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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하고싶은 일~공부방

노후에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2-03-22 12:12:09
60중반부턴 노후의 일로...공부방을 하면 어떨까 상상해봅니다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기도 점검해주고 신문 기사나 책 읽고 요약도 하고 수학도 풀게하고, 간단한 체조도 시키고요
작은 돌봄교실같은

생활비를 벌기위한 수단은 아니고, 제가 잘 하는걸로 보람을 느끼고싶은 욕망의 실현이요

일기장에 적어야하는데 게시판에 적어봤습니다
IP : 121.162.xxx.2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
    '22.3.22 12:13 PM (112.154.xxx.91)

    요즘 아이 엄마들이 무서워서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하는데도..못하고 있어요.

  • 2. ..
    '22.3.22 12:16 PM (58.79.xxx.33)

    지역아동센타하시면 될거에요.

  • 3.
    '22.3.22 12:18 PM (58.231.xxx.119)

    돈이 아니면 어려운 애들 봉사로
    근데 오래 못 하더라고요
    관리가 집에서 안 되니 진도가 안 나가서

  • 4. ...
    '22.3.22 12:19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나 엄마 모두 늙은 선생님 안 좋아해요

    그 전부터 해 오던 일이라 입소문 났으면 모를까
    신규 진입은 안 하시는 게 낫습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해도 보내는 사람은 돈을 내니까요

  • 5. 제가
    '22.3.22 12:22 PM (14.138.xxx.159)

    취지는 좋은데, 아이들이 나이 많은 선생님을 꺼려할 수도 있어요.
    저도 집앞에 있는 작은 논술학원 보내봤는데, 연세가 600중반이었어요.
    포근한 엄마같이 신경써주고 해서 좋긴했지만, 트렌드에 약하고 아이도 젊은 선생님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 6. 답읍다
    '22.3.22 12:2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애들이 노인 안 좋아해요.
    학부모들은 더 안 좋아해요.
    내 한몸 내 감정도 제어 못해서
    60살 넘으면 하던 사람도 관둬요.

  • 7. 답읍다
    '22.3.22 12:24 PM (124.5.xxx.197)

    애들이 노인 안 좋아해요.
    학부모들은 더 안 좋아해요.
    내 한몸 내 감정도 제어 못해서
    60살 넘으면 하던 사람도 관둬요.
    체조라니 국민체조 말씀이신가요?
    아서요. 애 엄마들 며느리벌인데
    대화도 제대로 안됨.

  • 8. ..
    '22.3.22 12:29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저도 아이들 키우는 워킹맘인데 60중반 선생님 있는 공부방은 안보낼것 같아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은 젊고, 유행하는 얘기가 통하는 그런 선생님을 좋아해요.
    할머니가 운영하는곳은 자기들이 안간다고 할거에요.
    돈은 상관 없다 하셨으니 순수봉사활동 으로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팩트폭행 죄송합니다.

  • 9. 그냥
    '22.3.22 12:52 PM (220.75.xxx.191)

    센터 등록해서 봉사 개념으로나 하셔야할듯요
    애들과 학부모 다 그 나이는 꺼려해요

  • 10. 그냥
    '22.3.22 12:53 PM (121.162.xxx.227) - 삭제된댓글

    상상을 써봤어요
    아직 은퇴도 멀었구요
    24년째 동일 직종 종사하고 있고 매일 아이들과 보호자로서 엄마들 만나고 있어요. 더 나이들면 젊은세대와는 지금처럼 잘 못지낼 수도 있겠네요
    미래를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11. ...
    '22.3.22 1:17 PM (1.241.xxx.220)

    ㅋㅋㅋ 마지막줄에 빵.
    애들은 정말 젊은 선생님 좋아해요... 신기하게도.
    아니면 영유아 개인시터가 나으실거에요.

  • 12. ,,,
    '22.3.22 1:42 PM (118.235.xxx.215)

    원래 전부터 하다가 나이 든 거랑 60대에 신규진입이랑은 전혀 다릅니다 전자의 경우 아이를 믿고 맡기지만 후자는 맡기기 어려워요 특히 학군지에서는 가능성 없어요

  • 13. ㅡㅡ
    '22.3.22 1:54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나이있으면 학벌, 경력이 화려해도 재한적이고
    봉사활동에서 조차도 아동 티칭은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 14. 나옹
    '22.3.22 2:21 PM (112.168.xxx.69)

    60중반이면 시터도 어려울 나이인데요....

  • 15. 에고~
    '22.3.22 2:57 PM (121.162.xxx.227)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그 나이까지는 십수년이 남아서 이리저리 자유로운 생각만 해보는거에요. 일단 현직에 충실하게 살렵니다

  • 16. 애들이
    '22.3.22 3:23 PM (125.182.xxx.20)

    젊은 선생님 좋아해요. 저도 몸으로 확 ~느낍니다.ㅠ.ㅠ

  • 17. ...
    '22.3.23 1:42 PM (223.38.xxx.162)

    원글님은 생계 수단이 아니라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그런 공부방을 누가 갈까요
    거긴 컨셉이 하원 후/하교 후 돌보미 수준이네요

    요즘 유치부터 초등까지 그런 곳을 가고 싶어하지도 않고 부모들도 그런 곳에는 안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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