각할까요9. ...
'22.3.22 1:47 PM (71.34.xxx.109)글쎄요. 3월 19-20일 여론조사 결과는 매우 부정적인데 (이후 20-22일은 더 나빠졌을 것으로 보이고)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