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화법

[kk]

이느낌 왜 이렇게 익숙하지?
일어나면 가슴복창 터지고 고구마 느낌

ㅡ
ㅡ

생각났다 ㅠ
박근혜때 그느낌 이예요ㅜㅜ
아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고구마 ㅠㅠ

[윤가]

에 비하면 그네는 순한 맛이었죠

[윤석열 당선인이]

스타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글이 이리 올라오니 재임중이신 분은 윤당선인 일에만 소환 이슈 독점 좋네요.

[아직]

당선자 신분이고
취임도 안했는데
국민들 정말 피곤하게 하네요
임기 5년을 어찌 견딜까.....

[전화소녀 남편]

윤썩열 스타죠
역사를 다시 쓰는데요

역대 댓통 중 최저 지지율로 임기 시작하실 분인데요
그나마 절반 겨우 넘었던 지지율이 지난주 또 떨어져서 49프로 달랑
곧 있음 퇴임 대통령과 지지율 골든 크로스 일어날거라고 하네요

[ㅇㅇ]

근혜는 공손하기라도 했지.
윤은 점령군처럼 구네요.

[전화소녀 남편]

이명박그네 단점만 모아놓은 인간인데 난놈이고 스타죠

저런 인간 두번 다시 보기 어려운데 당연히 관심이 가죠.

명바기의 뻔뻔/거짓말과 그네의 무식이 합체되기가 쉬운건 아니죠

[....]

진짜 답답한게 고구마 백개 느낌
이걸 어떻게 치우지?.....

[윤석열에게]

기대가 없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죠.
공부 잘하는 애한테 기대라는 것도 하지 공부 못하는 애한테는 기대가 없는 것처럼.
건강하기만 해라 학교라도 다니니 어디니 하는 마음이랄까????
잘하는 건 바라지도 않고 그저 사고만 치지 마라 라는 마음으로 5년 갈껍니다.

근데 이제 윤석렬은 학교도 안가겠다 하니 ......... 이건 뭐....